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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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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윤석열 방어하는 국힘, 8년 전 박근혜 때와 달라"

이상돈 "윤석열 방어하는 국힘, 8년 전 박근혜 때와 달라"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법대 명예교수가 최근 녹취록이 터진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이 박근혜 탄핵 직전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는 정치권의 주장에 대해 "철저하게 방어를 하는 국민의힘의 지금 모습은 8년 전과는 전혀 다르다"고 분석했다. 이 명예교수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육성 녹음을 두고 2016년 가을에 JTBC 태블릿 PC를 보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명태균이 앞으로 폭로할 문건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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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드론 요격하다 100발 날려"…미국, 대공미사일 부족 심화

"이란산 드론 요격하다 100발 날려"…미국, 대공미사일 부족 심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이 장기화되면서 중동에 파견된 미군의 대공방어용 미사일 재고도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이란의 대규모 이스라엘 본토 미사일 공습 당시 일부 방공망이 뚫렸던 이유도 미사일 재고 부족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향후 대만해협 일대 중국의 군사도발을 막을 미군의 준비태세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대중억제력 약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후티반군 드론 막다가 100발 이상 소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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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尹 지지도 19% 찍은 날, '보수의 심장' 서문시장 가보니…

尹 지지도 19% 찍은 날, '보수의 심장' 서문시장 가보니…

대구 서문시장에는 국수골목이 있다. 수십 개 노점이 모여서 국수를 파는, 서문시장의 중심가에 있다. 지난 1일 비가 와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뜨뜻한 국물을 먹기 위해 국수골목을 찾았다. 빠르게 말아주는 국수를 먹고 일어난 자리를 또 다른 사람이 금방 채우는 모습은 이색적이었다. 지복희씨(72·여)는 38년째 국수골목에서 커피를 파는 터줏대감 격이다. 카페 하나 찾기 어렵던 시절, 지씨는 국수를 먹고 일어난 사람에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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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尹 "아내 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인적 쇄신 시일 두고"

고개 숙인 尹 "아내 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인적 쇄신 시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이뤄진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은 형식과 내용, 어조 등에서도 이전과는 차이를 보였다. 담화문 분량은 대폭 줄이고 질의응답 비중을 크게 늘려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회견에서 '자화자찬' 논란이 있었던 만큼 윤 대통령은 담화 초반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이날 대국민담화는 오전 10시 시작해 약 15분간 진행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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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들고 백악관 입성…일론 머스크, '트럼프 베팅' 성공 자축

싱크대 들고 백악관 입성…일론 머스크, '트럼프 베팅' 성공 자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베팅' 성공을 자축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6일(한국시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를 공개 지지해온 머스크는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백악관 집무실에서 싱크대를 든 사진을 합성한 게시물을 올리며 "싱크대를 들여보내 줘(Let that sink in)"라고 적었다. 'sink in'은 관용어구로 '어떤 것에 대해 실감하게 하다'는 뜻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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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우리가 내쫓은 이준석은 두 번이나 이겨…우둔한 사람들 반성해야"

홍준표 "우리가 내쫓은 이준석은 두 번이나 이겨…우둔한 사람들 반성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원균에 비유한 데 대해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5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조가 아무리 시기심 가득 찬 우둔한 군주였어도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한 원균을 다시 등용하지 않았다'고 한 이준석 대표의 이런 비유는 시의적절하다고 보여진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어거지로 내쫓은 이준석 대표는 대선, 지선에서 두 번이나 이겼지 않았는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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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고개 숙였지만…모든 의혹엔 고개 저었다(종합)

尹, 고개 숙였지만…모든 의혹엔 고개 저었다(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아내가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했다. 국민께 걱정을 끼치면 무조건 잘못"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 윤 대통령은 이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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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명태균 관련 질문에…尹 "부부싸움 많이 해야 할 듯"

김건희·명태균 관련 질문에…尹 "부부싸움 많이 해야 할 듯"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은 형식과 어조 등에서 이전과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명태균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 인적 쇄신 등 내용적으로는 기존과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질의응답은 2시간 이상 진행했고, 총 26개 언론사 질문을 받았다. 이전과 비교하면 질의응답 시간이 늘었으나, 당초 기대된 '끝장 토론'까진 이뤄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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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파장 장기화 조짐…무색해진 한동훈표 쇄신안

녹취 파장 장기화 조짐…무색해진 한동훈표 쇄신안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언급한 육성 통화 녹취가 공개돼 공천 개입 의혹이 여권 전체로 불이 옮겨붙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권 쇄신으로 제시한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도 무색해진 상황이다. 1일 여권에 따르면 취임 100일을 전후해 토론회 참석, 지역 행보를 보였던 한 대표는 이날 공개 일정 없이 정국을 구상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과 명씨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며 여권에 닥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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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명태균씨와 부적절한 일 없어" 공천개입·여론조사 조작 등 사실 무근

尹 "명태균씨와 부적절한 일 없어" 공천개입·여론조사 조작 등 사실 무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관련 의혹에 대해 "(대통령 후보) 경선 이후 연락을 끊었다"며 "명 씨와 부적절한 일이 없어 감출 것도 없다"고 밝혔다. 명 씨의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해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명 씨로부터 당선된 이후 축하 전화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후에는 소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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