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맨 얼굴' 한동훈, 9개월 아이가 안경 벗기자 한 행동
안고 있던 아기에게 안경을 빼앗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누리꾼 사이에선 "육아를 많이 해 본 티가 난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아이들을 능숙하게 대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 같은 모습이 포착된 건 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육아맘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실제 육아 중인 엄마들이 참석한 자리인 만큼 아이들의 모습이 꽤 포착됐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초등학생의 편지를 받
尹만난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의대교수 단체사직 실망스러워"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104세)는 3일 전공의 이탈 문제에 대해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만류하기는커녕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으로 동조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김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1년 3월 검찰총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봐…무지·무능·무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비판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양산갑)와 함께 경남 양산 물금읍 벚꽃길을 찾아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한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이천수 "협박에 가족 너무 힘들어…끝까지 할 것" 母와 눈물
인천계양을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전 축구선수 이천수씨가 4일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씨는 오후 5시반쯤 계양을 작전서운 현대아파트 벚꽃축제에서 원 후보의 유세를 도우며 시민들을 만났다. 그는 "많은 분이 저에게 네가 계양과 무슨 상관이냐 말씀하신다. 근데 지금 이 자리에 저희 어머니가 와있다"고 말하며 지지자들 사이에 있는 어머니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마이크만
한동훈 "욱일기 사용제한 조례 폐지 반대…시의원들 엄정 조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일부 서울시의원들이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제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 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당의 입장과 완벽하게 배치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9명은 지난 3일 "이미 시민들에게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히 함양돼 있고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공사용 제한물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며 해당 조례 폐지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김진 전 논설위원 발언 논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2일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됐다. 김 전 위원은 이날 MBC 방송 ‘100분 토론’에서 ‘선택 2024, 당신의 마음은’이라는 주제로 총선 민심을 언급하는 도중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헝클어놓은 이것 노인들이 구한다는 호소를 해서 60대 이상의 투표율을 극적으로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언급했다. 김 전 위원은 "‘젊은이들이 망친, 젊은이들이 어지
시민에 큰절 받은 이재명, 맞절하며 "종에게 절하면 버릇 나빠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자기 나타난 시민의 큰절에 손사래를 치다 결국 맞절했다. 4일 오전 이 대표는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부산시당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사전투표 독려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를 앞두고 갑자기 이 대표와 부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앞에 한 시민이 나타나 큰절을 했다. 이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손사래를 치며 하지 말라고 만류했지만, 시민은 멈추지 않았
나경원 "이재명·조국보다 한동훈, 한동훈보다 차은우가 더 잘생겨"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을 후보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외모 비교 질문에 "내가 그래도 양심은 있다"며 차은우를 택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의 '맑눈광이 간다' 코너에 출연한 나경원 후보는 '이재명과 한동훈 중 더 잘생긴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그건 비교 대상이 안 된다"며 "당연히 한동훈"이라고 답했다.한 위원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외
"尹 정부 많이 부족" "유승민 와달라"…어수선한 與
국민의힘이 총선을 9일 앞둔 1일 각종 위기론에 몸살을 앓고 있다. 수도권에 이어 낙동강·반도체 벨트 등 주요 격전지에서 열세 여론이 감지되면서 여당 후보들은 '대통령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반성문을 쏟아냈다.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 여당은 민심에 순응해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이 항상 옳았다
천공 "의대 '2000명' 증원이 내 이름 때문? 무식한 사람들"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정부의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이 자신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직접 나서 반박했다. 천공은 4일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자신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영상에서 질문자는 '친야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이 이천공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