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처럼 동안 갖고 싶어서"…역대급 수출 '돌풍' K-뷰티 디바이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화장품 판매가 급증한 데 이어 가정용 미용기기(홈 뷰티 디바이스)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했다. 특히 미국 수출액이 전년동기 470% 늘어나며 미용기기 수출을 견인했다. 23일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가정용 미용기기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9730만달러(약 1300억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4%
이진숙, 법카 주말 8500만원 사용 논란에 "정상적 영업활동"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24일 MBC 재직 당시 법인카드 유용 논란에 대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했을 뿐"이라고 야당 주장을 반박했다.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토·일요일에 쓴 법인카드 사용내역만 342건이고 8500만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주말 골프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그럼 주중에 골프를 했다고 하
티몬·위메프 사태에 '날벼락'…여행사도 문 닫게 생겼다
싱가포르 기반의 e커머스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로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전담 여행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여름휴가와 방학, 추석 연휴 등이 몰린 3분기를 겨냥해 이들 플랫폼을 통해 다수 상품을 판매했는데, 대금 회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티몬과 위메프 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긴 소비자들이 여행사에 항의를 쏟아내 이중
없다던 두 팔이 갑자기 '쑤욱'…'손코인' 기막힌 사기
가상화폐(코인) 상장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들인 뒤 유동성을 챙겨 달아나는 일명 '코인 스캠(Coin scam)' 피해 사례가 국내외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해외에선 "나는 두 팔 없이 태어나 사기를 칠 수 없다"며 당당히 주장하던 한 코인 투자자가 생방송에서 보란 듯 사기를 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투자자들 뒤집어진 기상천외한 '손 코인' 사기 코인 업계에서 주목받은 이 사건은 일명 '노 핸즈 노 러그(No hands No
"엄마 배 속에 있을 때"…태아시절 모녀가 나눈 대화
태아 시절을 두고 엄마와 아이가 나눈 대화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엄마와 33개월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엄마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뭐 했어"라고 묻자, 아이는 탯줄을 연상시키며 "빨아 먹었어. 지렁이 같은 거"라고 답한다. 이어 "포도도 먹었다"고 했다. 영상에는 '실제로 입덧이 심해 얼린 포도만 먹었음'이라는 추가 설명이 자막으로 달렸다. 누리꾼들은 태아 때의 기억에 대한 아이에 기
박은빈도 '이것' 쓴다…삼성폰에 나타난 뜻밖의 변화
배우 박은빈이 삼성 갤럭시Z 폴드4에 이어 갤럭시Z 플립5를 사용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자주 노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인, 특히 대부분의 젊은 여성 연예인이 애플의 아이폰을 선호하는 것과 달리 박은빈은 갤럭시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6·플립6의 20·30세대 구매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아재폰’
비싼 립스틱 샀는데 알고보니 '이것' 가격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 사용한 립스틱, 정말 끝까지 사용한 걸까. 립스틱은 끝까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대표적인 화장품이
美마트 '품귀' 불닭볶음면…빈자리 채운 '짝퉁 불닭', 알고보니 하림 생산
"불닭볶음면, 돈 있어도 못 사네요." 미국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H 마트. K-푸드의 인기를 반영하듯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와 한국 라면과 스낵을 한참 동안 구경했다. 라면 매대에는 종류별로 라면이 구비됐다. 농심 신라면·짜파게티는 물론 GS25 PB상품인 공화춘·오모리 김치찌개부터 한국에서도 보기 드문 팔도 꼬꼬면까지 다양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라면 '불닭볶음면'은 찾아볼 수 없었다.
"1000만원 써도 또 사러 와요"…제니·샤이니도 반한 이 반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문을 연 샤넬의 코코크러쉬 팝업 스토어. 오후 1시 개점 시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하나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200여명의 대기줄이 생겼다. 매장 직원이 태블릿을 통해 방문객들의 예약 여부를 일일이 확인한 뒤 입장시켰다. 20대 초반의 대학생 커플부터 50대 중반 여성까지 방문객의 연령대는 다양했다. 백화점이 아닌 장소에서 코코크러쉬 팝업 매장이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엔비디아 뚫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순서도 바꿨다
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 평택 캠퍼스 내 증설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건설 중인 평택 4공장의 4개 단계공정(PH) 가운데 파운드리보다 HBM 라인을 먼저 짓기로 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퀄테스트(품질검증)를 통과한 만큼 본격적으로 경쟁의 고삐를 당길지 주목된다. 26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에 짓고 있는 4공장의 4개 PH 가운데 D램 등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