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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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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게 없다, 그냥 국선 쓰시라"…서부지법 시위자들에 일침한 변호사

"해줄게 없다, 그냥 국선 쓰시라"…서부지법 시위자들에 일침한 변호사

의사 출신 변호사가 서부지법 난동 시위자들에게 국선 변호사를 쓰라고 조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개그맨 출신 유튜버 강성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폭도분들, 변호사 양심을 걸고 얘기합니다. 국선 변호사 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의료 손해배상·행정·형사 등을 주로 맡는 의사 출신 정필승 법무법인 우성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정 변호사는 "일부 변호사들이 '내가 무료로 변론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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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정선거 1대1 토론하자" vs 황교안 "아예 다 같이 붙자"

이준석 "부정선거 1대1 토론하자" vs 황교안 "아예 다 같이 붙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부정선거와 관련해 1대 1 토론을 제안했다. 21일 오후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 전 총리에게 "국민들에게 정돈된 형태로 전달하려면 1대 1 토론이 맞지 않겠나"라며 "결단을 해달라. 부정선거 토론을 왜 계속 회피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이 의원은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지상파 방송국이나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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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양자 대결 초접전…오세훈·홍준표, 이재명과 41% 동률

대선 양자 대결 초접전…오세훈·홍준표, 이재명과 41% 동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초접전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리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 가상 양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대표와 오세훈 시장이 각각 41% 동률을 기록했다. 이 대표와 홍 시장 역시 같은 수치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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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냐,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윤석열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냐,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출석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소추인(국회)은 실패한 계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패한 계엄이 아니다"며 "저도 빨리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를 아주 신속히 한 것도 있고, 저 역시도 계엄해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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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끌어내라고 한 적 없어” 103분 동안 4차례 발언…항변·억울함 쏟아내(종합)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한 적 없어” 103분 동안 4차례 발언…항변·억울함 쏟아내(종합)

21일 오후 1시58분 헌재 대심판정. 붉은 넥타이를 매고 남색 정장 차림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했다. 윤 대통령은 60㎝ 높이의 심판대 우측 끝과 마주하는 피청구인 석에 앉았다. 두 손을 모으고 앉아 시선을 좌우로 돌렸다. 오후 2시 정각, 헌법재판관 8명이 입정했다. 재판부가 인사하자 윤 대통령도 고개를 숙였다. 오후 2시3분께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에게 발언 기회를 부여하자 “양해해주시면 일어나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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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빨리 계엄해' 김건희 여사가 부추겼을 것"…박지원, 재차 주장

"'오빠, 빨리 계엄해' 김건희 여사가 부추겼을 것"…박지원, 재차 주장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계엄 연루설을 주장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듭 같은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23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대통령, 윤석열 영부남이다. 권력 서열 1위는 김건희, 2위가 윤석열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박 의원은 앵커가 "내란외환조사단장을 맡은 정동영 의원이 그제 저희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가 계엄에 어떤 식으로든 역할을 했을 거고 연루가 돼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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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尹대통령 소속정당이 '지지율 1위'…여론조사 어떻게 된건가[정국돋보기]

구속된 尹대통령 소속정당이 '지지율 1위'…여론조사 어떻게 된건가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고 탄핵 심판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하는 현상을 놓고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수 성향 유권자의 여론조사 과표집을 배경으로 여기는 시선도 있지만 주요 여론조사에서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최근 여론조사 흐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고위전략회의 등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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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만석에 금방 빌딩 올릴 줄 알았는데"…김부겸, 고깃집 장사 후일담

"연일 만석에 금방 빌딩 올릴 줄 알았는데"…김부겸, 고깃집 장사 후일담

최근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에둘러 내비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자신의 정치 인생을 돌아보던 중 고깃집 운영 실패담을 공개했다. 김 전 총리는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남 나주시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김 전 총리가 나주를 택한 이유에 대해 "선거구가 나주 쪽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형님, 정치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모든 게 표로 가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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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 말에 작살 든 경호차장"…박지원 주장

"김여사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 말에 작살 든 경호차장"…박지원 주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관련,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고 하니 생선을 가두리 쳐놓고 작살로 잡는 걸 찍어 김 여사에게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대통령과 영부인의 심기만 경호한 행위"라 규정했다. 20일 박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성훈이 경호처 차장을 하며 폭죽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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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尹 구속기간 연장 '재신청'…불허했던 법원, 이번엔 다를까

檢, 尹 구속기간 연장 '재신청'…불허했던 법원, 이번엔 다를까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재차 법원에 신청했다. 재신청은 전날 법원이 연장 불허 결정을 내린 이후 약 4시간 만에 이뤄졌으며, 검찰은 구속기간 연장 사유를 더욱 보강했다. 검찰은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이를 수사처와 검찰청 사이에도 적용하는 공수처법 제26조의 규정 취지' 등을 근거로 구속 기간 연장을 불허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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