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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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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실망, 전 부처 업무보고 다시 받겠다"…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질타(종합)

"매우 실망, 전 부처 업무보고 다시 받겠다"…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질타(종합)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의 조승래 대변인은 19일 "부처별 업무보고가 한마디로 매우 실망스럽다"며 "전 부처에게 업무보고를 다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기획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에 머물며 사흘간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첫날에는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경제1분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중소벤처기업부가 포함된 경제2분과가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두 번째 날인 19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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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역량 검증이 먼저다]사전검증 철저한 美…한국은 '고무줄' 잣대

사전검증 철저한 美…한국은 '고무줄' 잣대

편집자주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국가운영의 성패와 직결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괜히 나온 얘기가 아니다. 문제는 인재를 쓰고 싶어도 쓰기 어려운 현실이다. 인재를 찾아내 중요한 역할을 맡겨 보려 해도 본인이 고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공직자 검증을 위해 마련된 제도가 인재 등용을 차단하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사생활 검증이 역량 검증에 우선해서는 곤란하다. 공직자 본인은 물론이고, 배우자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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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AI 고속도로' 깐다…정부 AI에 5년간 16조원 넘게 투자

전국에 'AI 고속도로' 깐다…정부 AI에 5년간 16조원 넘게 투자

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6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AI 발전을 통한 기술주도 성장에 방점을 둔 업무계획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AI 분야에는 향후 5년간 총 16조761억7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중 12조3000억 원은 AI 세계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집중 투자된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개를 확보하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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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대한민국 외교 새 도약"

李대통령, G7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대한민국 외교 새 도약"

'민주 한국이 돌아왔다'는 기치를 내걸고 첫 정상외교 무대에 데뷔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새벽 1박3일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정상회담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9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진행하고 G7 정상회의 확대 세션에 참석해 에너지 공급망 협력과 인공지능(AI)·에너지 연계와 기술 혁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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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선거, 김어준 vs 李 대통령 구도"…여권서 주장 나와

"민주당 당대표 선거, 김어준 vs 李 대통령 구도"…여권서 주장 나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가 '김어준 대 이재명(대통령)' 구도로 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18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두고 지지자들이 갈라져 있다고 한다'는 물음에 대해 "실제 분위기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서 전 대변인은 "방송인 김어준 씨의 지지층은 정 의원을 미는 성향이 강하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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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일 땐 '강화' 與일 땐 '침묵'…개선 없는 인사청문회[공직자, 역량 검증이 먼저다]

野일 땐 '강화' 與일 땐 '침묵'…개선 없는 인사청문회

인사청문회 무용론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국회 차원에서의 개선 논의는 미미하다. 인사청문회 제도가 운영된 지난 25년 동안 200건이 넘는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통과된 것은 단 8건에 불과하다. 야당일 때는 인사청문회 제도 강화를 외치다가도, 여당이 되면 소극적으로 변하는 한국 정치 지형 탓이다. 검증보다는 흠집 내기에 치중하는 인사청문회가 지속되는 이유다. 19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00년 6월 인사청문회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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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정당 해산, 정치 보복 아닌 죄의 대가"

홍준표 "국민의힘 정당 해산, 정치 보복 아닌 죄의 대가"

하와이에서 돌아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해산 청구는 정치 보복이 아닌 지은 죄에 대한 대가라고 말했다. 18일 홍 전 시장은 CBS '질문하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위헌 정당이 되는 근거를 두 가지로 봤다"며 "두 가지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역할을 통해서 내란 동조 정당이 되는 것과 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라고 주장했다.먼저 국민의힘은 지난 12·3 계엄 당시 추 전 원내대표는 당사로 의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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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화대 석사학위 논란에…김민석, 출입국·비행편 기록 공개

中 칭화대 석사학위 논란에…김민석, 출입국·비행편 기록 공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0년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칭화대 석사 학위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자 중국 출입국·비행편 기록을 공개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고 밝히면서 2025년 2월 19일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자신이 중국으로 오간 출입국 일자, 출국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함께 올렸다. 김 후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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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서민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李 대통령 "서민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안건에 대해 "본질적으로 우리 서민들이 겪는 고통이 매우 큰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상정된 추경안은 20조2000억원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소상공인 채무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건전재정, 재정 균형의 원칙 이런 게 되게 중요하다"면서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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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서민 겪는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李 대통령 "서민 겪는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李 대통령 "서민 겪는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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