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싸져도 갈래요" 1월에만 벌써 '100만명' 인기 식지 않는 日여행
일본을 찾는 한국 여행객의 발길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 국경의 문턱을 낮춘 것이다. 올해 1월 한 달간 100만명 가까운 인원이 일본을 찾아 월간 방문 기록을 새로 썼다. 여행 수요에 맞춰 관련 여행상품과 항공노선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사상 첫 연간 1000만명 돌파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 방문객 수
"커피에 데여 중요부위 변형됐다"는 배달기사에 "727억 배상하라"
미국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커피를 건네받은 배달 기사가 생식기 신경 손상 등의 피해를 본 가운데 현지 법원이 스타벅스에 5000만달러(약 727억원)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캘리포니아 배심원단이 "뜨거운 음료가 트레이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심각한 화상을 입은 배달 기사에게 스타벅스가 500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라고 명령한 점을 보도했다. 앞서 202
다이소 '200개' 매장 판매?…"우린 '5000점포'에서 건기식 팔아요"
유통업계가 6조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가성비 건기식 상품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편의점까지 접근성을 무기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중 동아제약의 건강식품 '비타그린' 4종과 '아일로
"마지막 출근…넌 해고야" 머스크와 설전 벌인 美 상원의원 테슬라 처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던 마크 켈리 연방 민주당 상원의원(애리조나)이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 차를 없애겠다고 선언했다. 14일(현지시간) 켈리 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 "나는 로켓처럼 빠르기 때문에 테슬라를 샀지만, 이제 내가 이 차를 운전할 때마다 우리 정부를 뒤흔들고 사람들을 해치는 사람을 위한 광고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그래서 테슬라, 넌 해고됐어"라고 이야
김수현 믿고 재계약했는데 어쩌나…'엎친 데 덮친'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광고모델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0일 김새론 유족 측 발언을 인용해 고인이 15살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김수현이 광고모델을 맡은 브랜드는 10여개인데, 홈플러스도 지난달 김수현을 창립 28주년 기념 단
한 달 만에 30억원어치 팔렸다…15000원짜리 중국산 이어폰 美서 불티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자사 이어폰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국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통역 이어폰'이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14일 중국 관영매체를 인용해 중국 업체들은 단돈 9.9달러(약 1만5000원) 등 저렴한 가격대 제품으로 미국 이민자 시장을 공략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스타트업은 고급화 전략에도 시동을 걸며 전 세계로 판로를 넓혀갔다. 중국
고개 숙인 백종원…2000억 실탄, M&A 속도낼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요식업계 대부'로 불리는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화려하게 국내 증시에 입성했지만, '빽햄' 가격 논란을 비롯해 각종 구설에 휩싸이면서 기업 가치가 급락했다. 최근 외국산 재료를 국산으로 표기했다는 원산지 허위표기로 회사가 형사 입건까지 되자 백 대표가 공식 사과한 것이다. 백 대표는 최근 더본코리아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K뷰티' 실세 콜마 정조준…美행동주의 달튼 '경영권 참여' 선언
미국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달튼)가 화장품 제조개발업체(ODM) 한국콜마의 지주회사인 '콜마홀딩스'에 대한 경영권 참여를 공식화했다. 최근 주주제안을 통해 기타비상무이사를 추천한 데 이어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하고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지난달 달튼은 한국법인 '달튼코리아'를 세우고 '코리아디스카운트' 저격수로 꼽히는 임성윤 애널리스트를 대표로 내세웠다. 법인 설
"혈당 뚝 떨어지는 비법은…45분마다 '이것' 딱 10번"
45분마다 스쿼트를 10번 하면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중국 저장대 연구진은 45분마다 스쿼트를 10회만 실시해도 당뇨병과 대사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스칸디나비아 스포츠 의학 및 과학 저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은 4개 집단으로 나눴다. 각 집단은 30분 동안 1회 걷기, 8.5시간 동안 앉아 있기, 45분마다 3분씩 걷기, 45분마다 스쿼드 10회 하기를 각각 수행했다. 그 결과
'월 40억 버는 효자' 거대 태양광 패널…'햇볕 쨍쨍' 호남서 찾은 'AI 데이터센터 해뜰날'⑩
지난달 24일 방문한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재생산업단지. 전남 최대 규모의 태양광 산업단지인 이곳에는 성인 남성 두 명은 족히 누워있을 수 있는 크기의 태양광 패널이 25만장이 깔려 있다. 45만평 안팎의 넓이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가량이다.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만 1시간30분가량 걸린다. 태양광 패널 사이를 가로질러 안으로 더 들어가자 솔라시도 신재생에너지 운영센터가 나왔다. 운영센터에는 태양광의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