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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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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민생지원금 '전국민 지급' 확정…추경 20조 넘어설 듯(종합)

당정, 민생지원금 '전국민 지급' 확정…추경 20조 넘어설 듯(종합)

민생회복지원금이 결국 '보편 지급'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되 취약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편성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은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실무 당정을 열어 추경안을 논의했다. 당정을 마친 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올해 초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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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것"(종합)

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것"(종합)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7일(현지시간) 오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주요 동포단체 대표 및 차세대 동포들과 만나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동포사회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그간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회와 여성 및 문화단체 대표를 비롯하여 한글학교 교장, 대학교수, 유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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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돌아온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보다 나라 안정 주력해주길"

하와이서 돌아온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보다 나라 안정 주력해주길"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탈락 후 미국 하와이에서 떠났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달여 만에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좀 안정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정치 보복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는데 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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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때리고, 때리고…공수 교대해 '내로남불'만 반복[공직자, 역량 검증이 먼저다]

"아빠 찬스" 때리고, 때리고…공수 교대해 '내로남불'만 반복

"벼르고 별렀다" vs "밀리지 않겠다" 정부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 때마다 정치권에선 여야 간 진흙탕 싸움이 시작된다. 야당은 각종 흠집 내기로 후보자를 낙마시키는 것에 온 힘을 쏟는다. 이에 맞서 정부와 여당은 인사청문회 결과를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하기 일쑤다. 인사청문회가 인사 검증이라는 본질을 잃고 정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수단이 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공격수' 역할이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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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사전투표 '이재명 기표 투표지' 논란…선관위 "실수와 착오의 결과물"

성북동 사전투표 '이재명 기표 투표지' 논란…선관위 "실수와 착오의 결과물"

경기 용인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이재명 기표 투표지' 사건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사무원의 단순 실수와 선거인의 착오가 결합한 사건이라는 입장을 18일 내놨다. 선관위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사전투표소에서 관외 사전투표를 하려는 선거인의 회송용 봉투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가 발견됨에 따라 해당 선거인의 행위로 의심되어 경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며 관련 경위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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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前부인 증인채택 놓고 여야 충돌…"전 배우자는 이젠 남" vs "유학경비 밝혀야"

김민석 前부인 증인채택 놓고 여야 충돌…"전 배우자는 이젠 남" vs "유학경비 밝혀야"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 전 부인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맞붙었다. 여당은 '이제 남이 된 사람의 기본권까지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인 반면 야당은 김 후보자 자녀의 해외 유학 비용 부분만 소명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18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 등을 선임하고 청문회 증인, 참고인 등을 논의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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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데뷔전서 '돌발 변수'…李대통령, 대안 외교로 승부수

G7 데뷔전서 '돌발 변수'…李대통령, 대안 외교로 승부수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조기 귀국을 결정하면서 '관세 협상'을 둘러싼 이재명 대통령의 첫 정상외교 구상에 변수가 생겼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6개월 동안 공백이었던 한국의 복귀를 세계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이 대통령은 정상외교 이틀 차(17일) 한일 정상회담을 확정, 이시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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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이시바 총리 첫 회담…"셔틀외교 재개" 의지 재확인

李대통령·이시바 총리 첫 회담…"셔틀외교 재개" 의지 재확인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하고 "작은 의견 차이가 있지만 그런 차이를 넘어서서 한국과 일본이 여러 면에서 서로 협력하고 서로 도움 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를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면서 "마치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집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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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제쳐두고 후보자 흠결만 찾아... 인사청문회 공포만 키워[공직자, 역량 검증이 먼저다]

능력 제쳐두고 후보자 흠결만 찾아... 인사청문회 공포만 키워

편집자주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국가운영의 성패와 직결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괜히 나온 얘기가 아니다. 문제는 인재를 쓰고 싶어도 쓰기 어려운 현실이다. 인재를 찾아내 중요한 역할을 맡겨 보려 해도 본인이 고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공직자 검증을 위해 마련된 제도가 인재 등용을 차단하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사생활 검증이 역량 검증에 우선해서는 곤란하다. 공직자 본인은 물론이고, 배우자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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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셔틀외교' 복원 시동, 李대통령 취임 14일만에 첫 정상회담

한일 '셔틀외교' 복원 시동, 李대통령 취임 14일만에 첫 정상회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내내스키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14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역대 정부와 비교해도 매우 이른 시기에 성사됐다. 두 정상은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국제정세 악화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면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여러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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