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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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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항문·발가락 없어"…정체불명 '유령병' 확산 중인 북한

"신생아 항문·발가락 없어"…정체불명 '유령병' 확산 중인 북한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신생아의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에서는 이 질병을 치료가 불가능한 '유령 병'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영란씨의 발언을 이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씨는 "2015년 북한 탈출 전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살았고, 내 아들은 이 유령 병에 걸린 환자 중 한 명"이라며 "길주에서는 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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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회 사고 '하이파이브'…尹, 휴가 첫날 통영중앙시장 방문

오징어회 사고 '하이파이브'…尹, 휴가 첫날 통영중앙시장 방문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첫날인 5일 오후 경남 통영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오징어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상인들과 대화했고, 축구선수 김민재의 외삼촌이 운영하는 상점을 찾아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행 인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한 시간가량 통영중앙시장 상인들을 만났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등에 'KOREA 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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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작심발언' 일파만파…휴가 중 尹대통령에 보고 "예의주시"

안세영 '작심발언' 일파만파…휴가 중 尹대통령에 보고 "예의주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배드민턴협회를 겨냥해 쏟아낸 작심 발언에 정부와 정치권이 나섰다. 대통령실은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했고, 주무 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위 파악에 나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6일 안세영의 발언과 관련해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기 때문에 소관 부처인 문체부가 1차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며 "올림픽이 끝나면 빠르게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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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금투세 시행되면 1400만 국민 피해…국회는 폐지 논의해야"

대통령실 "금투세 시행되면 1400만 국민 피해…국회는 폐지 논의해야"

대통령실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될 경우 일반 국민 투자자가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며 "금투세 폐지 방침에 대해 국회에서 전향적 자세로 조속히 논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7일 오후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국민 대다수가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는 상황에서 제도 시행 여부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최근 미국 경기 경착륙 우려와 지정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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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든 이재명 "출격준비 완료"…진종오 "표적은 어딥니까?"

권총 든 이재명 "출격준비 완료"…진종오 "표적은 어딥니까?"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사격 대표팀이 역대 최다 메달을 수확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사격 선수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격 선수 차림으로 권총을 들고 있는 콘셉트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전 대표가 운동복을 입고 고글을 쓴 채 권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사격재명' '전당대회' '명사수' 등의 해시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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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사저는 100억원…가장 비싸게 팔린 역대 대통령 사저는[뉴스설참]

DJ사저는 100억원…가장 비싸게 팔린 역대 대통령 사저는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사저로 알려진 동교동 주택이 매각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대 대통령들의 사저에도 관심이 일고 있다. 사저는 대통령이 거주한 공간인데다 민주화 운동·탄핵 등 현대 정치사와 연관돼 역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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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보궐선거 이틀 전 '오세훈 재개발 정책' 홍보문서 살포 유죄 판결 파기환송

대법, 보궐선거 이틀 전 '오세훈 재개발 정책' 홍보문서 살포 유죄 판결 파기환송

2021년 4월7일 치러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오세훈 당시 국민의힘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홍보하는 문서 300장을 살포한 남성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유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됐다. 2심 판결이 선고된 뒤 헌법재판소가 '선거일 전 180일(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그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공직선거법에 의하지 않은 '인쇄물 살포'를 처벌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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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금투세 완화' 우측 깜빡이 켠 이재명의 노림수

'종부세·금투세 완화' 우측 깜빡이 켠 이재명의 노림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금융투자세(금투세) 완화 등을 언급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기본소득을 주창하는 등 진보적인 색채가 강했던 이 후보가 당내에서 금기시됐던 의제 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탓에 당 안팎에서는 배경과 노림수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여권에서조차 ‘놀라운 변신’이라고 평가한 이 후보의 정책 노선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깜짝 놀라게 만든 이재명의 변신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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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추천돼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추천돼

다음 달 15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후임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26기), 임관혁 서울고검장(26기),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28기), 이진동 대구고검장(28기)이 추천됐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원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후보군 심사를 진행한 뒤 심 차관 등 4명을 총장 후보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박 장관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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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영화 제작한 김흥국 "고두심, 육영수 존경해 참여…금메달감"

박정희 영화 제작한 김흥국 "고두심, 육영수 존경해 참여…금메달감"

히트곡 '호랑나비'(1989)를 보유한 가수 김흥국이 제작사 '흥픽쳐스'를 차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을 만들었다. 김흥국은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기자간담회에서 "'건국전쟁'을 보며 '이제 우리 보수 쪽 영화가 만들어지는구나' 싶어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 생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 2월 개봉해 117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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