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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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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순한 말실수 아니다"…설난영 언급한 유시민 저격

이준석 "단순한 말실수 아니다"…설난영 언급한 유시민 저격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30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대선이라는 공적 무대에서 학벌주의와 여성 비하에 가까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정치적 품격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게 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것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남편의 존재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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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했을 것"

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에 친윤 '버틸 체력 있다' 확인했을 것"

국민의힘 출신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대선 결과를 받아들고 "(국민의힘의) 쇄신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41%를 득표했기 때문에, '우리가 뭉쳐서 버티면 돼'라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 승리한 지역을 보면 다 친윤(친윤석열) 국회의원들 소속 지역"이라며 "친윤 의원들은 버텨서 당권 잡고 공천받아서 계속 버티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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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천하람 "홍준표 총리 카드도 있는데…李정부 첫 인사 기대 못미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통합형 인사로 갔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의도에선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무총리 카드 이야기가 있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같이 당파성을 넘어서는 인물도 있다"며 "그런데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표된 사람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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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 갚으려 운전대 잡는 이준석?…개혁신당측 "오히려 흑자"

선거비 갚으려 운전대 잡는 이준석?…개혁신당측 "오히려 흑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최종 득표율 8.34%로 대선 레이스를 마감하며 선거 비용을 한 푼도 못 받게 됐지만, 개혁신당 인사들은 잇따라 이번 선거가 오히려 '흑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3일 서진석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거 비용과 관련, "이미 후원금으로 다 충당했다. 정당 보조금 다 반납해도 '흑자'라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한 누리꾼이 전날 SNS에 올린 "이준석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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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단일화해도 승산 없어"

이준석 "김문수 이미 졌다…단일화해도 승산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2일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의 생존, 젊은 세대의 희망을 위해 여러분의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다"며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적었다.그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선언한 뒤 물러난 두 후보를 보라"며 "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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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벽 넘지 못했다…이준석, 선거비 보전 끝내 불발

10%벽 넘지 못했다…이준석, 선거비 보전 끝내 불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최종 득표율 8.34%로 대선 레이스를 마감하며 선거비 보전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준석 후보의 '두 자릿수 득표율' 달성 여부는 이번 대선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다. 공직선거법상 득표율이 15% 이상이면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이면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이 10%를 넘어설지 주목하는 분위기였으나 최종 득표율은 8.34%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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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없으면 안쓴다는 李…'진짜 측근·7인회·신친명계' 거취는

실력 없으면 안쓴다는 李…'진짜 측근·7인회·신친명계' 거취는

"실력 없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쓰는 그런 유치하고 졸렬한 사람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재 활용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면서 차기 정부 인사의 밑그림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좁은 인재풀'은 정권 실패를 촉발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 정부는 인적 쇄신론이 불거질 때마다 업무 역량보다 측근 여부를 우선시하면서 결국 자멸의 길을 앞당겼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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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마지막 몸부림 무산…이준석도 내 탓도 아냐”

홍준표 “김문수 마지막 몸부림 무산…이준석도 내 탓도 아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4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김문수를 통한 마지막 몸부림이 무산된 것은 이준석 탓도 내 탓도 아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30년 봉직했던 그 당을 탈당한 것은 대선은 아무리 몸부림쳐도 무망할 것으로 봤다"며 "그 당은 병든 숲"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이재명이 집권하면 내란동조와 후보 강제 교체사건으로 정당해산 청구가 될 것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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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90도 인사' 하는데…권성동 봤나 못봤나

김혜경 여사 '90도 인사' 하는데…권성동 봤나 못봤나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가 하면 굳은 표정으로 박수도 치지 않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4일 오전 11시 부인 김 여사와 함께 국회에 입장한 이 대통령은 헌법 69조에 따른 취임 선서를 했다. 별도 행사 없이 약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 날 행사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한 5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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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빨간·파란색 넥타이 눈길

'국민 통합'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빨간·파란색 넥타이 눈길

4일 공식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면서 착용한 넥타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붉은색과 파란색, 흰색이 배색된 넥타이를 선택했는데 여기에는 '국민 통합'의 의지가 담겼다는 해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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