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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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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환빠' 언급 논란에…대통령실 "연구·검토 지시한 것이 아냐"

李대통령 '환빠' 언급 논란에…대통령실 "연구·검토 지시한 것이 아냐"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한 사안에 대해 "벌어지고 있는 논란이 있다면 짚고 넘어가야 하며, 역사를 연구하는 곳은 자신의 입장이 있어야 맞는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문제가 있으면 이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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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사장 "30년 다닌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인천공항사장 "30년 다닌 직원도 모르는 책갈피달러…온세상 알려져 걱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질타한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에 대해 "인천공항을 30년 다닌 직원들도 보안 검색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내용"이라고 14일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금요일 이후 주말 동안 수도 없이 많은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이재명 대통령님의 저에 대한 힐난을 지켜보신 지인들에게는 아마도 '그만 나오라'는 의도로 읽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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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청문회 불출석…"비즈니스 일정"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청문회 불출석…"비즈니스 일정"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오는 17일 예정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국회 등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의장은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들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청문회에 출석이 불가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회 과방위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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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70주년, 당원의 날' 李대통령 "원팀으로 빛의 혁명 완수"

'민주당 창당 70주년, 당원의 날' 李대통령 "원팀으로 빛의 혁명 완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날'을 맞아 "민주당이 걸어온 70년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든 영광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20년 당원이자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 당원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축사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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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역대 첫 '생중계' 업무보고…'전세사기·마약·개인정보' 송곳 지적

李대통령, 역대 첫 '생중계' 업무보고…'전세사기·마약·개인정보' 송곳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11~12일 정부 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동일한 지역에서 동일한 사고는 고의이자 중과실"이라며 국민 생명·안전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적극 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 단순 절차 이행이나 예산·인력 탓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관행을 끊고, 안전 분야에서만큼은 국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단순 예산·인력 부족을 이유로 한 행정 지연은 용납할 수 없으며, 실현성이 낮은 계획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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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김지미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 故 김지미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지난 7일 별세한 고(故) 김지미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를 대표해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할 계획이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오랜 기간 한국 대중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김지미 배우에게 수여하는 세 번째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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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가주석 부인과 조계사 방문한 金여사 "종교·문화로 우호 증진 계기되길"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과 조계사 방문한 金여사 "종교·문화로 우호 증진 계기되길"

김혜경 여사가 14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함께 대한민국을 공식 방한한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 날리 시술릿 여사와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를 방문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방문은 한·라오스 간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와 종교를 매개로 한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여사와 날리 여사는 조계사 대웅전을 함께 참배한 뒤 관음전에서 차담을 갖고, 한국 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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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에도 공방 이어지자…임은정 지검장 "李정부의 관세청 문제"

'무혐의'에도 공방 이어지자…임은정 지검장 "李정부의 관세청 문제"

세관 직원들의 마약밀수 가담 의혹을 무혐의 처분한 임은정(사법연수원 30기) 서울동부지검장이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관세청 문제"라며 "관세청에서 해명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홍보해달라"고 밝혔다. 임 지검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혐의 수사 결과 발표 후 관세청장에게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임 지검장은 "이재명 대통령님이 지난 업무보고 현장에서 관세청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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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쿠팡 김범석, 17일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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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필리버스터 종료…'대북전단 제지' 경찰직무집행법 통과

3박4일 필리버스터 종료…'대북전단 제지' 경찰직무집행법 통과

접경 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경찰이 현장 조치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이 14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처리를 예고한 법안 중 마지막 안건으로, 본회의 통과와 함께 3박 4일간의 임시국회 1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정국이 일단락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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