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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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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주고 먹느니 이게 훨씬 낫죠"…자취생 삶의 질은 '과일'로 결정된다 [주머니톡]

"3만원 주고 먹느니 이게 훨씬 낫죠"…자취생 삶의 질은 '과일'로 결정된다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올여름 때이른 폭염과 잦은 폭우의 여파로 과일값이 치솟자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량 포장된 '조각 과일'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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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일본처럼 될 수 있어" 경고 나왔다…이상 고온·폭우에 가격 고공행진 중인 쌀

"이러다 일본처럼 될 수 있어" 경고 나왔다…이상 고온·폭우에 가격 고공행진 중인 쌀

올해 초 일본을 곤욕스럽게 만든 '쌀값 폭등 사태'가 한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까. 잇따른 이상 고온, 폭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작황이 나빠지면서 국내 쌀 소매가가 급등하고 있다. 농가에선 정부의 적극적인 농업 정책 없이는 한국도 일본 같은 쌀값 파동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한다. 쌀값이 비싸진다…올해 첫 6만원 돌파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쌀 소매가(20㎏) 가격은 6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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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살리고 돈도 준다는데"…어민들이 선택한 새로운 해상풍력 일자리②

"바다도 살리고 돈도 준다는데"…어민들이 선택한 새로운 해상풍력 일자리②

편집자주영국과 프랑스는 탈석탄 과정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해상풍력이다. 해상풍력단지는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청정에너지원이자 기업들의 미래 사업이지만 어민들은 생업 차질을 이유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반대했었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는 어떻게 어민들과의 갈등을 해결했을까. "해상풍력이 스러져가는 어업 도시를 살렸습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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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 하루 앞둔 신도림, 번호이동 전쟁에 '공짜폰' 속출[르포]

단통법 폐지 하루 앞둔 신도림, 번호이동 전쟁에 '공짜폰' 속출

"손님, 어떤 폰 알아보러 오셨어요? 여기서 편하게 보고 가세요."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 매장 구역. 매장마다 '성지'나 '최저가'라는 문구를 붙이고 손님을 맞이하는 이곳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를 하루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찾은 휴대폰 매장가는 평소와 다름없이 영업 중이었지만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단통법이 폐지를 하루 앞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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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얇다더니 거짓말이네"…폴더블폰 측정 결과에 깜짝

"세계에서 가장 얇다더니 거짓말이네"…폴더블폰 측정 결과에 깜짝

폴더블폰 제조 업체 간의 두께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라고 광고했던 중국 스마트폰 등이 실측 결과 모두 기재 사양보다 두꺼운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삼성의 'Z폴드 7'은 기재 사양보다 오히려 소폭 더 얇은 8.82㎜로 측정돼 가장 얇은 두께를 보였다. 24일 사단법인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KCEA)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아너, 비보, 샤오미, 화웨이 등 국내외 주요 폴더블폰 제조 기업 제품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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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데이 접수한 'K-뷰티'…에이피알, 매출 6배 폭증

아마존 프라임데이 접수한 'K-뷰티'…에이피알, 매출 6배 폭증

K뷰티 브랜드들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에서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프라임데이는 e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이 2015년부터 매해 진행하는 할인행사로 '블랙프라이데이'와 더불어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는 행사 기간이 2일 더 늘었다. 21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 데이 기간 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 행사 대비 6배 상승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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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롯데, 초산비닐 3공장 증설 중단…석유화학 고부가 전략도 위태

롯데, 초산비닐 3공장 증설 중단…석유화학 고부가 전략도 위태

국내 유일의 초산비닐(Vinyl Acetate Monomer·VAM) 생산업체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이 예정됐던 공장 증설을 무기한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기존 공장 감산까지 검토 중이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으로 정밀화학 제품군도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조정 흐름이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유분을 넘어 고부가 응용 소재 분야까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이네오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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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에도 들어갈까"…'이장우 호두과자' 부창제과, APEC 식탁 오른다

"트럼프 입에도 들어갈까"…'이장우 호두과자' 부창제과, APEC 식탁 오른다

출시 6개월 만에 1억개 판매라는 국내 디저트 업계 최단기간 매출 신기록을 세운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오는 10월 세계 정상들의 식탁에 오른다.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되면서다. 미국·중국을 비롯한 21개국 정상들이 직접 맛보게 될 전망이다.푸드콘텐츠기업 FG는 자사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가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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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시리얼 먹나요"…미국 Z세대가 바꾼 아침 식탁[세계는Z금]

"요즘 누가 시리얼 먹나요"…미국 Z세대가 바꾼 아침 식탁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인의 아침 식사는 시리얼이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시리얼에 포함된 각종 첨가물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Z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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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갈아엎자" 15년간 40조원 쏟아붓는다…배전망 투자에 전력 업계 '들썩'

"싹 갈아엎자" 15년간 40조원 쏟아붓는다…배전망 투자에 전력 업계 '들썩'

한국전력이 15년간 40조원을 쏟아붓는 배전망 장기 투자계획을 다음 달 발표한다. 배전망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가정과 산업현장으로 전달하는 전력 공급의 마지막 단계다. AI 확산과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전망을 강화하기로 한 건데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전력 설비 업계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전력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르면 다음 달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에 근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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