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6.18
다음
1
당정, 민생지원금 '전국민 지급' 확정…추경 20조 넘어설 듯(종합)

당정, 민생지원금 '전국민 지급' 확정…추경 20조 넘어설 듯(종합)

민생회복지원금이 결국 '보편 지급'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되 취약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편성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은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실무 당정을 열어 추경안을 논의했다. 당정을 마친 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올해 초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2
[단독] 李대통령 "불법 공매도, 말이 됩니까" 지적 이후…대통령실, 4시간 반만에 금융당국 소집

李대통령 "불법 공매도, 말이 됩니까" 지적 이후…대통령실, 4시간 반만에 금융당국 소집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거래소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불공평·불투명성 등을 지적한 이후 4시간30분 만에 대통령실이 금융당국 관계자들을 소집해 현황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의 문제의식이 금융 정책 당국의 제도 개선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발 빠르게 움직인 셈이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전날 금융당국 관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불러들였다. 이 대통령이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약속한 자본시

3
"감사하지만 사양할게요"…입각 꺼리는 인사들[공직자, 역량 검증이 먼저다]

"감사하지만 사양할게요"…입각 꺼리는 인사들

"제안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과거 정부 산하 위원회에서 위원장을 했던 법조인 출신 A씨는 위원장 임기가 끝나고 국무위원급 직책을 맡아주겠냐고 입각 제의가 들어왔지만, 고사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공직 이력, 인사청문회 경험을 모두 고려해 그에게 제안했지만, A씨는 제안 당시와 향후 직업·사회 활동 등을 모두 숙고한 끝에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특정 진영 인사로 주목받게 되면 자신이 구축하고

4
이준석 제명 청원 55만명 돌파…과거 의원직 제명 사례 살펴보니[뉴스설참]

이준석 제명 청원 55만명 돌파…과거 의원직 제명 사례 살펴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요구 청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55만명을 돌파했다. 국회의원 제명은 한국 헌정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례가 유일할 정도로 이례적이다.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의원직 제명은 군사독재정권

5
"내 뒤에 미국 있다" 트럼프한테 훈장 받은 전한길?…알고 보니 '조작'

"내 뒤에 미국 있다" 트럼프한테 훈장 받은 전한길?…알고 보니 '조작'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유 훈장을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지만,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 사진에 대해 "미국 자유 훈장을 받은 공화당 후원자 사진에 전씨 모습을 합성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입자 수 3만명이 넘는 보수성향 페이스북 그룹에

6
"이진숙, 국무회의서 '3대 특검법 정치 보복 비칠 수 있다' 공개 반발"

"이진숙, 국무회의서 '3대 특검법 정치 보복 비칠 수 있다' 공개 반발"

윤석열 정부 인사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른바 3대 특검법(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을 공개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채널A는 "3대 특검을 두고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반발했다"며 "이 위원장은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며 직접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채널A에 "이 위원장뿐 아니라 윤석열 정

7
홍정민 "李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일에만 매달려 걱정"

홍정민 "李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일에만 매달려 걱정"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과 함께 일했을 당시 일화를 전했다. 12일 홍 전 의원은 페이스북 계장에 '이재명 대통령-감말랭이와 DNA 일화'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5년 동안 계속 무리하실까 봐 걱정된다"고 썼다.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4

8
尹정부 대통령실 직원 80여명 처리 지연…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

尹정부 대통령실 직원 80여명 처리 지연…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저녁 업무 도중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 병문안을 했다. 전날 오후 9시쯤 대통령실 40대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이 직원은 민정수석실에 소속된 국세청 파견 직원으로 인사 검증 업무를 지원 중이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전 정부에서 채용된 80여명의 별정직 직원들이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

9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16일 숙명여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확정에 따라 국민대 역시 김건희의 박사학위를 즉시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는 2021년 김건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표절이 아니다'라는 비과학적 결론을 내렸다"며 "권력에 굴복해 학문적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10
배현진 "국힘, 초가삼간 다 타버려…합리·상식에 맞는 새 얼굴 필요"

배현진 "국힘, 초가삼간 다 타버려…합리·상식에 맞는 새 얼굴 필요"

국민의힘이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거취와 혁신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의원총회를 예고했다가 갑작스럽게 취소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초가삼간이 다 탔다"며 "완전히 재가 된 상황에서 (어떻게) 재건을 하느냐만 집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의총 취소가) 상의가 된 얘기인 줄 알았다"며 "(사의를 밝힌)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꾸 권한을 활용하면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