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한 때문에 80년 검찰청 사라지는데 검사들 당하고만 있겠나"
검찰 수사구조 개편을 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권의 정치보복으로 검찰청을 해체한다면 검사·수사관 신분문제를 고려하는 개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2100여명의 검사뿐 아니라 수만명의 검찰 수사관들의 신분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공수처와 마찬가지로 중수청에도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야
"투표하라는 건지 약 올리는 건지"…재외국민 투표제 지적한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외국민 투표제도를 빠르게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안 중 하나인 우편투표제를 직접 언급하며 재외동포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가까운 곳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쉽게 행사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외국민 투표
"오마이 갓, 합성?" 李 대통령 올린 사진에 BTS RM '깜짝'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함께 촬영한 듯한 네 컷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는 RM 얼굴이 삽입된 프레임을 활용한 사진으로, 이를 본 RM은 "합성이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이 RM 옆에서 '손하트'?"…네컷사진 살펴보니 이 대통령은 1일 경기 고양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 공동위원장 K컬처
"엄청난 수출효과 기대되는데"…李대통령, 혐중 시위에 "욕설·행패 근절 대책 서둘러 마련"
이 대통령이 큰 수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도 특정국가에 대한 괴담과 혐오발언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면서 국격 훼손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악의 노인 빈곤률과 자살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다듬고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인종차별이나
수사관 1인당 보유사건 27.6건…경찰은 이미 과부하
내년 검찰청 폐지를 앞둔 가운데 경찰 수사관 1인당 보유 사건이 평균 27.6건으로 확인됐다. 인력·조직 보강 없이는 경찰의 격무가 심화하는 동시에 수사 신뢰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수사관 1인당 보유 사건 수는 평균 28.5건에서 올해 8월 27.6건으로 거의 줄지 않았다. 시도청별로 살펴보면 울산이 20.3건에서 24.0건, 광주가
이준석, 李 대통령 '바나나값' 발언에 "경제학 무시 말고 美와 통상 집중해달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지적하면서 "경제만은 순리대로 운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수입산 과일 가격의 인상폭을 두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논의하던 도중 이 대통령이 '환율 때문은 말이 안 된다'라고 발언하면서다. 2일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과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민감하신 것은 익히 알고 있다. 며칠 전 국무회의에서도 '바나나 값은 도대
李대통령 "코스피 3500 돌파…추세 쉽게 안 바뀔 것"
李대통령 "코스피 3500 돌파…추세 쉽게 안 바뀔 것"
李대통령 "특정국 겨냥한 인종차별적 시위 완전 추방해야"
李대통령 "특정국 겨냥한 인종차별적 시위 완전 추방해야"
조현 "한미 안보분야 대강 합의"…이달 내 발표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간 안보 분야 협상 결과를 이달 내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가진 인터뷰에서 "(한미 간) 안보 분야는 이미 대강의 합의가 이뤄졌다"며 "(경제·안보 협상이) 함께 타결돼서 패키지로 되면 좋고 안되더라도 미측과 협의해서 가능하면 하나씩 굳혀 발표해나가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한다" 말했다. 그러면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전까지는 돌
'코스피 3500 돌파' 李대통령 "추세 안 바뀔 것"…긴 연휴에 "공직자가 휴일이 어디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3500선을 돌파했다. 이 추세 자체는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2일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국민이 희망을 갖고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비정상적인 것들이 정상으로 많이 회복되고 있다. 증시 상승은 그런 힘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잘 준비해서 비정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