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차기 대권 2명으로…이재명 대표 54% vs 오세훈 시장 35%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차기 대권 양자대결 구도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같은 35%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권에서 이재명 대표의 대항마가 두 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시사저널이 8월 29~31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PA)에 의뢰해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양자구도에서 이 대표
'도쿄대 특혜입학' 논란 日왕자…40년만에 나온 왕실 성인男
나루히토 일본 천황의 조카인 히사히토(悠仁) 친왕(親王·황족에게 붙이는 칭호)이 이달 6일자로 만 18세 성년이 됐다. 이로써 1000년 이상 유지돼온 왕실의 존폐 위기가 크게 완화될 수 있게 됐다. 이날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궁내청은 히사히토 왕자가 성인이 됐다며 그가 숲속을 걷는 영상을 6일 공개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나루히토 국왕의 조카로 그의 아버지 후미히토 왕세제가 1985년 성인이 된 마지막 왕실 남성이었다. 일
"미역국 고기 골라주세요" 시민 요청에…尹대통령 "기름 조금 있는 게 좋아요"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추석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했다. 장을 보는 시민들에게 "가격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윤 대통령은 동행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공급 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하나로마트를 찾아 명절을 앞둔 시민들을 만나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尹 퇴임후 사저 경호예산 '文 2배'…대통령실 "수도권 부지 단가 반영"(종합)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임 후 거주할 사저 경호 시설 예산이 지난 정부 대비 2배 이상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 "수도권 부지 단가를 잠정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건축 비용은 전임 대통령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출입 기자 공지를 통해 "사저 경호 시설은 국유재산 관리기금을 통해 관리 및 보유되는 국가자산이고, 사적 용도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사업비가 역대 대통령보다 큰 것
"국군의날 계엄 선포할 듯"…민주, 루머 비판에도 공세 강화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 강성 당원을 중심으로 '계엄령 준비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는 '충암파 척결'을 강조하며 대정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일부 강성 당원은 "국군의 날(10월 1일)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다"며 계엄령 의혹설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이에 일부는 "신빙성이 있다", "국회를 지켜야 한다"는 등 공감하며 힘을 실었다. 당 지도부 역시 계엄령 의혹설에 대해 대통령실이 직접 해명하라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에…아내 '중징계 요청' 진정서 제출
대통령실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4급 고위 공무원 남성과 여성이 불륜 등 부정행위가 발각돼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 남성의 아내가 진정서를 접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8일 중앙일보는 지난달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남편 A씨와 여성 B씨가 불륜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국가공무원법상 공직자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으로 A씨의 아내 C씨의 진정서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C씨는 두 사람의 ▲직위 해제 ▲철
44년간 없었다?…이재명 의혹 제기에 재조명된 계엄령 역사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군사 정권기를 마지막으로 한국 정치사에 등장하지 않던 계엄령이 최근 여야 공방의 소재가 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야 당 대표 회담에서 '계엄령 준비 의혹'을 꺼내 들었고, 이를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재언급하면서 파장
"보내지 말랬는데, 尹 추석선물 안 받아"…'거부 인증' 하는 野 의원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추석 선물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통령의 추석 선물을 돌려보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조금 전 의원실에 반갑지 않은 선물이 도착했다"며 "'선물 보내지 마시라' '받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지만 역시 독불장군답다"고 대통령실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외교도 마음대로, 장관
민주당, '문재인 탈당 집회' 강행에 "취소 요청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집회 취소 요구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 촉구 및 탈당 요구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한 유튜버에게 "이재명 대표가 우려를 표명했다. 집회 취소를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2기' 지도부의 문 전 대통령 예방을 이틀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한민수 대변인은 6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검찰독재정권의 무도한 야당 대표와 야당 죽이기 수사, 전 정권 정치 탄압 수
수사심의위, 김건희 청탁금지법·변호사법 위반, 알선수재 모두 '불기소' 권고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심의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심위)가 6일 청탁금지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의견을 의결했다. 이날 대검찰청은 "수심위가 피의자 김건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청탁금지법 위반,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에 대한 공소제기 또는 불기소 처분 여부와 피의자 김건희의 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