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서 컵으로 즐기는 육회… 건강에는 괜찮을까?
2025년 한국프로야구는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관중을 끌어모으고 있다. MZ세대의 직관 문화가 유입되면서 응원 분위기는 더욱 젊어졌고, 먹거리 트렌드 또한 과거의 치킨, 피자 중심에서 벗어나 컵육회, 컵치맥, 크림새우, 츄러스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멜론 빵 등 개성 넘치는 메뉴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메뉴는 컵육회다. 생고기에 살얼음 육수, 오이, 배 등을 한 컵에 넣은 메뉴로 무더운
울산시, 2025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판매 추진
울산시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자체의 세외수입을 늘린다. 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병기 유상판매 사업' 응찰자를 모집한다. 판매 대상은 학성로·중앙로·삼산로·화봉로·구영로 등 상권이 형성된 지역의 승강장(쉘터)이 설치된 118개 정류소이다. 응찰 희망 업체는 오는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버스택시과를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첫 날의 열기 하이라이트
전 세계 선풍적인 화제를 모으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전 세계 인기 OTT 콘텐츠가 부산에 모였다. 국내 유일의 스트리밍 산업 특화 국제 행사인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공동집행위원장 김복근, 김성철)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공동주관으로 22일 막을 올려 25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과 영화의전당에서 계속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로 열렸던 것에서 벗어나,
순천 레미콘공장 간이탱크 청소작업자 3명 의식불명(종합)
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공장에서 간이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 3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오후 1시 29분께 순천시 서면 순천 일반산업단지 내 A 레미콘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다수 사상자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에 나섰으며, 오후 1시 39분께 탱크 내부에서 의식불명 상태의 작업자 3명
BNK부산은행 1조원 쏜다… ‘BNK힘찬도약펀드’ 출시, 지역·해양기업 금융 지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오는 2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BNK힘찬도약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펀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효과 극대화와 더불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부산은행의 지역은행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금은 ▲업종선도기업 2000억원 ▲성장잠재력 보유기업 6000억원 ▲해양수
국민의힘 우재준, '이화영 사면 방지법' 대표발의…"대통령과 공범관계 사면 제외"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대구북구갑)은 19일 대통령과 공범관계인 경우 사면 대상에서 제외하는 취지의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이화영 사면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사면권은 헌법상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으로서 '국민통합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왔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특사 명단에 '입시 비리'를 일으킨 조국,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횡령'을 저질렀던 윤미향 등이 포함되면서 사면권 남용 논란
세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초점… '추경 1057억원 편성'
세종시가 105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최근 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1013억원, 특별회계가 44억원이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의회에 제출된 추경안은 정부 추경 등에 따른 국고보조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올해 총예산은 기정예산 2조 1076억원을 포함한 총 2조 2133억원으로, 전년도 최종예산 2조 510억원 대비 7.9%(162
"금메달 박탈됐지만"… 세종시 복싱영웅 박태랑 경기내용 '재조명'
매서운 펀치였다. 라운드마다 묵직한 웰터급 박태랑 선수의 레프트와 라이트 양손 펀치가 적중했고, 상대 선수를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고 양손 훅과 스트레이트를 작렬하는 펀치를 쏟아부었다. 60kg 이상 중량급 선수의 펀치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고난도의 소나기 펀치였다. 링에 오르자마자 상대 선수를 제압 링을 장악했고 시합 내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제54회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오직 세종시 마크를 달고
부산의 고시텔 화재로 중상입은 30대 남성 결국 숨져
부산의 한 고시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30대 남성이 끝내 숨졌다. 부산 사상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 40분께 사상구 주례동 한 고시텔의 방에서 불이 났다. 당시 방 안에 있던 A씨(30대·남)는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3일 오전 8시 56분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합동 감식
포항시, APEC 기념 미래 양자기술 전망 포럼·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포항시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미래 양자기술 전망 포럼과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2025경주 APEC 정상회의와 UN 지정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를 기념해 국제공동연구·교육·대중화 3대 축을 중심으로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 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