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노출 연기하자 '대포카메라' 꺼냈다"…연극 도중 발칵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연극 '와이프' 공연 도중 불법 촬영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와이프' 제작사 측은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이라 미처 몰랐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인력을 충원하고 외국어 안내문도 더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 촬영이나 촬영물을 올리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수영의 팬으로 보이는 남성 관객이 연극
'비오면 사라지던' 차선 또렷이 보인다…페인트가 비법이라는데
비 내리는 저녁, 운전하다 보면 차선이 갑자기 사라질 때가 있다. 빛을 반사해야 하는 차선이 빗물에 잠겨 빛을 반사하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갑자기 차선이 보이지 않으면 옆 차로로 차량이 넘어가거나, 반대편 차로로 역주행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우중 차선 실종'을 해결하기 위해 페인트 회사가 나섰다. '비정형돌출형 차선', 삼화페인트는 이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11일
영상 촬영 때마다 '갤럭시 홍보' 손흥민, 파리올림픽서도 홍보대사로 뛴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간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할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손흥민은 '탁구 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 스포츠 클라이밍 기대주 서
"저 사람 지드래곤 아니야?"…CES 삼성 부스 방문해 AI 로봇 관람
가수 지드래곤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를 찾았다. 지드래곤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첨단 기술을 살폈다. 올해 CES 전시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 삼성전자 부스에선 반려 로봇 개념의 AI 컴패니언 '볼리'를 유심히 살피며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소속사인 갤럭시
'계란 한판 2400원'…편의점 GS, 화요일마다 사전예약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9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앱’을 통해 ‘웰컴 2024! 신선식품 4종!’을 주제로 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에 파격 딜을 사전 예약 형태로 운영하며 본격적인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전략을 구사한다는 복안이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예약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원하는 GS25에서 지정된 날짜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으로 우리동네
출생률 2.05명…가족친화기업이 낳은 기적
'저출산 극복, 일터에 답이 있다.'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사례들이 던지는 메시지다. 롯데그룹은 대기업 최초로 2012년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했고 2017년에는 남성 한 달 의무 육아휴직제도를 시작했다. 일·가정 양립의 모범기업이다. 롯데그룹의 출생률은 10년째 2.0명대(2022년 2.05명)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합계출산율(2022년 0.78명)의 2.6배에 달한다. 롯데쇼핑은 올해 아시아경제가 집계한 국내
'크기는 2배, 가격은 반값'… 이마트 4㎏ 대형 참돔회 판매
이마트는 12일부터 18일까지 4kg 내외 대형 참돔으로 만든 '국산 대물 참돔 모둠회'를 최대 반값 수준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으로 30% 할인받고 행사카드로 결제로 20% 중복 할인 혜택을 받으면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식이다. 최종 할인가는 340g이 2만원중반대, 230g이 1만원후반대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4월 2㎏ 안팎의 참돔을 30t 확보해 일주일만에 완판한 바 있다. 이후 2㎏ 수준 참돔을 20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우리 잘 지내고 있어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 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돼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현재 두 마리 모두 몸무게가 12㎏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는 사이에 나무 쉼터에 오르
'명동 올리브영' 북새통…매일 외국인 2000명 몰린다
11일 서울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은 한국 뷰티 제품 쇼핑에 나선 외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명동타운점을 찾는 고객의 90% 이상은 외국인이다. 명동타운점의 일평균 방문객이 3000여명 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일 2000명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 셈이다. 이날도 매장 고객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매장 곳곳에서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가 들렸다. 관광객 대부분이 국내 기업들의 화장품과 스킨
멀어진 10만전자의 꿈…한종희 부회장 또 고개 숙일 위기
삼성전자 주가가 '8만전자'로 가는 길목에서 또다시 미끄러지며 지금은 '7만전자' 마저 지키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삼성전자가 잠정 발표를 통해 공개한 지난해 실적이 영업이익 6조5400억원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최악인데다 반도체 업황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야 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현재 기댈 수 있는 것은 "올해는 반도체 시장이 회복되겠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