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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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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회사'였는데 140배 껑충…7000만원 성과급 나온 이 회사

'무명회사'였는데 140배 껑충…7000만원 성과급 나온 이 회사

"포기하지 않고 견뎠더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 태일씨앤티를 이끄는 김경수 대표는 지난달 26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주관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고성장의 과정을 이렇게 회고했다. 다니던 회사를 나와 2013년 무명의 건설사를 인수하며 시작한 그의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자금 부족, 핵심 인력 이탈 등 잇단 위기를 겪었지만, 버티고 견디며 길을 찾았다. 김 대표는 위기를 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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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빵값의 비밀]

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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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주머니톡]

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때 이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역대급으로 짧았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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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불매 좀 해주세요" 알바생 호소…500원 커피, 상생은 '뒷전'

"제발 불매 좀 해주세요" 알바생 호소…500원 커피, 상생은 '뒷전'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할인전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가맹점 매출과 방문자 수가 크게 늘면서 잇단 논란으로 영업 부진에 시달렸던 가맹점주들의 숨통이 일부 트였다는 평가다. 하지만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더본코리아 가맹점 직원들은 과로를 호소했고, 인근 소상공인들은 매출 부진으로 인한 피해를 가중시켰다는 비판이 나온다. 17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커피 브랜드 빽다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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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주머니톡]

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PB(자체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PB 상품은 저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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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예약 취소할게요" 연락했더니 '거부'…늘어난 캠핑족에 분쟁도 증가

"캠핑 예약 취소할게요" 연락했더니 '거부'…늘어난 캠핑족에 분쟁도 증가

캠핑 인구가 늘면서 캠핑장을 예약한 뒤 이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간 접수한 캠핑장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총 327건으로 2020년 72건, 2021년 52건, 2022년 54건, 2023년 72건, 2024년 77건 등 매년 꾸준히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계약해제 및 위약금' 분쟁이 55.9%(183건), '청약 철회거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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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빵값의 비밀]

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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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저렴이'에 밥 먹으러 150만명 몰리지만…고급 호텔뷔페도 인기 여전[주머니톡]

'2만원 저렴이'에 밥 먹으러 150만명 몰리지만…고급 호텔뷔페도 인기 여전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가 겹치며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뷔페 업계가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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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LIG넥스원, KAI 인수전 돌입하나

LIG넥스원, KAI 인수전 돌입하나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조기 사퇴하면서 KAI의 민영화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상 정부 소유 기업인 KAI의 후임 사장이 민영화 작업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인수를 희망하는 방산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AI 최대 주주는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지분 26.41%)과 국민연금공단(9.29%)이다. 정부 지분이 높은 KAI 사장은 대선이 끝나면 대선후보 캠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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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위치8 의 주요 기능인 'AI 수면 코치'는 엔지니어가 아닌 수학자 손에서 탄생했다. 세계적인 수리생물학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리과학과의 김재경 교수다. 11일 과학계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 의생명수학그룹 CI(그룹장)도 맡고있는 김 교수가 미분과 같은 수학을 이용해 개발한 AI 기술이 한국 기업이 제조하는 스마트워치로 이식돼 각국 사용자들의 맞춤형 수면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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