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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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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개인 보유 토지의 3분의 2가량을 60대 이상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전에는 45% 수준이었는데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지주의 연령대도 올라갔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보면, 60대가 가진 토지는 1만3987㎢로 개인 보유분 전체의 30.2%를 차지했다. 70대가 9610㎢로 20.8%, 80대 이상은 6753㎢로 14.6%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비중이 65.6%에 달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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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은 있어야 명함 내밀어"…매물 품귀에 '현금 부자' 몰리는 곳

"30억 원은 있어야 명함 내밀어"…매물 품귀에 '현금 부자' 몰리는 곳

서울 한강변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에 '현금 부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빌라는 평당 1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지구별로 속속 시공사 선정에 나서는 등 사업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1군 건설사들이 잇달아 입찰 의사를 밝히면서 재개발 대한 기대감이 점차 커지고 있다대출 규제 끄떡없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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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되면 적어도 10억 번다"…단 4가구 모집에 몰린 사람들 무려

당첨 시 최소 10억원의 차익이 기대되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의 경쟁률이 평균 5만6000대 1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에서 총 4가구 모집에 22만4693명이 몰렸다. 5만617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면적 타입별로 39.95㎡A(1가구)에 4만6425명이 청약을 했다. 59.99㎡A(1가구)에 6만9106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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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시행 이후 2주간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었다. 반면 12억~15억원대 아파트 거래 비중은 확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구의 거래량은 많아진 반면, 서초구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에 따라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 않아, 이 같은 현상이 추세적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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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대출 막히면 우린 평생 전세 신세"…43개월 만에 생애 최초 내 집 최대 '패닉바잉'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 수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파트를 비롯한 서울 부동산값이 치솟으면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집중됐다. 하지만 내 집 마련 열풍은 이달을 기점으로 꺾일 것으로 관측됐다. 무주택 실수요마저 대출로 규제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는 분석이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지역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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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2배 넘게 늘어…강남3구 집중

'26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2배 넘게 늘어…강남3구 집중

올해 서울 아파트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가격대는 26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의 26억 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은 총 34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67건)보다 133.4% 급증했다. 이어 16억원 이상∼26억원 미만(83.6%), 12억원 이상∼16억원 미만(74.6%), 6억원 이상∼12억원 미만(38.3%), 6억원 미만(24.1%)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아파트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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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방송인 이수근이 최근 아내 명의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물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가족 건강 문제와 무관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늘 보도에서 건물 매도가 가족의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것으로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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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못 돌려줘" 강제경매 신청 최고치… 심상치 않은 하반기

"전세보증금 못 돌려줘" 강제경매 신청 최고치… 심상치 않은 하반기

"전세민 내보내기 위해 받으려 했던 대출액 한도가 1억원으로 줄어든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대출 규제로 집주인들의 전세금 반환용 주택담보대출(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확 줄었다. 보증금을 내어줄 자금이 부족한 집주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게 된 가운데, 법원 강제경매 건수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세입자는 집을 경매에 넣어 낙찰금을 통해 보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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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목소리부터 듣겠다"

강주엽 신임 행복청장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목소리부터 듣겠다"

강주엽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4일 취임했다. 강 청장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완공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강 청장은 "핵심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간 행복도시가 꿈꿔왔던 비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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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이창용 총재 발언서 본 향후 금리 세 가지 가늠자는

이창용 총재 발언서 본 향후 금리 세 가지 가늠자는

"가계부채 대책의 영향, 무역 협상의 전개 양상 등을 조금 더 점검하겠다."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시장의 관심은 다음 인하 시기와 향후 인하 폭에 쏠렸다. 지난 10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강조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금리 인하 속도와 폭을 가늠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를 짚었다. ①서울 아파트 가격·거래량 추이…"기대 심리가 꺾였는가"가장 눈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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