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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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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보수 정률제' 재점화…"갈등 줄어" vs "수수료 올라"

'중개보수 정률제' 재점화…"갈등 줄어" vs "수수료 올라"

부동산 중개보수(중개수수료)에 고정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중개보수 정률제’ 전환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 정해진 요율대로 중개보수를 주게 되면 의뢰인(매수·매도자)과 중개사 간 보수를 둘러싼 분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중개보수를 인하할 ‘틈’이 사라지는 것이어서 소비자 저항을 우려했다. 중개보수 ‘정률제’ 추진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중개보수 정률제를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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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값 1위는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최고가 집주인은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국 땅값 1위는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최고가 집주인은 이명희 신세계회장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명동월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년 연속 1위다. 단독주택 중에선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연면적 2852㎡)의 가격이 가장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18일 '2025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 공시지가와 개별 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된다. 내년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1억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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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이주지원주택, 분당·평촌·산본 유휴부지에 7700가구 짓는다

1기 신도시 이주지원주택, 분당·평촌·산본 유휴부지에 7700가구 짓는다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해 분당·평촌·산본 유휴부지에 '주민 이주 지원용 주택'(이하 이주주택)을 7700가구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은 아파트를 이주용으로 활용한 이후 리모델링해서 공공분양하는 방식을 활용한다. 18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생활권별로 재건축 이주가구를 수용할 주택공급 총량이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분당에 사는 분들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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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1.96% 상승…용산·강남 3%넘게 올라(종합)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1.96% 상승…용산·강남 3%넘게 올라(종합)

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93%,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1.9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표준지 표준가격 공시가격'을 통해 18일 이같이 밝혔다. 먼저 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시·도별 살펴보면 서울 3.92%, 경기 2.78%, 대전 2.01%, 부산 1.84%, 인천 1.83% 순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는 60만 필지(전국 공시대상 토지 3559만 필지)이며, 공시지가의 정확성 제고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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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4823세대) 추진 박차...예비추진위원장 선출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4823세대) 추진 박차...예비추진위원장 선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15일 성산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공공지원 예비추진위원장 선거를 시행했다. 재건축 공공지원 제도는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단계부터 사업 완료 시까지 사업 진행 관리를 공공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마포구는 현재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공공지원제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거 개표 결과 김아영 후보가 투표 참여 인원의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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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켜진 지방 분양시장…"시장침체에 탄핵까지 겹쳐"

'빨간불' 켜진 지방 분양시장…"시장침체에 탄핵까지 겹쳐"

대형 건설사들이 내년 지방 분양 물량을 축소한다. 올 한 해 뜨겁게 달아오른 서울 분양시장과 달리, 한파가 몰아닥친 지방 경기가 내년에도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다. 비상계엄에서 탄핵으로 이어진 불안한 정국도 실물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급 일정을 뒤로 미루고 있다. 대형 건설사 7곳 중 6곳 "내년 지방 분양 줄였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년 분양계획을 확정한 10대 건설사 7곳 중 6곳이 지방 아파트 분양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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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당 1.9억원 이익 보장"…한남4구역 수주 사활 건 현대건설

"조합원당 1.9억원 이익 보장"…한남4구역 수주 사활 건 현대건설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맞붙은 가운데, 현대건설이 조합원당 1억9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지켜주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5대 확약서를 최근 조합에 제출했다. 공사비 절감 등을 통해 조합원이 가져가는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약속으로, 시공사 선정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5대 확약서는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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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순위 평균경쟁률 3.36대 1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순위 평균경쟁률 3.36대 1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순위 청약 결과 평균경쟁률 3.36대 1을 기록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순위 청약 결과 3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093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3.36대 1을 기록했다. 이날 일부 타입은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전용 84㎡A 타입은 기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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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리스크 축소해 수익 극대화 하겠다"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리스크 축소해 수익 극대화 하겠다"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취임사를 통해 리스크 축소와 수익 극대화를 통한 내실 경영을 목표로 내세웠다. 지난 17일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전임 백정완 대표이사와 신임 김보현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현장관리' 내실경영' '기술혁신' '신성장동력' 내세우며 "안전 최우선 문화를 강조하며 ‘내 가족을 지킨다’라는 각오로 정성을 다해 현장 관리를 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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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작업자 행동 기반 AI 안전 모니터링 기술 개발

롯데건설, 작업자 행동 기반 AI 안전 모니터링 기술 개발

롯데건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 행동 기반 AI(인공지능) 안전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엘아이지시스템, 스마트인사이드 AI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컨소시엄은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과제인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 모니터링 예측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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