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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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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국 日에 감탄…여기서 살겠다던 브라질 여성 하루 뒤 사망

안전대국 日에 감탄…여기서 살겠다던 브라질 여성 하루 뒤 사망

일본을 "매우 안전한 나라"라고 칭찬하며 이주하고 싶다고 밝혔던 브라질 여성이 일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NHK 등 일본 매체는 지난 1일 오전 9시쯤 일본 지바현 나리타 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이 아파트 2층에서 브라질 국적 여성 아만다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일본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방에 거주하던 스리랑카 국적의 남성이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을 끄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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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믿고 버거킹 먹으러 갔는데"…실물에 분노한 소비자들 집단 소송

"광고 믿고 버거킹 먹으러 갔는데"…실물에 분노한 소비자들 집단 소송

미국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대표 메뉴인 와퍼 등 제품을 광고에서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도록 과장했다는 이유로 소비자 집단 소송에 직면하게 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운 "미국 마이애미 지방법원의 로이 알트먼 판사가 버거킹의 허위 광고 관련 집단 소송에서 일부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광고에 속을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소송이 계속 진행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13개 주의 버거킹 고객 19명은 집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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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갈등' 인도, 파키스탄에 미사일 발사…파키스탄 "강력 대응"

'테러 갈등' 인도, 파키스탄에 미사일 발사…파키스탄 "강력 대응"

인도와 파키스탄 간 긴장이 심화하는 가운데 인도가 7일(현지시간) 새벽 파키스탄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과 파키스탄이 점령한 잠무와 카슈미르의 9개 시설을 공격하는 '신두르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파키스탄의 군사 시설을 표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인도군은 공습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가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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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교전 피해 속출…양국 사상자 130명으로 늘어

인도·파키스탄 교전 피해 속출…양국 사상자 130명으로 늘어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로 인한 사상자가 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인도의 공격으로 민간인 26명이 사망하고 46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또 인도 경찰은 파키스탄의 포격으로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10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48명이라고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집계된 양국 사망자 수는 36명, 부상자는 94명이다. 지난달 발생한 카슈미르 총기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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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무역적자 사상 최대…트럼프 관세에 기업들 '재고 축적'

美 3월 무역적자 사상 최대…트럼프 관세에 기업들 '재고 축적'

미국의 올해 3월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초고율 관세 정책 본격 발효를 앞두고 기업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수입품 사재기에 나선 여파다. 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1405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같은 적자폭은 전월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중간값(1372억달러)도 상회한다. 수출은 전월 대비 0.2% 늘어난 2785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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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시작…전 세계가 바티칸 굴뚝만 보고 있다

콘클라베 시작…전 세계가 바티칸 굴뚝만 보고 있다

"세계가 연기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The world awaits a smoke signal)." 전 세계 가톨릭 신자 14억명을 이끌 새로운 교황을 뽑기 위한 콘클라베(교황 선출 비밀회의)가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7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콘클라베는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되며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투표가 계속된다. 투표 결과를 엿볼 수 있는 신호는 바로 '연기'다. 교황 선출에 실패하면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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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中 AI 시장 2~3년 내 70조…진출 제한은 큰 손실"

젠슨 황 "中 AI 시장 2~3년 내 70조…진출 제한은 큰 손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기업들의 중국 인공지능(AI) 시장 진출 제한은 "엄청난 손실"이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 AI 칩의 중국 수출을 통제한 미국 정부에 불만을 나타냈다. 황 CEO는 6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AI 시장은 2~3년 안에 500억달러(약 6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AI 칩을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되면 수입과 세금이 늘어나고 "여기 미국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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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로 '부자'된다더니…트럼프 "덜 사면 된다" 태세전환

관세로 '부자'된다더니…트럼프 "덜 사면 된다" 태세전환

관세가 미국을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제는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대해 인정하며 태세 전환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관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어조가 최근 몇 주 동안 "눈에 띄게 변했다"고 평가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미국을 더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며 긍정적 효과만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관세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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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 협상 조건 우리가 정할 것…中도 합의 원해"

트럼프 "무역 협상 조건 우리가 정할 것…中도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교역 상대국에 더 높은 관세를 피하려면 미국이 직접 제시하는 조건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매우 공정한 숫자를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게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다. 축하한다. 협상이 성사됐다'고 말할 것"이라며 "상대는 '좋다'고 말하고 거래를 하든,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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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일만에 관광객 34조 썼다…황금연휴 여행 붐에 中 경제 훈풍부나

단 5일만에 관광객 34조 썼다…황금연휴 여행 붐에 中 경제 훈풍부나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1∼5일) 중국을 찾은 관광객이 3억명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화망은 중국 문화관광부 데이터를 인용해 "노동절 연휴 간 중국을 찾은 관광객은 3억14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을 찾은 관광객의 총지출은 1802억 6900만 위안(약 34조7666억원)이다.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관광객들의 평균 지출 금액은 574위안(약 11만원)으로 전년 대비 1.5%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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