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2배 비싸"…'이것' 빼가는 도둑 골머리 앓는 브라질
브라질 당국이 연초부터 잇따라 발생한 소 '담석' 강도사건의 단속을 강화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화권 전통 의약품인 우황청심환을 만드는데 쓰이는 소의 담석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 목장에서 불법도축 및 절도,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수입되는 소 담석의 가격은 현재 국제 금값보다 2배 이상 비싸 브라질 내 담석 강도는 쉽게 근절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질, 소 담석 강도
국민 아이돌 성 상납 일파만파…여성 아나운서 추가 폭로에 日 방송가 '발칵'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52·사진)가 후지TV로부터 여직원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본 방송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대기업이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광고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0일 이날 기준 일본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세븐&아이홀딩스, 화장품 기업 카오 등 최소 15개 기업 이상이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후지T
알츠하이머 위험 높이는 3대 음료, 술과 탄산 그리고 이것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가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 출신 전문의 사우랍 세티 박사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높이는 음료로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 등 3가지를 꼽았다"며 각각의 음료가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먼저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포함된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가 뇌에 좋지 않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 감미료
섬뜩한 전망 나왔다…후지산 폭발하면 3시간 만에 벌어지는 일
일본 후지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실제로 분화가 발생하면 수도권을 포함해 많은 지역에서 화산재로 인한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4일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최근 화산 분화에 대한 새 예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처음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면에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화산재량 정보를 세분화하고, 발령 대상지를 기존보다 넓히는 새로운
"우리 강아지 귀엽지"…사진 보냈다가 일망타진된 마약상, 이유는?
영국 마약 조직이 비밀 채팅방에 올린 반려견 사진 한 장에 일망타진된 사연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영국 법원이 2022년 다량의 마약 밀매를 시도하다가 체포된 슈테판 발도프(64)와 필립 롤슨(63)에게 120만 파운드(약 21억원) 상당의 수익을 반환하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3개월 안에 이를 납부하지 않으면 징역이 더 추가될 것이라고도 법원은 덧붙였다. 앞서 향정신성 약물인 엑스터시(MDMA)를 영국에
"뒷자리도 괜찮아"…'구세주'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틱톡 CEO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홀에서 다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멀찌감치 떨어진 자리에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추 쇼우지 CEO가 모습을 드러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비롯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모기업 알파벳 CEO 등 취임식 앞자리를 꿰찬 다른 빅테크 수장들과 나란히 자리하지는
유명 영화 출연했던 배우도 당했다…'태국 자유여행' 납치 피해 속출
중국 배우 왕싱이 최근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구출된 가운데 대만인 8명도 '태국 자유여행'이라는 말에 속아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만 남녀 8명은 지난달 초 대만 북부에 사는 주모씨로부터 '태국 무료여행'이라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방콕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 7만∼10만대만달러(약 300만∼437만원)를 수수료로 받고 태국 여행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내
재벌이 뿌린 1만4000원 받으려다 압사…유족에 위로금 533만원
캄보디아에서는 부자들이 전통적으로 음력설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세뱃돈을 뿌리는 풍습이 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한 재벌이 뿌린 세뱃돈 봉투를 받으려는 군중이 몰려 4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연합뉴스는 AP·AFP 통신과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 등을 인용해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아침 수도 프놈펜에서 일어났다. 캄보디아의 재벌인 속 꽁(78)은 음력설을 맞아 도심에
승무원 관두고 돼지 키우는 20대女 "두달 만에 4000만원 벌었어요"
중국의 한 여성 승무원이 직장을 떠나 고향에서 돼지 농장을 운영한 지 두 달 만에 20만위안(약 4000만원)을 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출신 양옌시(27)는 대학 졸업 후 5년간 상하이의 한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양옌시는 승무원 업무 특성상 고향 집에 자주 내려갈 수 없었는데, 그간 어머니는 지방종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여러 차
"가족이 내 힘"…불륜 파문 야구선수의 두 얼굴
일본 프로야구 선수 아즈마 가츠키(29)의 불륜 관계가 드러나 현지 야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불륜 상대가 성인비디오(AV) 배우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일본 '주간문춘'은 22일 아즈마 가츠키와 AV 배우 스에히로 준(25)의 밀회 장면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앞서 아즈마는 지난달 고향인 일본 나고야에서 머물며 "쉬는 날 없이 오로지 훈련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