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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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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매일 '아아' 사 먹었는데"…위생 안심 15% 커피전문점이라니

"싸서 매일 '아아' 사 먹었는데"…위생 안심 15% 커피전문점이라니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식품안심업소 지정 참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포즈커피는 전체 매장의 15.1%만이 안심 업소로 지정돼 주요 프랜차이즈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37만9739개 가운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약 3만~4만개 수준으로, 전체 대비 10% 안팎에 그친다. 프랜차이즈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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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15만원 육박' 또 올랐다…더워지니 호텔 '애망빙 대전' 시작

한 그릇에 '15만원 육박' 또 올랐다…더워지니 호텔 '애망빙 대전' 시작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이 여름 대표 디저트인 애플망고빙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지난해보다 오른 13만~14만9000원이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1일부터 라운지 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플망고빙수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빙수 가격은 13만원으로 지난해 11만원보다 2만원 올랐다. 시그니엘 서울은 79층 '더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보다 5000원 올린 13만5000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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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수급 3배 걸린다"…'전세계적 인기' 말차 뺨치는 우베 대란

"원료 수급 3배 걸린다"…'전세계적 인기' 말차 뺨치는 우베 대란

"트렌드 파악 후 원료 수급까지 평소보다 3배 정도 기간이 소요됐습니다. 생크림빵은 워낙 물량이 많은 제품이다 보니 (원재료를) 대용량으로 수급하는 과정에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진한 보랏빛으로 음료와 빵을 물들이는 '우베(Ube)'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디저트 시장까지 진입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연세유업이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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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물로 씻어야 할까?…오랜 논란에 전문가들 내놓은 답은

버섯은 물로 씻어야 할까?…오랜 논란에 전문가들 내놓은 답은

일반적으로 버섯은 물로 씻으면 안 되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왔지만, 이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버섯은 흙이 묻어 있는 것처럼 보여 물로 씻는 것이 위생적으로 안전해 보이지만, 반대로 물 세척이 맛과 식감을 망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며 생활 속 논쟁으로 이어져 왔다. 이에 미국 농무부(USDA)는 식품안전 지침에서 버섯은 필요할 경우 흐르는 물에 빠르게 헹군 뒤 즉시 조리하는 정도는 허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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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기포 든 '버블 초콜릿'은 누가 만들었을까 [맛있는 이야기]

속에 기포 든 '버블 초콜릿'은 누가 만들었을까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수입산 초콜릿이 국내에도 유통되면서 소비자의 이목을 끈 제품이 있다. 속에 구멍이 송송 뚫려 기포가 가득한 일명 '버블 초콜릿'이다. 스위스 네슬레의 에어로(Aero), 영국 캐드버리 버블리(Bubbl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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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여행은 무슨" 900편 못 날자…"격려금 못 줘요, 무급휴직 써주세요"

"요즘에 여행은 무슨" 900편 못 날자…"격려금 못 줘요, 무급휴직 써주세요"

중동전쟁 여파로 유가 급등에 직격탄을 맞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중동전쟁으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한 이후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국내 항공사들은 왕복 기준 900편가량의 운항 편수를 줄였다. 아직 6월 운항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항공사들도 있어 감편 규모는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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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사후조정 응원…밀실 협약 없어야"(종합)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사후조정 응원…밀실 협약 없어야"(종합)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의 중재로 다시 한번 공식 협상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단체가 파업을 막기 위한 노사 양측 모두의 전향적인 협상 태도를 주문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이하 주주본부)는 10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에 게재한 호소문에서 "글로벌 혁신경쟁의 절박한 상황에서 노조와 경영진이 미래를 위한 담대한 협상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오는 11~12일 예정된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과정에서 지켜져야 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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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스코프] 바다를 뚫던 인류, 이제 바다 속에 '길'을 띄우다

바다를 뚫던 인류, 이제 바다 속에 '길'을 띄우다

인류가 바다를 건너는 기술은 언제나 자연과의 처절한 싸움이었다. 거친 파도를 넘기 위해 배를 띄우는 것에서 시작해 깊은 해협에 강철 다리를 세우고, 마침내 바다 밑 단단한 암반을 뚫어 길을 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인간의 상상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제 다음 단계는 바다 밑바닥을 파는 대신, 바다 중간 수심에 길을 띄우는 해중 부유식 터널(Submerged Floating Tunnel·SFT) 이다. 언뜻 미래 상상처럼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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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소아응급실 찾은 정은경 장관…"안심하고 진료받는 환경 만들 것"

휴일 소아응급실 찾은 정은경 장관…"안심하고 진료받는 환경 만들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충청남도 천안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두정이진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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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같지 않은 외주"…개발자 90% 채운 SI 기업의 성장 비결

"외주 같지 않은 외주"…개발자 90% 채운 SI 기업의 성장 비결

"가능한 한 개발자의 자부심을 꺾지 않으려고 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는 대신 완성도 있는 작업물로 보답하려고 노력해요." 이동수 제네시스네스트 대표는 지난 6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성장 비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제네시스네스트는 고객사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는 시스템통합(SI) 기업이다. 2022년 5월 설립 이후 이듬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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