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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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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만석에 금방 빌딩 올릴 줄 알았는데"…김부겸, 고깃집 장사 후일담

"연일 만석에 금방 빌딩 올릴 줄 알았는데"…김부겸, 고깃집 장사 후일담

최근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에둘러 내비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자신의 정치 인생을 돌아보던 중 고깃집 운영 실패담을 공개했다. 김 전 총리는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남 나주시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김 전 총리가 나주를 택한 이유에 대해 "선거구가 나주 쪽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형님, 정치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모든 게 표로 가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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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변함없네…'연봉 1억6천' 국회의원 설 떡값으로 받는 돈

불황에도 변함없네…'연봉 1억6천' 국회의원 설 떡값으로 받는 돈

일반 서민이 추운 설을 보내는 가운데 국회의원은 설 상여금으로 425만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상여 수당으로 받는 명절 휴가비는 총 850만원으로, 설날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아 각각 425만원이 지급된다. 이는 공무원 수당 규정 제18조의3에 따라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계산됐다. 국회의원 연봉은 올해 1억 5690만 원으로 동결되면서 명절 상여금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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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마은혁 먼저' 헌재에 "명백히 불공정…상식·논리에 안맞아"

유승민, '마은혁 먼저' 헌재에 "명백히 불공정…상식·논리에 안맞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헌재가 한덕수 탄핵과 정족수 문제는 방치하면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의 위헌 여부부터 선고하기로 했다"며 "이는 명백히 불공정하고, 상식과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상목(권한대행)의 결정이 위헌인지 아닌지를 따지려면, 최상목(권한대행)이 헌법에 따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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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소된 尹', 검찰 "내란 우두머리 혐의…비상계엄은 국헌문란 폭동"

결국 '기소된 尹', 검찰 "내란 우두머리 혐의…비상계엄은 국헌문란 폭동"

윤석열 대통령을 26일 기소한 검찰은 '12·3 비상계엄'을 국헌문란 폭동이라고 보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법원의 거듭된 불허 결정으로 구속 기간을 연장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결과와 중요 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군·경찰 지휘부에 대한 수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혐의 입증이 가능하다고 판단, 구속 기간 만료 전 '기소'를 결정했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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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6% vs 오세훈 43%·이재명 45% vs 홍준표 42%…중앙일보 여론조사

이재명 46% vs 오세훈 43%·이재명 45% vs 홍준표 42%…중앙일보 여론조사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1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실시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이 대표는 범여권 정치인 7명이 가상으로 맞붙은 양자 대결에서 모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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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연장 46.0%·교체 49.1%…국힘 상승세·민주당 하락세 '동시멈춤'

정권 연장 46.0%·교체 49.1%…국힘 상승세·민주당 하락세 '동시멈춤'

정권 연장론과 정권 교체론이 2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의견은 46.0%,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의견은 49.1%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8%였다. 일주일 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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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비상계엄 이후 쪼개진 나라'…명절, 가족과 안 싸우고 대화하는 방법

'尹비상계엄 이후 쪼개진 나라'…명절, 가족과 안 싸우고 대화하는 방법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장한 군인을 보낸 이른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온 나라가 전쟁터가 됐다. 탄핵과 체포 등의 국면을 거치면서 상황은 정리되기보다는 갈등이 첨예해졌다. 정치 성향 따라 또 세대별, 지역별로 온 나라가 뿔뿔이 쪼개졌다. 가족끼리 오랜만에 만나 안부를 묻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설'이 왔지만, 광화문 광장이나 한남동 관저 앞에서 벌어졌던 갈등이 집집마다 불거질 위험도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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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尹 재판은 치타처럼, 李 재판은 나무늘보급" 사법부 직격

안철수 "尹 재판은 치타처럼, 李 재판은 나무늘보급" 사법부 직격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지난 26일 구속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현 정국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안 의원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검찰이 윤 대통령을 구속기소 했다"며 "헌정사 초유의 일들 연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현직 대통령 최초로 체포에서 구속기소까지, 정말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구속 기소에 대한 다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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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尹 구속기소에 "원칙 산산조각 나…공소기각도 검토해야"

나경원, 尹 구속기소에 "원칙 산산조각 나…공소기각도 검토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를 '과도한 인신구속'이라 비판하며 공소기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혐의를 수사하고, 관할도 아닌 법원에서 꼼수로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체포영장 과정에서 대리날인에 문서 조작까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드러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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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 핀 벛꽃" "할미꽃"…김문수 부상에 野 박한 평가

"고목에 핀 벛꽃" "할미꽃"…김문수 부상에 野 박한 평가

야권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보수진영 차기 대선 후보군 선두에 나선 것을 두고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를 했다.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용남 개혁신당 특보단장은 "김문수 장관은 2014년 경기도지사를 마친 다음부터는 정치적으로 계속 실패했다"며 총선 낙선,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참패 등을 언급했다. 이어 "이후 전광훈 목사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지속적으로 나간 끝에 이 정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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