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동훈과 회동…"이태원·전세사기 특별법 협력 요청"
이재명, 한동훈과 회동…"이태원·전세사기 특별법 협력 요청"
한동훈 "제갈량 졌다" 발언에…이준석 "제갈량 삶 동경"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나는 주저 없이 제갈량의 삶을 동경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갈량이 살던 방향으로 살고 싶냐, 동탁과 여포같이 살고 싶냐 묻는다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의 발언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첫 비대위 회의에서 "내부에서 궁중 암투나 합종연횡하듯이 사극을
尹대통령, 최상목·송미령·강도형·오영주·김홍일 임명(상보)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들 장관급 인사들을 이날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여의도연구원장에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선임
한동훈, 여의도연구원장에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선임
한동훈·이재명 "국민 위한 정치" 공감…김건희 특검법은 악법 온도차(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9일 여당 대표로서 처음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한 위원장과 이 대표는 양측간 의미 없는 힘겨루기 등 감정싸움을 자제하자고 했다. 다만 한 위원장은 전날 민주당 등 야권이 강행 처리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명백한 악법'이라는 뜻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예방한 자리에서 "여당과 야당을 이끄는 대표로서 서로 다른
"내년 최저임금 49% 인상할 것"…선거 앞두고 파격 정책 내놓은 튀르키예
튀르키예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49% 인상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물가와 경제위기에 신음하는 민심을 달래기 위한 선심성 정책이란 비판도 나온다.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튀르키예 노동부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 추가 인상한 최저임금 대비 49% 높은 수준이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인상률은 100%에 이른다. 튀르키예 정부는
천하람은 '이준석 신당'…이석현은 '이낙연 신당' 합류
국민의힘 순천 갑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천하람 변호사가 29일 탈당을 선언했다. 천 변호사는 국민의힘에 탈당한 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준비 중인 가칭 개혁신당에 합류한다. 천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며 "앞으로 가칭 개혁신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깊은 고민 끝에, 내부에서 단기간 내에
한동훈 "내부권력 암투할 시간 없다…삼국지 정치 그만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돼 있고 우리끼리 내부 권력에 암투할 시간과 에너지는 없다"고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그런 시간과 에너지로 동료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설명하고, 상대 당의 왜곡과 선동에 맞서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내부에서 궁중 암투나 합종연횡하듯이 사극 찍고, 삼국지 정치하지 말자는 것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초선 장동혁…여연원장에 홍영림 전 기자
국민의힘은 29일 내년 총선 공천 실무를 책임질 신임 사무총장으로 초선 장동혁 의원을 임명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첫 회의에서 당직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장 의원은 행정과 사법, 입법을 모두 경험했고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육공무원까지 지냈다"며 "우리 당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데 있어 큰 도움을 주실 분이라고 생각해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
尹, 석달 연속 박근혜 만나 …총선 앞두고 보수결집 시동
윤석열 대통령이 석 달 연속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다. 총선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을 거듭 만나 보수 통합과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29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 박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오찬에는 윤 대통령 부부와 박 전 대통령, 이관섭 신임 비서실장, 유영하 변호사가 참석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4월 당선인 신분으로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