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18
다음
1
"한국인들, 빠르게 부자 되려다 망하더라"…섬뜩한 경고 날린 美 전문가

"한국인들, 빠르게 부자 되려다 망하더라"…섬뜩한 경고 날린 美 전문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배경에 한국 개인 투자자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자산운용사 '아카디안 자산 운용(Acadian Asset Management)' 홈페이지에는 오웬 라몬트 수석 부사장이 '오징어 게임 주식시장(The Squid Game stock market)'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2
[단독]"수습 연봉 수천만원 깎아서라도"…회계사 합격자 '전원' 빅4 채용 추진

"수습 연봉 수천만원 깎아서라도"…회계사 합격자 '전원' 빅4 채용 추진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회계법인이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전원을 채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불거진 회계사 미지정(실무 수습기관을 찾지 못하는 것)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대형 법인의 채용 부담, 수습 연봉 감액에 따른 신입 회계사 반발이 커질 수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는 빅4 회계법인이 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

3
홈플러스 사태 '이마트'도 안심 못한다…"주가 올랐지만 위축 피할 수 없어"[기업&이슈]

홈플러스 사태 '이마트'도 안심 못한다…"주가 올랐지만 위축 피할 수 없어"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경영위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쟁업체인 이마트의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의 영업력 약화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단기적으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간 주요 경합 매장에서의 고객 이동으로 이마트의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확장세가 더욱 심해지면서 대형마트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

4
[특징주]유리기판株 87배인데…글래스 핵심공급사 등극 켐트로닉스 '황금기회'

유리기판株 87배인데…글래스 핵심공급사 등극 켐트로닉스 '황금기회'

켐트로닉스가 강세다. 유리 기판 공급망 내에서 켐트로닉스는 TGV 공정에 대한 '풀 밸류체인'을 구축해 가공된 글래스를 고객사에 납품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3배 수준으로 다른 유리기판 관련주 PER 87배 대비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42분 켐트로닉스는 전날보다 5.75%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

5
[특징주]삼화페인트, ‘전기차 15분 완전 충전’ 기술 개발 KAIST 연구진 협업 이력↑

삼화페인트, ‘전기차 15분 완전 충전’ 기술 개발 KAIST 연구진 협업 이력↑

삼화페인트가 강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연구진이 전기차 배터리를 상온에서 15분 내로 완전 충전할 수 있는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일 대비 4.98% 상승한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남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홍승범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협력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전해질 용매 ‘아이소부티로니트릴(isoBN)

6
"주가 반토막인데 개미들 어쩌라고"…유증으로 주주 두 번 울린 삼성SDI

"주가 반토막인데 개미들 어쩌라고"…유증으로 주주 두 번 울린 삼성SDI

삼성SDI의 주가가 20만원 선 아래로 떨어지며 1년 전 대비 반 토막이 났다. 주가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상증자로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14일 전장 대비 6.18% 하락한 19만14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8만93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삼성SDI의 주가가 20만원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3월 이후 5년 만이다. 유상증자

7
[특징주]하이젠알앤엠,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사 기대에 강세

하이젠알앤엠,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사 기대에 강세

하이젠알앤엠이 장 초반 강세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성장으로 회사의 로봇 작동장치(액추에이터) 존재감이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0시 5분 기준 하이젠알앤엠은 전장 대비 10%(3200원) 오른 3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을 위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이 떠오르면서 하이젠알앤엠도 시장의 주목을 받는 분위기다.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로봇의 움직임이

8
'3000원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공정위, 약사회 겨눈다[Why&Next]

'3000원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공정위, 약사회 겨눈다

일양약품 등 일부 제약사의 다이소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 철수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의 갑질 의혹에 대해 경쟁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약사회는 일양약품 등 3사 제약사들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다이소 건기식 사업 철수를 강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업자단체인 약사회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들에 사업 철수를 압박했는지, 이 과정에서 개별 약사들을 동원한 불매운동 강제 등이 있었는지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9
[특징주]소룩스, 아리바이오 1조2000억 계약 유효…2차 계약금 빠른 시간내 일부 입금↑

소룩스, 아리바이오 1조2000억 계약 유효…2차 계약금 빠른 시간내 일부 입금↑

소룩스가 강세다. 아리바이오와 중국 파트너사가 체결한 2차 계약금 지급과 관련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 1시53분 기준 소룩스는 전일 대비 16.58% 상승한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소룩스 측은 "아리바이오는 중국 파트너사에 지속적으로 2차 계약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요청해왔으며, 최근 지급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강하게 입금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10
에이피알로 '잭팟' 터뜨린 VC…올해는 '달바'·'3마'에 달렸다

에이피알로 '잭팟' 터뜨린 VC…올해는 '달바'·'3마'에 달렸다

지난해 벤처투자(VC) 업계의 희비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을 담았는지 여부로 갈렸다. 업계 전반이 경기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투자 회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에이피알에 투자한 곳은 10배의 투자 수익을 거뒀기 때문이다. 올해도 특정 포트폴리오에 따라 VC 간 희비가 교차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달바'와 '3마'다. 14일 VC 업계에 따르면 올해 투자 회수 곳간은 뷰티와 패션이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