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불가능한 5가지 이유"
16일 대신증권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실현 불가능한 이유들' 보고서를 통해 국제 유가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 무역에 타격이 크고, 주로 이란 우방국에 악영향을 미치며, 미군 개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4일 이스라엘은 이란이 제공권을 상실하자 공격 범위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첫날 핵연료 농축 시설과 탄도미사일·방공 기지,
"이젠 사택도 안 준다고요?" 성과급 뚝, 인기도 뚝…에이스 놓치는 국민연금
1200조원 규모 국민연금기금을 굴리는 기금운용역 채용 경쟁률이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 이전과 처우 문제로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운용 역량 저하의 악순환이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1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역 채용 경쟁률은 3.57대 1로 집계됐다. 14개 분야에서 총 28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100명이 응시했다. 이는 역대 최저 경
신고가 행진 지주사…옥석 가리기는 어떻게
상법 개정에 대한 여야 합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지주사들의 신고가 랠리에 다시 불이 붙었다. 향후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도 앞둔 만큼 배당 여력과 확대 의지를 두루 갖춘 지주사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124개 종목 중 지주사는 약 30%에 달했다. 크라운해태홀딩스가 21.19% 치솟으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으며 서연, 한화, 원익도 15% 넘게
"티니핑 다음은 나"…'팜팔스' 덕에 6월에만 170% 오른 오로라
캐릭터 완구업체 오로라월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로라 주가는 6월 한 달 동안 168.2%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6.4% 상승한 것을 고려해도 시장대비 수익률은 161.8%포인트에 달한다. 오로라 시가총액은 1850억원을 기록했다. 오로라는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완구로 만들어 전 세계 80여개국에
'주가 5배' 폭등…"900억원어치 비트코인 사겠다" 밝힌 회사
비트코인을 끝없이 사들인 회사의 주식이 500%가량 폭등했다. 2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는 올해 들어 총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이 가운데 약 900억원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들어 비트코인을 지속해서 사들여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이 300개에 달한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다. 비트코인을 사들이면서 주가는 폭등했다. 올 초
500兆 원전해체 시장…원일티엔아이, 삼중수소·핵폐기물 설비 한수원 공급 강세
원일티엔아이 주가가 강세다. 500조원 규모 원자력발전소 해체 사업 시장이 부각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업을 진행한 이력이 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원일티엔아이 주가는 전날 대비 5.73% 오른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이 열리면서 수혜가 예상돼 투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원전 해체는 발전소의 시설 운영을 영구 정지하고 시설과 부지를 철거하거나 방사성 오염을 제거하는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으로 세계서 빛날 핀테크…아마존·메타 등과 B2B 결제 확장
헥토파이낸셜이 강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수단 확보 시 해외 B2B 결제 사업 성장 가속화를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업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통령 약속한 '동물대체시험'…삼성 미래 먹거리 '낙점'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강세다.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법을 제정하겠다"며 동물 대체실험법 개발과 표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JW중외제약, 대웅 등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전거래일 대비 2400원(8.08%)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됐다. 2018년 설립한
원전 수혜 기대감에 한미글로벌 30% 급등
한미글로벌이 19일 장 초반 3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친원전 정책 수혜주로 묶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뛴 2만2600원을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2만1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전날 한국전력기술과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일동제약, 한국 경구용 비만치료제 대장주"
한양증권은 7일 일동제약에 대해 한국 경구용 비만치료제 대장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주사제보다 훨씬 편리한 경구용 GLP-1 약물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경쟁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며 "릴리의 '오포글리프론'과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가 체중감량 효과를 입증하며 내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전세계에서도 임상시험 단계의 경구용 GLP-1 약물은 손에 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