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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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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북면·이서면 유휴지에 '빛나는 꽃길' 조성…관광객 눈길

청도군, 각북면·이서면 유휴지에 '빛나는 꽃길' 조성…관광객 눈길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내 유휴지와 교통섬을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이색 꽃밭을 조성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북면은 남산리 소재 유휴지(419㎡)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지방도 902호선과 인접한 이곳은 그간 방치된 컨테이너와 깨진 보도블록 등으로 미관을 해쳐왔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양질의 토양에 유채 씨앗을 파종했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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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지의 단일화…강기정 사퇴하고 상임선대위원장 맡아 신정훈 지원(종합)

40년 동지의 단일화…강기정 사퇴하고 상임선대위원장 맡아 신정훈 지원(종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해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강기정 시장은 후보직을 사퇴하고 신정훈 후보 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본경선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양측 캠프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이틀간 실시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신 후보가 평균 지지율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일화는 양측이 각각 여론조사 업체를 선정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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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구조로 설계하다”…손하은, 베트남서 ‘자립형 지원’ 가동

“나눔을 구조로 설계하다”…손하은, 베트남서 ‘자립형 지원’ 가동

봄 재단 손하은 회장이 베트남 현지에서 고엽제 피해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서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립형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의료·복지·산업을 결합한 입체적 구조를 현장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일회성 지원과는 차별화된다.손 회장은 베트남 도착 직후 호아바바(Hoa Ba Ba) 사무실을 찾아 김대종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측은 고엽제 피해자 지원 확대와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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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하철이 곧 애국”… 자원안보 위기, 양산시의 응답

“버스·지하철이 곧 애국”… 자원안보 위기, 양산시의 응답

자원 확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전했다.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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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는 길 넓힌다”… 부산항만공사, 바르셀로나서 K-기업 물류 간담회 개최

“유럽 가는 길 넓힌다”… 부산항만공사, 바르셀로나서 K-기업 물류 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유럽 진출 K-기업들의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수출 기업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지시간 27일, 바르셀로나에서 주요 수출과 물류 기업 10여개 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6일 바르셀로나항과의 '자매항 협약' 체결 직후 진행된 것으로, 양 항만 간 파트너십 격상의 성과를 실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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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대전시, 산업단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주재한 주간업무 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을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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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따라 걷다 병원행?… 야외활동 시 ‘연조직염’ 주의보

꽃길 따라 걷다 병원행?… 야외활동 시 ‘연조직염’ 주의보

등산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작은 찰과상이 심각한 감염으로 번질 수 있다. 평소 산행을 즐기던 60대 남성 A씨, 완연한 봄 날씨와 막 피기 시작한 봄꽃을 보기 위해 그동안 추운 날씨 탓에 미뤄뒀던 등산을 나섰다. 모처럼 산행이라 들떠있던 A씨는 날이 더워 외투를 벗고 산을 오르던 중 실수로 넘어지면서 손바닥에 상처를 입었다. A씨는 가볍게 긁힌 상처가 부어올랐지만 큰 상처를 입은 것이 아니라서 대충 물로 헹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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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여수의 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운행 시작

낭만의 여수의 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운행 시작

전남 여수시가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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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이 30일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 창원시의회 의장들은 이날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창원의 엔진은 식어가고 있고, 민생현장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그동안 창원시정은 선거 때마다 반복된 '낙하산 시장'들의 관성에 젖은 '관리형 행정'에 머물러 성공한 시장이 없었다"고 천명했다.이들은 "지금 창원에는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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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강기윤 정조준 '공직자 자격론' 정면 제기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강기윤 정조준 '공직자 자격론' 정면 제기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경선 막판, 김석기 예비후보가 강기윤 후보를 향해 입법의 공정성과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겨냥하며 사실상 '후보 자격' 자체를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나온 이번 공세는 입법의 공정성과 정책 신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면전 양상으로, 막판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기 예비후보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입법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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