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나선 홍태용 김해시장 "최종 목표는 시민의 꿈과 행복 실현"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21일 열린 제275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우선 그동안 의회와 만들어 온 공동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방문의 해 등 지난해 3대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 산업구조 개편,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7년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
KMI, '물류트렌드 2026' 출간…북토크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미래물류기술포럼은 급변하는 물류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 '물류트렌드 2026'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한 북토크 행사를 오는 20일 서울 강남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물류트렌드' 시리즈는 2021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물류산업의 주요 이슈와 기술 변화를 분석해 업계 관계자와 정책담당자에게 실질적 통찰을 제공해 왔다. 신간 '물류트렌드 2026'은 'AI가
K-과일의 미래 영덕군,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접수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에 달려있다. 경북 영덕군은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의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2026년 사업에는 품종 갱신, 관정, 배수시설 등 생산 기반 시설과 관수관비 시설, 미세 살수장치, 방풍 망, 조류 퇴치기 등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국비·지방비·자부담 등 총 11억 9600만원이 투입된다.
AI 미래, 포항이 뜬다"… 아태 물리센터, '아태 AI 허브' 포항 최적지 선언
"AI 연구의 심장은 바로 이곳, 포항이어야 합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2025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아태이론물리센터 사사키 미사오 신임 소장 취임을 기념해 '근본 물리학으로서의 우주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우주론·중력이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컨퍼런스에는 천 피신 타이완대학교 석좌교수, 수냐
사라지는 농촌 구할 마지막 희망?…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지자체 협력체계 참여
소비 기반이 취약한 지역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경북 영양군은 지난 19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회의에 공식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책 공유와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력체계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지자체 간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것으로, 영양군을 비롯해 선정된 6개 지자체가(연천군, 정선군, 청양군, 순창군, 신안군, 남해군) 참여
포항시, '고용 빨간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8일 지정
포항시가 1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정부의 집중 지원이 확정되면서 침체된 포항 산업 생태계 전반의 고용 안정과 신규 투자 유입이 기대된다. 지정 기간은 6개월이며, 이 기간 동안 근로자와 기업은 확대된 고용지원과 완화된 자격요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
“나이 시계 거꾸로”…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포럼 개최
늙지 않는 꿈, 과학으로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젊음의 샘'을 찾아 전 세계 과학자들이 경북 청송으로 모였다. 청송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청송에서 경북도, 대구가톨릭대학교 AI역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포럼(International Reverse-Aging Summit 2025)'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청송군이 추진 중인 K-U시티 역노화사업의 핵심 국제행사로, 독일·홍콩 등 세계적 역노화 석학을 비롯
제주도,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사고 대응 후속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밤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승객 전원 안전 여부 확인과 여객선 운항 공백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객 전원은 해양경찰 등에 의해 안전하게 이동 조치됐고, 중상자 등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좌초된 여객선은 20일 오전 2시 20분경 예인선에 의해 예인돼 삼학임시터미널에 정박을 완료했으며, 사고 선박은 KR 선급 등
'포항 유학시대' 열린다!… 포항시, 영국 왕립 명문 CCB와 국제학교 설립 MOU 체결
인구 유입·경제 효과 '두 마리 토끼' 잡고 글로벌 혁신도시 가속 페달 밟는다. 포항시가 본격적인 외국교육기관(국제학교) 개교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 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앞으로 학교 설립과 행정·법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
6만 인파 포항 달궜다… 포항해병대문화축제, 부대 개방행사 '대성황'
'빨간 명찰'의 상징, 해병대 부대가 활짝 열리자 시민들의 발길이 쇄도했다. 2025 포항해병대문화축제가 오천읍 해병의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열리며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무려 6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대성황을 이뤘다. '도약하는 포항, 강인한 해병! 시민과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해병대 1사단의 개방 행사와 연계돼 행사장 곳곳을 찾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축제 첫날에는 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