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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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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마트보다 비싼 편의점 봉지라면…폭풍성장, 왜?

마트보다 비싼 편의점 봉지라면…폭풍성장, 왜?

삼양식품은 지난달 3일 내놓은 라면 신제품 '삼양 1963'을 대형마트 출시 일주일 후 편의점 판매를 시작했다. 통상 봉지라면은 대형마트 선출시 이후 한 달 정도 지나야 편의점에 들어오는 것이 업계 관례다. 이번에 출시 간격을 크게 단축한 것은 초기 판매의 핵심 무대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두 곳 모두가 됐다는 판단에서다.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700만 개가 팔렸고, 이 중 120만 개(17%)가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이 제품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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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K휴머노이드 제조현장 투입 박차…'돈 버는 로봇' CES서 보여준다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2025에 생산모델을 대거 선보이고 생산 공정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협업 시연을 처음 공개한다. 제조 현장에서 휴머노이드를 실전 배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로봇 업계가 협력한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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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주세요" 숙면 위한 선택…2030년 6조원 전망

"디카페인 주세요" 숙면 위한 선택…2030년 6조원 전망

박모씨(30·여)는 요즘 저녁에도 카페에 간다.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건 숙면에 방해가 되지만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을 덜었다. 박씨는 "숙면을 위해 디카페인 커피를 항상 선택하려고 한다"며 "디카페인 커피의 맛도 기존 커피에 견줄 만큼 좋아졌다"고 말했다. 불면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카페인 과다복용을 피하기 위해 디카페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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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식품사막]①

"고객님 계신 곳은 서비스 불가 지역"…목숨 걸고 장 보러 간다 ①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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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식품사막]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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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완판 돼도 더는 안 팔아요"…'리셀가 400만원' 인기 폭발 트라이폴드의 속사정

"또 완판 돼도 더는 안 팔아요"…'리셀가 400만원' 인기 폭발 트라이폴드의 속사정

출시 첫날 완판돼 화제를 모은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오는 17일 한 차례 더 소비자들을 만난다. 다만 이번 재입고는 기존 확보 물량에 한정된 것으로,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추가 생산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구매 신청을 받는다. 구매자는 지정된 삼성 오프라인 매장에서 당일 수령하거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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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인줄 알았어요" 더 이상 안돼…대한항공, 비상구 조작 '강력 대응'

"화장실인줄 알았어요" 더 이상 안돼…대한항공, 비상구 조작 '강력 대응'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이 항공기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도어 핸들을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적으로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그냥 해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16일에는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에 비상구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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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식품사막]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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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오르기 전에 빨리 주문하세요"…PC·태블릿 가격 확 오른다, 왜?

"가격 오르기 전에 빨리 주문하세요"…PC·태블릿 가격 확 오른다, 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내년 초 아카데미 시즌에 출시되는 주요 PC와 태블릿 신제품 가격이 최대 20%까지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메모리 비용 급등을 이유로 연말부터 가격 조정을 예고해 칩플레이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소식통들의 설명을 인용해 "미국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달 중순부터 나올 자사 제품의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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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대폭락할 것…인플레이션 하락하기 때문" 돈나무 언니 경고

"금값 대폭락할 것…인플레이션 하락하기 때문" 돈나무 언니 경고

'돈나무 언니'로 이름을 알린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 경영자(CEO)가 금값 폭락을 예고했다. 최근 미국 경제매체 더스트리트는 우드 CEO가 아크 인베스트 팟캐스트에서 "시중 통화량(M2) 대비 금 보유량이 대공황을 제외하고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짚었다. 2025년 현재 시중 통화량(M2) 대비 금 시가총액 비율은 125%로 대공황(171%) 이후 두 번째로 높았던 1980년(125%)과 같은 수준이다. 즉 화폐 가치와 비교해 금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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