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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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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먹통…"로그인 불가"

정부 업무망 '온나라시스템' 먹통…"로그인 불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내부 업무 전산망인 '온나라시스템'도 접속이 불가능한 먹통 상황으로 전해졌다. 정부 전 부처의 문서작성, 결재 등 업무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27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온나라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해 공무원들의 업무가 어려운 상태로 전해졌다. 총리실 관계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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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폐지'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 통과…이진숙 면직

'방통위 폐지'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 통과…이진숙 면직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여당 주도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이 시행되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임기 종료로 자동 면직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7명 가운데 찬성 176명, 기권 1명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 설치법을 의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정당들은 찬성표를 던졌고, 개혁신당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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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배터리팩 384개 소실…정부 업무망 '마비'(종합)

국정자원 화재로 배터리팩 384개 소실…정부 업무망 '마비'(종합)

26일 오후 발생한 대전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주요 부처 홈페이지는 물론 업무망도 마비됐다. 국정자원 내부 리튬이온 배터리팩 384개가 모두 소실된 것으로 파악된다. 27일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8시20분께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약 10시간 만인 이날 새벽 6시30분께 큰 불길은 잡았으나, 약 두시간 뒤 재발화했다. 배터리 화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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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잔류' 택했던 구금 한인, 22일만 보석 석방…법적 절차는 남아

'美잔류' 택했던 구금 한인, 22일만 보석 석방…법적 절차는 남아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됐던 한국인 근로자 317명 중 316명이 귀국한 가운데, 유일하게 현지 잔류를 택했던 나머지 1명의 근로자가 26일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구금시설에 억류된 지 22일 만이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지아주 포크스턴 소재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한국인 이모씨의 변호인단 측은 이씨가 이날 보석 석방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5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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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대표, 국정자원 화재에 "지원대책 강구"…장동혁 "명백한 인재"

정청래 與대표, 국정자원 화재에 "지원대책 강구"…장동혁 "명백한 인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와 관련해 "당 차원의 지원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도 "사무총장과 행정안전위 간사에게 정부가 만전의 대책을 세우도록 당차원의 지원대책을 긴밀히 협의하도록 지시했다"며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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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대미투자펀드 3500억달러 현금으로 낼 수 없다"

위성락 안보실장 "대미투자펀드 3500억달러 현금으로 낼 수 없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7일 대미투자펀드 3500억달러에 대해 "현금으로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500억달러 선불' 발언에 관해 "협상 전술에 따른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라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그건 대한민국의 누구라도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라면서 "여야를 떠나서 누구라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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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라임사태 1심 무죄' 기동민 등에 "사랑하는 후배, 고생"

우원식 의장, '라임사태 1심 무죄' 기동민 등에 "사랑하는 후배, 고생"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이수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27일 "정말 고생 많았다!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라고 썼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사람을 '나의 사랑하는 후배'라 칭하며 이들의 무죄 소식을 전하는 언론 보도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아울러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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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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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에 문체부도 비상대응체제…64개 시스템 중단돼

국정자원 화재에 문체부도 비상대응체제…64개 시스템 중단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행정시스템 장애와 관련 27일 오전 9시 장관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오전 9시21분에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문체부 전산시스템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시스템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접속이 중단된 64개의 시스템은 정책브리핑, 문체부 누리집,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코리아넷 및 재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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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폐지법' 통과에 이진숙 "대한민국 큰일 났다"

'방통위 폐지법' 통과에 이진숙 "대한민국 큰일 났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하자 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법안 통과 직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만감이 교차하는데 '대한민국 큰일 났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미디어 통신위 설치법은 사실상 방통위법이나 거의 진배없고, 사실상 똑같다"며 "'방송'하고 '통신' 사이에 '미디어'라는 점 하나 찍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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