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휠체어 때문에 '건국전쟁' 못보자…한동훈이 화답을?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은 가수 강원래가 영화 '건국전쟁' 관람을 위해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방문했지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극장 구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국민의힘이 영화 상영관별 좌석 1% 이상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지정하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래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보기 위해 강변 C
"쉬기로 했다"…유튜브에 면허증 인증·사직결의한 병원 인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파업 등 집단행동을 일단 자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대전성모병원 인턴의 '사직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자신을 중앙대 의대 졸업 후 현재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소속 인턴이라고 밝힌 홍모씨는 유튜브 채널 '공공튜브_메디톡'에 얼굴과 실명을 드러내고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홍씨는 "개인적 사유로 사직하고 쉬기로 했다"며
"쿠바 방문하면 美 못가요" 곽튜브 한탄…관광활성화 시간 걸릴듯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맺었지만 아직 직항 항공편이 없는 데다 걸림돌이 남아 있어 관광 활성화까지 당분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현재 쿠바를 단독 방문하는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관광이 활성화되려면 양국을 잇는 항공편이 중요하지만, 아직 한국과 쿠바는 직항항공편도 없다. 국내 여행사들은 과거 쿠바 여행 상품을 판매했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상
"속옷까지 뒤졌다" 日서 봉변 당한 서경덕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공항에서 2시간 동안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자칭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한다”며 “이들이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어떤 왜곡을 하는지 파악한 후 늘 대응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2006년부터 열렸다.
전여옥, 카이스트 졸업식 논란에 "과잉 경호? 다른 나라 같으면 인생 종 쳐"
16일 카이스트(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축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고함을 지른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팀에 사지가 들려 강제 퇴장당한 것에 대해 정치권의 여진이 여전하다. 해당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다. 카이스트 전산학 박사 과정을 마친 졸업생 자격으로 참석해 윤 대통령을 향해 "R&D(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십시오"라고 외치다가 사복 차림의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사지가 들려
푸틴, 김정은에 승용차 선물…김여정 "훌륭한 선물" 극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했다. 차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고급 승용차 '아우루스'(Aurus)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푸틴 대통령이 주는 승용차 선물을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8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 부부장이 "(이) 선물은 조·러(북·러) 두 나라 수뇌분들 사이
"부자 감세 철회" 尹에 소리쳐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정체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축사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졸업생이 고함을 질러 강제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삭감된 연구개발(R&D) 예산을 복원해달라고 소리를 지른 이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졸업생들에게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저와 정부가 힘껏 돕겠다. 과학 강국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해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