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경원·안철수 등 44명 단독 공천신청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이 국민의힘 4·10 총선 지역구 공천에 단독 신청하는 등 총 858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4일 최종 집계됐다. 전국 253개 지역구 기준으로 따지면 평균 3.35대 1의 경쟁률이지만,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공천 신청자가 없는 지역구도 있어 실질적 평균 경쟁률은 이보다 높다. 국민의힘이 4일 발표한 공천 신청자 명단에 따르면 849명(남자 736명, 여자 113명)이 공천을 공개 신청했다. 9명은 비공개로 신청했
러 외교차관 비공개 방한…한·러 갈등 속 고위급 면담
최근 한국과 러시아가 외교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이 방한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정부는 루덴코 차관과의 면담에서 러시아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루덴코 차관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김홍균 1차관을 예방하고, 정병원 차관보와 만나 양국 간 현안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정세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부는 "러·북
사우디와 오늘 6세대전투기 공동개발 논의
우리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6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을 본격 논의한다. 공동개발이 성사될 경우 세계 항공 수출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방문해 모하메드 빈 무바라크 알 마즈루이 국방 특임장관과 회담한다. UAE에 파병된 아크부대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한다. 3∼5일에는 사우디를 찾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의료개혁 속도 내는 尹…의대정원 최대 2000명 느나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의료개혁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민생토론회에서 '비대면 진료 확대'를 밝힌 데 이어 이달 1일 "지금이 의료개혁 골든타임"이라며 의료 인력 확충 의지를 재확인했다. 설 연휴 전에는 내년 의과대학 증원 규모가 최소 1000명에서 많게는 2000명까지 구체적인 숫자로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의료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성태윤 정책실장은 지
대통령실 "尹, 오늘 대통령실서 KBS와 신념 대담 촬영…7일 방송"(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KBS와 신년 대담 방송을 위한 촬영을 실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KBS와 신념 대담 방송 촬영을 실시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 등을 상세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사전 녹화한 대담 내용은 오는 7일 저녁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담은 박장범 KBS 앵커가 맡았고 2시간가량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의 KBS 신년 대
이재명 목 상처 본 文 "옷깃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날 이 대표는 문 전 대통령에게 피습으로 생긴 상처를 보여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은 약 30분 동안 단독으로 회담한 뒤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제 일(흉기 피습)로 걱정하고 위로해 줘서 감사하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단결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사천 논란' 김경율, 총선 불출마…“비대위원 역할에 충실”(상보)
'사천(私薦) 논란'에 휩싸였던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은 4일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는다"며 "숙고 끝에 내린 저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제 결심"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은 "서울 마포을 선거구를 포함한 4·10 총선 승리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17일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
'사천 논란' 김경율, 총선 불출마…"비대위원 역할에 충실"(종합)
'사천(私薦) 논란'에 휩싸였던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은 4일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는다"며 "숙고 끝에 내린 저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제 결심"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은 "서울 마포을 선거구를 포함한 4·10 총선 승리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17일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