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뭐요' 임영웅 또 언급…"계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에 대해 또 한 번 언급을 했다. 김갑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진행자 최욱과 함께 임영웅을 언급했다. 먼저 최욱은 "우리의 핵심이 잘못 전달됐다. 내란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은 연예인들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이 목소리를 안 냈다고 뭐라 한 것이 아니다
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하느님 도움으로 상황 반전시킬 것"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이 하늘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18일 천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국회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먼저 그는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느님을 의심하면 안 된다"라며 "하늘에서 점지 안 해주면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가짜다. 당에서, 조직에서 억지로 누구를 앞장세워서 힘으로 밀어서 만든
선우은숙 "유영재 성추행 녹취 듣고 혼절…다른 女와 불륜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선우은숙이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했다. 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에서는 유영재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증인으로 법정에 나선 선우은숙은 "협의 이혼을 접수한 뒤 '다시 잘해보자'는 유영재의 말에 이혼을 취하하려 고민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언니가 '네가 충격 받을까 봐 지금까지 말
"4만원이 20만원으로"…성탄절 품절대란난 '이 제품'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맞아 자녀 선물을 사기 위한 부모들의 러시가 한창인 가운데 초등생들 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로라핑’ 캐릭터 제품은 이미 ‘완판’되며 높은 웃돈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에선 10만~20만원대에 판매할 정도로 “부르는 게 값”이 된 상황이다. 18일 ‘캐치!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 SAM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스토어 이모션캐슬 홈페이지에는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오로라
"박근혜는 새발의 피…尹, 헌재 전원일치 탄핵" 예상한 1호 헌법연구관
대한민국 ‘1호 헌법연구관’이자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동서대 석좌교수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받게 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교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유에 비하면 새 발의 피”라며 “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박 전 대통령 때보다 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처장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정
'한동훈 사살 주장' 김어준, 내란선동으로 고발당해
한 시민단체가"계엄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하려는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8일 김씨를 내란선동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으로 여야 대표를 충동해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킨 것도 모자라 국제 정세를 흔드는 북한과 미국을 자극했다"며 "이처럼 한반도
"계엄 세트 출시해달라"…'내란 모의' 롯데리아 매장 무슨 일?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지점에서 만나 계엄을 모의한 정황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해당 매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8일 한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 상록수역 인근 롯데리아 지점에 계엄과 관련한 리뷰가 100개 이상 달렸다. 이곳은 지난 8월 이후 리뷰가 올라오지 않던 상태였으나 정보사령관들이 이곳에서 회동해 계엄을 모의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누리
직장서 잘린 뒤 사무실에 '인분 테러'한 30대 여성
9개월간 근무한 회사에서 해고된 뒤 사무실에서 서류, 집기 등을 훔치고 인분까지 두고 나온 3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2단독(주경태 부장판사)은 절도,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법률사무소 직원 A씨(34)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포항 소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약 9개월간 근무하다가, 해고당한 뒤 앙심을 품고 보복했다. 그는
'띵동' 소리에 문 열었다가 주먹질에 코뼈 골절…"강아지 배변 치우라 했다고"
강아지 배변을 치우라고 지적했다가 견주에게 폭행당해 코뼈가 골절됐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8일 50대 어머니가 윗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제보자 어머니는 윗집 학생이 목줄을 채우지 않은 채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강아지는 제보자 가족 화물차 뒤에 배변한 뒤 제보자 어머니를 향해 짖으며 달려들었다
"尹이 내 유튜브 보는진 모르겠지만…" 고성국, 외신 인터뷰
최근 '계엄 옹호 논란'으로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보수 성향 시사평론가 고성국씨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는다면 사람들의 진짜 생각, 민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이 내가 기대했던바"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로이터는 '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받아들인 한국 보수 유튜버 세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보수 유튜버들의 주장과 윤 대통령의 12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