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2배 비싸"…'이것' 빼가는 도둑 골머리 앓는 브라질
브라질 당국이 연초부터 잇따라 발생한 소 '담석' 강도사건의 단속을 강화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화권 전통 의약품인 우황청심환을 만드는데 쓰이는 소의 담석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 목장에서 불법도축 및 절도,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수입되는 소 담석의 가격은 현재 국제 금값보다 2배 이상 비싸 브라질 내 담석 강도는 쉽게 근절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질, 소 담석 강도
"홍상수 1200억 유산설은 허위…외동딸 결혼식도 불참"
홍상수 감독(64)과 혼외 관계를 유지 중인 배우 김민희(42)가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홍 감독이 외동딸의 결혼식에도 불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김민희 임신 그 후, 홍상수가 낸 딸 결혼식 축의금 액수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홍상수 감독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홍 감독이 자신의 딸을 무척
국민 아이돌 성 상납 일파만파…여성 아나운서 추가 폭로에 日 방송가 '발칵'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52·사진)가 후지TV로부터 여직원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본 방송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대기업이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광고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0일 이날 기준 일본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세븐&아이홀딩스, 화장품 기업 카오 등 최소 15개 기업 이상이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후지T
"27년 전 4살 딸 버린 조선족母…주민번호까지 바꿔가며 연락 끊어"
27년 전 조선족 어머니와 헤어진 딸이 성인이 되어 어렵게 모친을 찾았으나 어머니가 국적을 재취득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바꿔 더는 서류상 친모가 아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는 서울 서초구에 사는 A씨(31)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에게는 4살 무렵 조선족인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버림받은 아픈 상처가 있다. 이후 아버지 밑에서 자란 A씨는 중학생 시절 문득 어머니의 행방이 궁금해 주민센터에서 가족관
마라톤뛰고 볼링치고 등산복사고…지방의원들 혈세 25억 펑펑
지방의회 의원들이 외부 단체가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거나 의원 간 친목을 위해 볼링장을 이용하는 등 의회 예산을 허투루 쓴 정황이 드러났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8개 지방의회의 1년 6개월 치(144억원) 업무추진경비를 점검한 결과, 27개 의회가 약 25억원을 부당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 한 곳을 제외하면 점검 대상 의회 대부분이 예산을 부당하게 사용한 것이다. 이번
매년 40%씩 '쑥쑥'…삼성그룹 내 성장세 독보적 '1위' 계열사 어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매년 약 40%씩 매출을 끌어올리며 삼성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는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부터 생산시설의 대대적인 추가 증설이 예정돼있는 만큼 향후 그룹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계열사로 더 공고하게 자리 잡을 전망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그룹의 비금융 주요 계
CCTV 건네줬다고…공수처 다녀간 식당에 난데없이 별점테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당일 회식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음식점이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24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맵에 따르면 경기 과천 소재의 A 음식점에 별점 1점과 함께 누리꾼들의 항의성 댓글이 달렸다. 오후 4시 기준 평균 별점은 1.4점이며, 공수처가 이곳에서 회식을 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부터 리뷰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작성자들
알츠하이머 위험 높이는 3대 음료, 술과 탄산 그리고 이것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가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 출신 전문의 사우랍 세티 박사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높이는 음료로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 등 3가지를 꼽았다"며 각각의 음료가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먼저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포함된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가 뇌에 좋지 않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 감미료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설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명절테크'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테크는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단어로, 회사 등에서 무료로 받은 선물 세트를 정가보다 싸게 되팔거나 구매해 이득을 보는 행위다. 판매자 입장에선 필요 없는 물건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다. 다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사고 팔 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 주
"10년 된 아이폰 삽니다"…젊은층 사로잡은 구형 아이폰의 매력
젊은층을 중심으로 출시한지 오래된 구형 아이폰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신 기종과 비교해 배터리 성능과 카메라 화소 수가 떨어지지만 감성 사진을 찍는데 좋다는 평가가 많아 구형 아이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e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선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SE 1세대' 등의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들 기종은 각각 2015년 9월, 2016년 10월, 2016년 3월에 출시됐으나, 현재도 10만원대 초중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