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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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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10만원 호텔표 저리가라' 4000원 MZ빙수 열풍

"제발 그만 시켜" 알바생 곡소리…'10만원 호텔표 저리가라' 4000원 MZ빙수 열풍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가성비'를 앞세운 1인 컵빙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장기화된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씀씀이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큰 크기의 제품이 아닌 '미니' 사이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급호텔들이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겨냥해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 것과 반대의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의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는 지난 4월 말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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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회사'였는데 140배 껑충…7000만원 성과급 나온 이 회사

'무명회사'였는데 140배 껑충…7000만원 성과급 나온 이 회사

"포기하지 않고 견뎠더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철근·콘크리트 전문건설기업 태일씨앤티를 이끄는 김경수 대표는 지난달 26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주관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고성장의 과정을 이렇게 회고했다. 다니던 회사를 나와 2013년 무명의 건설사를 인수하며 시작한 그의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자금 부족, 핵심 인력 이탈 등 잇단 위기를 겪었지만, 버티고 견디며 길을 찾았다. 김 대표는 위기를 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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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불매 좀 해주세요" 알바생 호소…500원 커피, 상생은 '뒷전'

"제발 불매 좀 해주세요" 알바생 호소…500원 커피, 상생은 '뒷전'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할인전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가맹점 매출과 방문자 수가 크게 늘면서 잇단 논란으로 영업 부진에 시달렸던 가맹점주들의 숨통이 일부 트였다는 평가다. 하지만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더본코리아 가맹점 직원들은 과로를 호소했고, 인근 소상공인들은 매출 부진으로 인한 피해를 가중시켰다는 비판이 나온다. 17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커피 브랜드 빽다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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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주머니톡]

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PB(자체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PB 상품은 저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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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원조는 1000원, 한국은 3000원…선진국보다 비싼 빵값[빵값의 비밀]

소금빵 원조는 1000원, 한국은 3000원…선진국보다 비싼 빵값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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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예약 취소할게요" 연락했더니 '거부'…늘어난 캠핑족에 분쟁도 증가

"캠핑 예약 취소할게요" 연락했더니 '거부'…늘어난 캠핑족에 분쟁도 증가

캠핑 인구가 늘면서 캠핑장을 예약한 뒤 이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자와 소비자간 분쟁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간 접수한 캠핑장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총 327건으로 2020년 72건, 2021년 52건, 2022년 54건, 2023년 72건, 2024년 77건 등 매년 꾸준히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계약해제 및 위약금' 분쟁이 55.9%(183건), '청약 철회거부'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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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LIG넥스원, KAI 인수전 돌입하나

LIG넥스원, KAI 인수전 돌입하나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조기 사퇴하면서 KAI의 민영화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상 정부 소유 기업인 KAI의 후임 사장이 민영화 작업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인수를 희망하는 방산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KAI 최대 주주는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지분 26.41%)과 국민연금공단(9.29%)이다. 정부 지분이 높은 KAI 사장은 대선이 끝나면 대선후보 캠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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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빵값의 비밀]

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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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월드]버틀러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 리조트…수억원대 회원권도 '완판'

버틀러의 손길로 완성된 럭셔리 리조트…수억원대 회원권도 '완판'

"안녕하세요. 그랜드 켄싱턴 버틀러팀입니다. 오늘 도착 예정 시간 미리 확인 가능할까요?" 켄싱턴 표 럭셔리 '그랜드켄싱턴'…차별화된 서비스가 핵심지난달 22일 찾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켄싱턴 설악비치 안. 예정된 시간에 도착해 담당 버틀러를 처음 만난 곳은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한 전용 주차장이었다. 배정된 장소에 주차를 끝마치자 버틀러는 객실에 풀어놓을 짐을 들고는 프런트 데스크 앞에 세워진 대기 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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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또 들켰다"… 문제없다더니 보안 구멍 '숭숭' 난 예스24[은폐⑮]

"거짓말 또 들켰다"… 문제없다더니 보안 구멍 '숭숭' 난 예스24

랜섬웨어 공격으로 나흘째 서비스가 중단된 예스24가 2년 전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의 보안조사뿐 아니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모의훈련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잇단 점검에 불응하고 보안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사고를 불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예스24는 2023년 7월 출협이 진행한 보안 실태조사 및 모의해킹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 "KISA 주관 훈련을 이미 받았고,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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