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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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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한동훈·이준석은 민주당이 보낸 간첩…단일화 했으면 이겼다"

전한길 "한동훈·이준석은 민주당이 보낸 간첩…단일화 했으면 이겼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6·3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패배 원인을 분석하면서 이준석 전 개혁신당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지목했다. 4일 전한길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6·3 대선 결과 분석, 자유 우파의 향후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전씨는 패배 원인의 첫 번째로 '단일화 실패'를 꼽았다. 전씨는 "김문수 후보가 이준석 후보와 둘이 합치면 49.49%가 된다"라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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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카메라로 밀치는 실수…MBN "대통령실에 사과"

김혜경 여사 카메라로 밀치는 실수…MBN "대통령실에 사과"

종합편성 채널 MBN이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밀친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MBN은 이날 사고(社告)를 통해 "지난 6월3일 밤 11시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내외가 시민과 인사하는 모습을 생방송하는 과정에서, MBN 영상취재부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며 "이에 MBN은 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MBN은 "대통령실 측은 '긴박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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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상임위 넘어가지만

'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상임위 넘어가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선 후보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게재 하루 만에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5일 국민동의 청원 사이트에는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3일 글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이준석 의원의 정계 퇴출 및 국회의원 제명을 촉구할 시민과 단체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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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재명 독재는 지나친 우려…윤석열식 '낙인 찍기' 안 하면 돼"

김종인 "이재명 독재는 지나친 우려…윤석열식 '낙인 찍기' 안 하면 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이재명 독재' 주장에 대해 "지나친 우려"라며 "우리나라 국민의 성숙도를 봤을 때 의회를 장악했다고 독재 정치를 하다가는 그 정권도 혼이 날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4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정권의 앞날에 충고했다. 먼저 이 대통령의 득표율과 관련해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통령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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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등장한 '욱일기'·'조센징' 전시물…서경덕 "일본에 명분만 주는 것"

대학가에 등장한 '욱일기'·'조센징' 전시물…서경덕 "일본에 명분만 주는 것"

최근 대학가에 욱일기 형상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표현이 담긴 전시물이 등장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러한 일들이 국내에서 계속 벌어지면 일본에 명분만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5일 페이스북 계정에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한성대 건물 내에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섞어놓은 듯한 그림이 설치됐다"고 썼다. 그는 건물 내에 '조센징', '역겨운 조센징들은 부끄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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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이재명 대통령에 지방하천 지원 확대 건의

김영록 지사, 이재명 대통령에 지방하천 지원 확대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첫 '안전치안 점검회의'에 참석해 지방하천의 국가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재한 전국 단위 안전치안 점검 회의로,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영상으로 참여해 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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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이임식서 "'다수 뜻' 명목으로 권한 무절제 사용은 폭거이자 횡포"

박성재 이임식서 "'다수 뜻' 명목으로 권한 무절제 사용은 폭거이자 횡포"

사표가 수리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5일 "다수의 뜻이라는 명목 아래 협의와 숙려 없이 제도적 권한을 무절제하게 사용한다면 다수의 폭거이자 횡포이고 민주주의의 의미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법은 힘 있는 다수가 권력을 행사하는 무기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회구성원을 토론과 설득, 숙의의 장으로 모으는 수단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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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판들은 어떻게 되나

이재명 대통령 재판들은 어떻게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이 대통령을 둘러싼 다섯 건의 재판 계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헌법 84조가 규정한 대통령의 불소추권 특권이 이미 진행 중인 재판에까지 적용되는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헌법 84조 해석은 원칙적으로 개별 재판부가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오는 18일로 예정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가 어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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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달리던 '37억원' 수퍼카 불에 '활활'…"전 세계 275대뿐인데"

도로 달리던 '37억원' 수퍼카 불에 '활활'…"전 세계 275대뿐인데"

전 세계에 단 275대뿐인 희귀 수퍼카 메르세데스-AMG 원(ONE) 하이브리드 하이퍼카가 독일에서 화재로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NDTV 오토 등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달 초 독일 올덴부르크 지역에서 메르세데스-AMG 원 하이브리드 하이퍼카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 운전석 문이 열려있는 가운데 활활 타오르는 붉은 불꽃과 검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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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있는 병실서 용변 보게 한 병원…인권위 "인권침해" 시정권고

CCTV 있는 병실서 용변 보게 한 병원…인권위 "인권침해" 시정권고

코로나19에 확진된 입원환자에게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병실에서 소변을 보게 한 정신병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침해'라며 시정 권고를 내렸다. 인권위는 5일 부산시 한 정신병원 병원장에게 감염병 격리 환자가 용변을 볼 때 가림막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없도록 소속 직원에게 인권 교육을 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이 병원이 평소 입원환자들의 휴대전화 반입을 금지해온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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