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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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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여주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주대는 우 회장이 장학금 9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 사업의 일환이다. 우 회장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장학금은 성적이나 자격 조건 없이 신입생 930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학교 측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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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20명이 돈 모아 매수까지…'역대급 불장' 성동구 중개사들 '울상'

중국인 20명이 돈 모아 매수까지…'역대급 불장' 성동구 중개사들 '울상'

서울 성동구가 올해 들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시장으로 부상했다. 금호, 옥수, 행당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단지의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이달 셋째 주(16일 기준)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76% 상승했다.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또한 2013년 4월 다섯째 주 이후 12년여만의 최대 주간 상승 폭이다. 올해 누적 상승률도 4.70%에 달해 서울에서 강남3구 다음으로 높은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과열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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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경쟁률에 서울인데 결국 '줍줍'행"… 무더기 미계약 속출한 아파트

"막강 경쟁률에 서울인데 결국 '줍줍'행"… 무더기 미계약 속출한 아파트

서울 외곽의 아파트 청약에서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계약을 포기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청약 경쟁률만 보면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계약까지 이어지지 않으면서 무순위 청약(줍줍)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분양가 부담, '묻지마 청약' 관행, 청약 포기 페널티 약화 등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고척 푸르지오 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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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하마평 인사들 부동산 까보니…여의도·용산·송파 재건축 다 있네

국토부 장관 하마평 인사들 부동산 까보니…여의도·용산·송파 재건축 다 있네

조만간 경제부처 장관 인선이 예정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은 대부분 1주택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규제지역에 집을 갖고 있는 인물들도 있지만, 현재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들은 대부분 각 지역구 인근에 집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정치권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윤덕·맹성규·손명수·윤후덕·조승래·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세용 고려대 교수(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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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나드범어 '60억 펜트하우스' 흥행, 전체 청약은 미달

대구 어나드범어 '60억 펜트하우스' 흥행, 전체 청약은 미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복합주거단지 '어나드 범어'가 1순위 청약에서 펜트하우스 타입을 모두 마감한 반면 전체 평균 경쟁률은 0.43대 1에 그쳤다. 수요가 대형 평형에 쏠리며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어나드 범어'의 1순위 청약 결과 분양가 60억원의 전용 244㎡ 펜트하우스 2가구 모집에 18명이 신청해 9대 1, 분양가 57억원의 전용 226㎡ 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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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행 주담대 만기 40년 막힌다…금감원, 가계대출 현장점검도 진행

전 은행 주담대 만기 40년 막힌다…금감원, 가계대출 현장점검도 진행

금융 감독당국이 전 은행 부행장을 소집해 자율 관리를 재차 당부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전 은행권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40년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 갭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중단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등 가계대출 심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본원에서 20개 은행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들을 소집해 비공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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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대출 안나온다며 예약 취소" vs 은평·강북 "대출 영향 無, 손님 몰려"

마포 "대출 안나온다며 예약 취소" vs 은평·강북 "대출 영향 無, 손님 몰려"

"지금 매물이 많이 없어요. 6억원대 아파트는 대출 규제 영향을 안 받으니까 노도강이 뜰 거라고 주목하는 손님들도 있구요."(노원구 중계동 A공인 대표)"여긴 대출을 많이 받지 않는 곳이라 대출규제에 큰 영향 없어요. 주말에도 집 보러 온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은평구 응암동 B공인 관계자)"대출 규제로 한강 벨트를 막아버리면 서울 외곽, 인접 경기도권까지 불이 붙을 것 같아요. 가계약만 했던 손님들 계약서 쓰느라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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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30대는 엄두도 못내' 반토막… 땅주인도 고령화, 셋 중 둘은 '60대 이상'

개인 보유 토지의 3분의 2가량을 60대 이상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여년 전에는 45% 수준이었는데 사회 전반에 걸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지주의 연령대도 올라갔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토지소유현황 자료를 보면, 60대가 가진 토지는 1만3987㎢로 개인 보유분 전체의 30.2%를 차지했다. 70대가 9610㎢로 20.8%, 80대 이상은 6753㎢로 14.6%를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비중이 65.6%에 달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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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후계자, 26년 방치 '대구의 흉물' 143억에 품었다…부동산 개발 시험대

SM 후계자, 26년 방치 '대구의 흉물' 143억에 품었다…부동산 개발 시험대

재계 33위 SM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우기원 SM하이플러스 대표가 대구 도심에서 26년 넘게 방치돼온 '유령 건물' 골든프라자를 인수했다. 수십년간 난항을 겪어온 대형 프로젝트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쏠린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사 나진은 지난 9일 '비유동자산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매에 부친 대구 북구 복현동 소재 골든프라자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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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50%올린 시공사, 개인통장으로 가입비 받은 조합장…李 문제삼은 지주택

공사비 50%올린 시공사, 개인통장으로 가입비 받은 조합장…李 문제삼은 지주택

전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10곳 가운데 3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주택조합은 거주민이 직접 부지를 사들여 아파트를 짓는 제도로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후로 피해를 본 조합원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터라 앞으로 해법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체 지역주택조합 분쟁 현황조사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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