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그 정도면 감옥 갈 수도"…'90억 로또' 아파트 청약 의혹 이혜훈 비판한 주진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울 강남 아파트 청약 의혹에 대해 "사기 분양 당첨, 아파트 청약 취소 후 감옥 갈 중대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혜훈 부부의 사기 분양 당첨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이 후보자는) 90억원 로또 아파트의 청약 과정에서 결혼해서 분가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거짓 기재했다"며 "해명도 허위다.
이준석, '99만원 공천' 선거 실험 파장…"나도 출마할래" 청년들 우르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99만원 공천' 실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과 청년층의 이목을 동시에 끌고 있다. 선거 비용과 공천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이 대표의 구상이 실제 제도 개편으로 이어질 경우 기존 양대 정당 중심의 지방정치 구조에도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9일 이 대표가 공개한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공개 사흘 만인 11일 기준 조회 수 180만 회를 넘겼다. 영상에는 "기초의원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홍준표 "인성이 그런줄 몰라"…배현진 "돼지 눈엔 돼지만" 설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사이에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홍 전 시장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을 망친 윤석열과 한동훈을 단호하게 응징하지 않는다면 그 당은 미래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20~21대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이 모든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의 이른바 정치검찰, 검찰 용병 세력 탓이라며 이들의 퇴출을 요구해왔다
"투기세력 뿌리 뽑겠다"더니… 경찰, 집값 띄우기 '송치 0명'
경찰이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지만 유독 '허위 실거래가 띄우기'로 송치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취소의 고의성과 이익 취득 목적을 입증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정부가 '집값 띄우기' 근절을 공언했으나 실질적 성과로는 이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9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7일부터 12월18일까지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빌려 신었는데 벌써 인기폭발…다카이치도 관심 보인 '이재명 운동화'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방문 중 신었던 운동화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해당 운동화는 이 대통령이 일정을 소화하는 도중 실무진 것을 빌려 신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신었던 운동화가 완판된 전례가 있었던 만큼 또다시 품절 대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적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방문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정장에
신동근 공무원연맹 위원장 "정년 65세 연장, 생존의 문제"
"현재 공무원은 60세에 정년퇴직하고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하게 돼 5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합니다. 이는 제도적 공백을 넘어 생존의 위기입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사무실에서 만난 신동근 위원장은 정년 65세 연장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공무원연맹은 한국노총 산하로 38개 가맹노조, 8만5000여명의 조합원을 대표하는 조직이다.신 위원장은 "2015년
국힘, 5년 만에 당명 개정…장동혁·이준석, ‘특검 연대’ 거듭 촉구
국민의힘이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년여 만에 당명을 교체한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9~11일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8.1%가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국민 대상 당명 공모전을 실시한 후, 전문가 검토를 거쳐 2월 중 개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0년 9월, 당시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지 5년여 만에 새로운 당명으로 전국 선거
李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국익 못 지켜…여야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당정, 여야 간 대립뿐 아니라 정당 내홍까지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을 향해 국익과 관련된 사안에는 힘을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지금 국내 정치 역할이 더없이 막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