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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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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한 때문에 80년 검찰청 사라지는데 검사들 당하고만 있겠나"

홍준표 "윤·한 때문에 80년 검찰청 사라지는데 검사들 당하고만 있겠나"

검찰 수사구조 개편을 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권의 정치보복으로 검찰청을 해체한다면 검사·수사관 신분문제를 고려하는 개혁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2100여명의 검사뿐 아니라 수만명의 검찰 수사관들의 신분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공수처와 마찬가지로 중수청에도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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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호처가 기미상궁?…구치소서 끼니마다 독극물 검사

尹, 경호처가 기미상궁?…구치소서 끼니마다 독극물 검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시절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당시 대통령경호처가 매 끼니마다 음식에 대한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치소는 윤 전 대통령 독방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주변 수용실을 비워두는 등 경호처의 요구에 맞춰 특별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의 '기미상궁' 경호처…매 끼니 독극물 검사 1일 한겨레 보도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법무부 교정당국으로부터 확인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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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주던 '특식' 올해는 없다…구치소서 추석 맞는 尹 부부

매년 주던 '특식' 올해는 없다…구치소서 추석 맞는 尹 부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모두 수감 상태에서 추석을 맞게 된 가운데, 매년 명절을 맞아 제공하던 특식이 이번 추석 식단에서는 제외됐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와 김건희 여사가 있는 '서울남부구치소' 모두 추석 명절 특식 없이 평소 식단대로 제공된다.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선 추석 당일 아침에 미니치즈빵과 삶은달걀, 종합견과, 두유가 나온다. 점심에는 유부우동국과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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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사관 1인당 보유사건 27.6건…경찰은 이미 과부하

수사관 1인당 보유사건 27.6건…경찰은 이미 과부하

내년 검찰청 폐지를 앞둔 가운데 경찰 수사관 1인당 보유 사건이 평균 27.6건으로 확인됐다. 인력·조직 보강 없이는 경찰의 격무가 심화하는 동시에 수사 신뢰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수사관 1인당 보유 사건 수는 평균 28.5건에서 올해 8월 27.6건으로 거의 줄지 않았다. 시도청별로 살펴보면 울산이 20.3건에서 24.0건, 광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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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생활임금 확정… 전년 대비 3.2% 인상

포천시, 2026년 생활임금 확정… 전년 대비 3.2% 인상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최근 열린 포천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기간제근로자의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7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생활임금(1만 1110원)보다 360원(3.2%) 인상된 수준으로, 월 환산액은 약 239만7230원이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에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종합적인 여건을 반영해 결정한다. 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정부가 고시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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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제 뒤의 '8초 영상' 유튜브 찢었다…"두둥~진짜 장관은 마지막이었네"

화려한 축제 뒤의 '8초 영상' 유튜브 찢었다…"두둥~진짜 장관은 마지막이었네"

서울 서초구가 주최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뒷모습을 담은 유튜브 쇼츠 영상이 공개 사흘 만에 70만 뷰(10월 2일 오전 7시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다시 일상으로-서리풀 청소 어벤져스’ 쇼츠 영상은 축제가 끝난 뒤 14대의 청소차와 70여 명의 환경공무관이 무대 철수 직후 반포대로 곳곳을 정리하는 장면을 담은 8초짜리 짧은 영상이다.“청소도 퍼레이드 같다”, “축제의 마지막이 장관이네요”라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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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에 신발만 신은 남성, 새벽 고깃집 들어가 술·고기 훔쳐

알몸에 신발만 신은 남성, 새벽 고깃집 들어가 술·고기 훔쳐

경찰이 영업을 마친 고깃집에 벌거벗은 채 침입해 술과 고기를 훔쳐 간 혐의로 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께 한 고깃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신발만 신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침입한 이후 고깃집 주방에 있던 고기와 소주 여러 병이 사라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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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종묘 차담회' 열린 날, '신주' 모신 공간도 열렸다"

"김건희 '종묘 차담회' 열린 날, '신주' 모신 공간도 열렸다"

김건희 여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가진 날, 종묘 주인인 신주를 모시는 공간도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이 공간은 관람과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돼 왔다. 2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실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9월 3일 종묘 망묘루에서 '차담회'를 열기 전 영녕전을 방문했다. 당시 김 여사는 외국인 2명, 통역사 1명과 함께 있었으며 이재필 궁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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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청사 소송 법무부장관 지휘 따라 항소 포기

고양시, 시청사 소송 법무부장관 지휘 따라 항소 포기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민소송으로 진행된 시청사 관련 1심 판결에 대해 2심 항소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판결에서 쟁점이었던 4개 항목 중 3개 항목은 각하, 1개 사항이 위법으로 인용되면서 이에 대한 항소를 준비했었는데, 항소 마감일인 9월 30일에 법무부 장관은 '항소 포기 지휘'를 결정·통보해 와 항소를 포기했다. 시는 지난 판결에 대해 시청사 이전 절차 및 예비비 집행의 위법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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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바이브 힘들다" 주장했지만…법원, 보석 청구 '기각'

윤석열 "서바이브 힘들다" 주장했지만…법원, 보석 청구 '기각'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석 청구가 2일 기각됐다. 윤 전 대통령은 실질적인 방어권 보장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법원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은 "허가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이날 오후 "형사소송법 제95조 제3호의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고, 같은 법 제96조가 정한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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