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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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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진도 20조 돈벼락"…'바람연금 1.4조' 해상풍력 유치

박지원 "진도 20조 돈벼락"…'바람연금 1.4조' 해상풍력 유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진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1·2단계 사업에 모두 선정,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사업을 신청한 지 불과 반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군민들에게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바람연금'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박지원 의원실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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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혔던 700m 도크 다시 연다… 새 주인 찾는 군산조선소, 글로벌 조선기지 시동

닫혔던 700m 도크 다시 연다… 새 주인 찾는 군산조선소, 글로벌 조선기지 시동

멈췄던 군산조선소가 재도약의 닻을 올렸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로써 전북권 지역사회의 염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도약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양사는 13일, 용산에 위치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본사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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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봄철 산불 예방, 범도민적 노력 절실" … 특별담화 발표

박완수 경남지사 "봄철 산불 예방, 범도민적 노력 절실" … 특별담화 발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산불 예방 노력이 절실합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며 범도민적인 주의와 동참을 호소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해 3월 산청, 하동, 진주를 아우르는 대형산불로 3400㏊가량 피해면적이 발생하고 14명이 사상자가 나온 데 이어, 올해도 지난달 함양 대형산불과 밀양 산불이 연달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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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에 ‘국가 양자 인프라’ 첫발… UNIST 양자나노팹 문 열다

산업도시 울산에 ‘국가 양자 인프라’ 첫발… UNIST 양자나노팹 문 열다

울산의 미래, '양자'에 걸었다. 대한민국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가 울산에 들어섰다. UNIST(총장 박종래)는 13일 'UNIST 양자나노팹(Quantum Nano-Fab)'을 개소하고, 총 300억원을 투입해 양자 소자 개발 전 과정일 한곳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자율사용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UNIST 양자나노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한 두 개 사업으로 조성된 국가 연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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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이 1억원을?”…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사비 출연 80주년 대학에 쾌척

“총장님이 1억원을?”…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사비 출연 80주년 대학에 쾌척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며 세계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배상훈 총장은 3월 16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대학이 펼치고 있는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8번째 주자로 동참했다.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산 고등교육기관과 근대식 공업기술 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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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국립창원대 통합 축하 … 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델 기대"

박완수 경남지사 "국립창원대 통합 축하 … 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델 기대"

"우리 지역 중심의 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통합대학으로 4개의 캠퍼스를 가진 경남 중심, 대한민국 중심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어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3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박 도지사는 "두 개의 도립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가 통합한 건 정말 담대하고 용기 있는 결단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경남도립거창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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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배터리?… 원자 배열 흩트렸더니 배터리 초기 에너지 손실 0.6%로 ‘뚝↓’

사라진 배터리?… 원자 배열 흩트렸더니 배터리 초기 에너지 손실 0.6%로 ‘뚝↓’

차세대 배터리 양극인 '리튬 과잉 층상 산화물' 소재의 구조 붕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배터리의 에너지 효율을 낮추고 수명을 줄이는 요인을 제거해 리튬 과잉 층상 산화물 양극재를 이용한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와 포항가속기연구소 정영화 박사, KAIST 서동화 교수팀은 원자 배열을 일부러 무질서하게 설계해 구조 붕괴를 억제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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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웅들… 남울주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보이지 않는 영웅들… 남울주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재난 현장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방관들의 든든한 팔다리가 돼주는 '민간 파수꾼'들이 한뜻으로 뭉쳤다.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4일 오전 9시 30분 남구 롯데시네마 4층 3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대원 간 화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 5명, 의용소방대원 1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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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옷장 숨어있다 '덜미'…전과 60범 수배자 검거

폐가 옷장 숨어있다 '덜미'…전과 60범 수배자 검거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가 범죄 취약지 순찰 중 옷장 속에 숨어있던 8건의 수배자를 검거했다. 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역예방순찰대 4팀은 지난 13일 광주 서구 농성동 일대를 순찰하던 중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시민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경찰은 인근 폐가를 수색하던 중 옷장 안에 웅크려 숨어있던 6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신원 조회 결과 A씨는 성폭력 및 상습사기 등 총 8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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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불빛’ 줄어든 부산, 사교육 참여율·사교육비 모두 감소… 전국 평균보다 큰 폭↓

‘학원 불빛’ 줄어든 부산, 사교육 참여율·사교육비 모두 감소… 전국 평균보다 큰 폭↓

밤늦도록 켜지던 학원가 불빛이 잠시 옅어졌다. 부산시교육청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하며 전국 평균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국 사교육 참여율은 75.7%,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5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4.3% 감소했다. 부산의 경우 사교육 참여율은 76.2%로 전년 81.3%보다 5.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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