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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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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3월 중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할 것" 전 헌법 연구관 노희범 예상

"헌재, 3월 중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할 것" 전 헌법 연구관 노희범 예상

헌법재판소 헌법 연구관 출신인 노희범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도 3월 중순이면 나올 것이라며 "헌재는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 변호사는 21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 "예전의 (탄핵 심판) 사례에 비춰 보면 2주 내엔 선고가 내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장일치 파면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에 대해 "헌재는 헌법을 보호하고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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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부하들 "대통령이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했다고 들어"

곽종근 부하들 "대통령이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했다고 들어"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부하에게 "대통령께서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말씀하셨다. 필요하면 전기라도 끊으라"고 지시했다는 부하들의 증언이 나왔다.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준장)은 21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증언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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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통신] 尹, 직무복귀 발언에…속내 복잡한 대통령실

尹, 직무복귀 발언에…속내 복잡한 대통령실

"내가 빨리 직무 복귀를 해서 세대 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겠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변론을 오는 25일 종결하기로 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통해 전한 메시지가 정가의 관심 대상이다. 헌재가 다음 달 중순께 선고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직무 복귀를 상정한 발언을 내놓았다.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은 전날 "윤 대통령이 어른세대와 기성세대가 청년세대와 함께 세대 통합을 통해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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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낙연 '尹·李 청산'에 "정신나간 얘기…안고 갈 수 없어"

박지원, 이낙연 '尹·李 청산'에 "정신나간 얘기…안고 갈 수 없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윤석열·이재명 정치의 동반 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전 총리를 겨냥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일각선 최근 민주당의 '범야권·범민주세력 통합'의 대상에 이 전 총리가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21일 박 의원은 불교방송(B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낙연 전 총리를 안고 가는지 여부를 두고 민주당 안에서도 의견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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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수사기록 헌재에 보내지 말라" 김용현 신청, 법원 각하

"檢수사기록 헌재에 보내지 말라" 김용현 신청, 법원 각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수사기록을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것을 멈춰달라면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각하했다. 김 전 장관 측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했다. 21일 서울행정법원(최수진 부장판사)은 김 전 장관이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수사기록 송부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김 전 장관 측은 10일 헌재에 수사기록을 송부한 행위가 법률에 근거가 없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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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 검사 이력 왜 뺐지?…한동훈 "법무장관·조선제일검이니 당연해서"

신간에 검사 이력 왜 뺐지?…한동훈 "법무장관·조선제일검이니 당연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간 '국민이 먼저입니다'의 저자 소개에서 검사 경력을 포함하지 않은 것을 두고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전 대표로부터 '당연한 내용이라 생략했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검사 경력이 제외된 것과 관련 "한 전 대표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아니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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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이재명 만나 "내란 추종 세력 저지에 힘 합쳐야"

박용진, 이재명 만나 "내란 추종 세력 저지에 힘 합쳐야"

'비명계' 인사로 꼽히는 박용진 전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떨쳐내고, 내란 추종 세력을 저지하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전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박 전 의원은 이 대표를 만나 "총선 때는 모진 기억이었지만 웃는 얼굴로 맞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전 의원은 "강연을 가면 정치인의 용기가 세 가지가 있다"며 "자기 권한을 절제하는 용기, 지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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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도보수' 논란에 "세상은 흑백 아냐…회색도 있는 것"

이재명, '중도보수' 논란에 "세상은 흑백 아냐…회색도 있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논란이 되고 있는 '중도보수 정당' 논란에 "세상은 흑백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색도 있다"고 강조했다. 2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명색이 국가 살림을 하는 정당이 어떻게 오로지 진보, 오로지 보수로 운영할 수 있겠냐"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예를 들면 안보와 경제는 보수적 인사가 보수 정책을 하고 사회, 문화 영역은 진보 인사가 진보적으로 집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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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홍장원 메모 내가 안 썼다…국정원의 공작" 국정원 "사실무근"

박선원 "홍장원 메모 내가 안 썼다…국정원의 공작" 국정원 "사실무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정보원이 자신에 대한 공작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국정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4차 청문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지금 '홍장원 메모'를 내가 썼다고 하는데 글자체가 전혀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언한 계엄 당시 체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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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원산 아닌 평양 출생…김정일, '나 닮았다'며 8살 때 후계자 낙점"

"김정은, 원산 아닌 평양 출생…김정일, '나 닮았다'며 8살 때 후계자 낙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출생과 후계자 지명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빌딩에서 자신의 저서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위원장의 출생지는 강원 원산이 아닌 평양이고 주장했다. 그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김 위원장이 만 8세일 때 “나를 닮았다”며 그를 후계자로 낙점했다고도 했다. 정 센터장은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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