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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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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했을 것"

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했을 것"

국민의힘 출신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대선 결과를 받아들고 "(국민의힘의) 쇄신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41%를 득표했기 때문에, '우리가 뭉쳐서 버티면 돼'라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 승리한 지역을 보면 다 친윤(친윤석열) 국회의원들 소속 지역"이라며 "친윤 의원들은 버텨서 당권 잡고 공천받아서 계속 버티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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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통합형 인사로 갔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의도에선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무총리 카드 이야기가 있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같이 당파성을 넘어서는 인물도 있다"며 "그런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표된 사람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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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90도 인사' 하는데…권성동 봤나 못봤나

김혜경 여사 '90도 인사' 하는데…권성동 봤나 못봤나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가 하면 굳은 표정으로 박수도 치지 않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4일 오전 11시 부인 김 여사와 함께 국회에 입장한 이 대통령은 헌법 69조에 따른 취임 선서를 했다. 별도 행사 없이 약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 날 행사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한 5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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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상임위 넘어가지만

'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상임위 넘어가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선 후보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게재 하루 만에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5일 국민동의 청원 사이트에는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3일 글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이준석 의원의 정계 퇴출 및 국회의원 제명을 촉구할 시민과 단체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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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들 돋보이게 무릎 굽힌 李 대통령 내외…온라인 달군 한 컷

청소노동자들 돋보이게 무릎 굽힌 李 대통령 내외…온라인 달군 한 컷

이재명 대통령의 첫 공식 인사는 국회 청소 노동자와 의회 방호직원들을 향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 직후 곧장 국회 본관 1층으로 이동, 국회 청소 노동자들과 의회 방호직원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실은 "12·3 내란 사태 당시 계엄군의 국회 침탈을 최전선에서 막아냈던 분들은 방호직원이었으며 혼란스럽던 민의의 전당을 깨끗이 정리해 주신 분들은 국회 청소 노동자였다"며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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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역대 최소' 3만7천건에 은폐 논란…대통령실, 직원들에 "尹정부 '미등록 기록물' 이첩하라"

'역대 최소' 3만7천건에 은폐 논란…대통령실, 직원들에 "尹정부 '미등록 기록물' 이첩하라"

대통령실이 내부 직원들에게 윤석열 정부의 '미등록 기록물'을 이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정부 기록물은 이미 이관이 완료됐지만, 대통령실 누리집 은폐 논란 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가로 발견되는 전 정부의 기록물을 확인하라는 지시다. 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이날 소속 직원들에게 '2일 차 이후 주요 인수 업무'를 안내하며 전 정부 미등록 기록물 이첩을 지시했다. 미등록 기록물이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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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무 막지 마세요" 대통령 주문에…경호처, 교통 통제구간 축소

"길 너무 막지 마세요" 대통령 주문에…경호처, 교통 통제구간 축소

대통령경호처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적용해 대통령 모터케이드(차량 행렬) 운용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황인권 새 처장은 4일 '대통령 출퇴근 시 차량 정체 해소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날 황 처장의 임명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 너무 막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하는 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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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로 해결…"웃으면서 합시다" 李 '첫 국무회의' 무슨 말 오갔나보니(종합)

'김밥 한 줄'로 해결…"웃으면서 합시다" 李 '첫 국무회의' 무슨 말 오갔나보니(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이틀째인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부처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조기 대선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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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즉시 시행' 상법 개정안 재추진

민주당 '즉시 시행' 상법 개정안 재추진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주식 시장 활성화 TF는 5일 상법 개정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법안 공포 시기를 시행 당일로 하고, 의안 제안권 행사 기준을 1%로 낮추는 방안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TF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상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법 개정안은 지난 3월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정부 시절 한덕수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지난 4월17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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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재명 독재는 지나친 우려…윤석열식 '낙인 찍기' 안 하면 돼"

김종인 "이재명 독재는 지나친 우려…윤석열식 '낙인 찍기' 안 하면 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이재명 독재' 주장에 대해 "지나친 우려"라며 "우리나라 국민의 성숙도를 봤을 때 의회를 장악했다고 독재 정치를 하다가는 그 정권도 혼이 날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4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정권의 앞날에 충고했다. 먼저 이 대통령의 득표율과 관련해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통령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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