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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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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힘, 민주당 폭주 막고 나라 지켜낼 당"

안철수 "국힘, 민주당 폭주 막고 나라 지켜낼 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의 위기를 언급하며 반성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처절한 쇄신 없이는 당이 존립 위기에 몰릴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비상계엄 이후 우리 당은 국민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고 있다"며 "보수 언론들조차 앞다투어 영남당, 극우 정당화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이번 사태를 거치며 국민은 물론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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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젊어 보인다" 헤어 스타일 바뀐 트럼프 두고 누리꾼 '입길'

"10년은 젊어 보인다" 헤어 스타일 바뀐 트럼프 두고 누리꾼 '입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이른바 '올백 머리'를 하고 나타나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골프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트럼프 당선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트럼프 당선인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대선에서 사용한 슬로건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적힌 빨간 모자를 든 채 지지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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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일본女에게 인기 짱…아내 지키려 軍동원 감동" 말에 홍준표 반응

"尹, 일본女에게 인기 짱…아내 지키려 軍동원 감동" 말에 홍준표 반응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실수로 '대통령실 이전', '검사 정치'와 함께 '김건희 여사 문제'를 꼽았다. 홍 시장은 19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요새 일본 여자들 사이에서 윤 대통령 인기가 짱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아내 지키겠다고 저렇게 군대까지 동원하는 저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한다더라"는 진행자의 말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4월 총선이 끝난 뒤 윤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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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죽는다, 피신하라'는 전화 받았다"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죽는다, 피신하라'는 전화 받았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가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았던 사실을 최근 주변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말과 달리, 비상계엄 선포는 정적 암살이 목표인 쿠데타였다”며 “정치를 대화와 협의가 아닌 총칼로 해결하려 한 (윤 대통령의) 의도가 명확해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1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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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격' 무지한 북한군…국정원 "100명 이상 사망"

'드론 공격' 무지한 북한군…국정원 "100명 이상 사망"

정보 당국은 러시아의 전장으로 투입된 북한군이 100명 이상 사망하고 1000명가량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장성급 추정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오전 정보위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북한군 동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야당 위원들이 불참한 채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만 참석했다.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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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허은아…개혁신당 내홍 계속

이준석 VS 허은아…개혁신당 내홍 계속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같은 당 이준석 의원의 측근인 김철근 전 사무총장을 사실상 경질한 이후로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허 대표는 19일 개인 SNS를 통해 "지난달 김 전 사무총장이 일부 사무처 직원들과 사무총장 권한을 확대하는 당헌·당규 수정안을 논의했다면서 "사무총장의 권한을 기형적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문제지만,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번 의결된 사항을 최고위에 소속되지도 않은 일부 당직자들이 수정하려 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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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죄질 달리 볼 여지"

법원,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죄질 달리 볼 여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19일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미끼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한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금원(금전)을 받은 날짜, 금액, 방법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며 "검사가 의심하는 대로 피의자가 정치권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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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어준·민주당, 계엄을 선전 도구로 이용…사죄하라"

국민의힘 "김어준·민주당, 계엄을 선전 도구로 이용…사죄하라"

국민의힘이 국회 현안 질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사살하려는 암살조가 가동됐다'고 주장한 방송인 김어준 씨와 더불어민주당 측에 사죄를 촉구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김 씨의 주장과 그 주장의 출처로 미국을 지목한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주한미국대사관이 즉각 '아니다'라는 입장을 드러냈고,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 역시 '그러한 정보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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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박근혜, 탄핵 걱정 많아…나라 걱정도"

유영하 "박근혜, 탄핵 걱정 많아…나라 걱정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상당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는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걱정스러운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뭐 이런저런 말씀을 하셨다는 걸 이 자리에서 밝히기는 적절치 않지만 많은 걱정을 하셨다"며 "향후 나라에 대한 걱정 등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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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탄핵안 기각때 발의·표결 의원 '직권남용 처벌법' 발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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