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하느님 도움으로 상황 반전시킬 것"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하늘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천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국회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그는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느님을 의심하면 안 된다"라며 "하늘에서 점지 안 해주면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가짜다. 당에서, 조직에서 억지로 누구를 앞장세워서 힘으로 밀어서 만든
"박근혜는 새발의 피…尹, 헌재 전원일치 탄핵" 예상한 1호 헌법연구관
대한민국 ‘1호 헌법연구관’이자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동서대 석좌교수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받게 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유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박 전 대통령 때보다 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처장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정
"선출도 임명도 문제있다" 尹탄핵 재판관 임명 막아나선 권성동(종합)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해왔던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를 통과한 상황에서, 헌법재판관 선출 절차를 밟는 건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주장에 이은 것이다. 다만 야권과 법학계에서는 국회의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을 따르는 것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한다. 권 대행은 18일
홍준표 "민주당, 거짓선동으로 국민 속여 승리…세번은 안속을 것"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속여 대선과 지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벌써부터 민주당이 나를 흠집 내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문재인 정권 당시 대선과 지선에서 패배한 투수였다며 '패전처리 투수'라고 했다. 그 말이 맞다"고 수긍했다. 다만 "박근혜 탄핵 대선 때는 당선이 목적이 아니라 당 재건이 목적이었으
尹대통령, '셀프 변론' 준비, 왜…변호인단 구성 난항도 일조
'12·3 비상계엄'으로 탄핵심판을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이 향후 수사·재판에서 직접 변론에 나설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탄핵안 가결 직후 담화문을 통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듯이 수사와 탄핵 심사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주변에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직접 '셀프 변론'에 나설 경우 헌정사상 탄핵 심판정에 서는 첫 대통령이 된다. 18일 대통령실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40년 지기
"형, 술이나 한잔 할래?" 이준석, '탄핵 찬성' 김상욱에 건넨 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홀로 국민의힘 의원석에 앉아있던 김상욱 의원(44)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39) 사이에 오간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김 의원은 당론을 거부하고 탄핵 찬성표를 던진 뒤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이때 이 의원이 위로를 전하듯 그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18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서 "그날은 그냥 '형, 오늘 저녁에 술이
탄핵 후폭풍 덮친 개혁신당…당 운영 방식 놓고 갈등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당 사무처를 총괄하는 김철근 사무총장을 전격 교체하면서 당내 갈등설이 불거졌다. 그동안 당 운영 방식에 대한 이견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 국면을 앞두고 증폭된 것이란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개혁신당은 지난 16일 김 사무총장, 정재준 전략기획부총장, 이경선 조직부총장 등 사무처 핵심 인물 3명을 교체했다. 당초 개혁신당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예정된 인사가 미뤄진 것이라고
이준석 "尹, 이재명과 점점 닮아갈 것…자존심 강한 두 바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갈수록 두 사람이 닮아갈 것"이라 주장했다. 이 의원은 18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언급했다. 먼저 그는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내게 '이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다면 '꼴 좋다. 왜 그랬냐. 잘났느냐'라고 한 뒤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얘기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에게 좋은
'尹계엄 사태' 금융당국 수장 "깜짝 놀랐다…일어나서는 안 될 일"(종합)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사후에 알았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통해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계엄 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과거 탄핵 상황과 달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국가 '거버넌스'의 문제가 신속하게 정리돼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계엄 사태 여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
"선출도 임명도 문제있다" 尹탄핵 재판관 임명 막아나선 권성동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해왔던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를 통과한 상황에서, 헌법재판관 선출 절차를 밟는 건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주장에 이은 것이다. 다만 야권과 법학계에서는 국회의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을 따르는 것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반박한다. 권 대행은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