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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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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빵값의 비밀]

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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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주머니톡]

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때 이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역대급으로 짧았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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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위치8 의 주요 기능인 'AI 수면 코치'는 엔지니어가 아닌 수학자 손에서 탄생했다. 세계적인 수리생물학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리과학과의 김재경 교수다. 11일 과학계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 의생명수학그룹 CI(그룹장)도 맡고있는 김 교수가 미분과 같은 수학을 이용해 개발한 AI 기술이 한국 기업이 제조하는 스마트워치로 이식돼 각국 사용자들의 맞춤형 수면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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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소름 돋는 '여행지 한국인 구별법'…외국인 사이 독특한 공식 있었다

한국인 소름 돋는 '여행지 한국인 구별법'…외국인 사이 독특한 공식 있었다

세계 각국의 휴양지에서 한국인들이 래시가드를 입고 즐기는 현상이 보편화되자 '한국인=래시가드'라는 독특한 공식이 세워지고 있다. 13일 쇼핑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간 '래시가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매출은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여성용 비키니 매출이 5%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수치다. 네이버 '비치웨어' 검색 순위에서도 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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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 사야해"…괴물 폭염에 매출 900% 폭등, '생존템' 찾아 편의점 우르르

"살려면 사야해"…괴물 폭염에 매출 900% 폭등, '생존템' 찾아 편의점 우르르

역대급 폭염으로 편의점에서 여름철 생존템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여름 대표 상품인 얼음과 아이스크림은 물론, 손선풍기와 쿨링패치, 선크림 등 비식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이달 1~10일 주요 편의점에서 폭염 관련 비식품군 매출이 급증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쿨링패치 매출이 전년 대비 900% 급증하며 가장 큰 폭으로 뛰었고, 손선풍기는 500%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티셔츠와 나시 등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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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음료' 해외에서 난리라더니 또…수출 신기록 세웠다는 'K음료'

'하얀 음료' 해외에서 난리라더니 또…수출 신기록 세웠다는 'K음료'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음료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 'K음료'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밀키스, 식혜 등 한국 고유의 맛을 살린 음료들이 '수출 효자'로 자리 잡으면서다. 17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음료 수출액은 총 4억981만달러(약 5668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3억9418만달러)보다 3.9% 증가했다. 2021년(3억2142만달러)과 비교하면 27%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과채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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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열 분리' 신세계百, 자사몰 결제 도입…이커머스 재진출

'계열 분리' 신세계百, 자사몰 결제 도입…이커머스 재진출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백화점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e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 플랫폼 SSG닷컴(쓱닷컴)으로 일원화했던 상품 노출과 결제 기능을 자사몰에도 접목해 고객의 쇼핑 경험을 확대하고, 구매 편의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향후 다른 온라인 플랫폼과 제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0일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신세계백화점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자사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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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온 사장 "나트륨 배터리, 고객사 요구 고려해 단계적 도입 검토"

이석희 SK온 사장 "나트륨 배터리, 고객사 요구 고려해 단계적 도입 검토"

"시장은 결국 나트륨 배터리 쪽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나트륨 배터리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중국 기업들이 보급형 배터리인 LFP(리튬·인산철)에 이어 최근 들어 SIB(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눈길을 주자, 고객사 요구와 기술 성숙도 등을 고려해 단계적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업계 관계자들과 가진 비공식 자리에서 "SIB로 전환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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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식이 안 물려받는다는데"…이제 '남'에게도 기업 승계 가능해진다

"자식이 안 물려받는다는데"…이제 '남'에게도 기업 승계 가능해진다

국내 중소기업의 제3자 기업승계를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그간 승계할 자녀가 마땅치 않거나, 자녀 승계를 원치 않아 매각 또는 폐업을 고려하던 국내 중소기업들의 활로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을 통해 진행한 제3자 기업승계 특별법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을 마무리하고 최종 감수 절차를 마쳤다. 중기부는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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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만 했어도…" 광고에 혹해 6000억 증발 [AI오답노트]

"구글링만 했어도…" 광고에 혹해 6000억 증발

편집자주실패를 살펴보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AI 오답노트'는 AI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 기업, 인물의 실패 사례를 탐구합니다. "세계 최초 투자 전문 AI, 수익률 200%!"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앱 개발까지 완성!" 인공지능(AI) 열풍의 부작용 중 한 가지는, 터무니없는 광고를 너무 많이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투자, 법조, 의료, 가전, 유통, 패션 등 분야를 가리지 않죠. 그러나 화려한 수사로 도배된 광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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