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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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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부르는 게 값'…33년만에 최고치 '껑충' 뛴 도쿄 부동산[뭔日있슈]

내년부턴 '부르는 게 값'…33년만에 최고치 '껑충' 뛴 도쿄 부동산

편집자주도쿄에 상주 중인 국제부 기자가 한 주간 일본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한국 부동산도 결국 일본처럼 되고 말 것이다.' 한국에서 집 알아보면 항상 듣는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 버블경제 당시 일본에서는 부동산과 주식 시장으로 막대한 투기 자금이 몰렸습니다. 이에 '도쿄 땅값으로 미국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죠. 그러나 버블이 붕괴되면서 일본은 이른바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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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고가 부동산이 더 혜택"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 고가 부동산이 더 혜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수년째 동결하면서 보유한 주택이 비쌀수록 혜택을 더 많이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국회나 관련 정책을 직접 다루는 고위 관리의 자산을 토대로 추정한 결과 세금감면 효과가 두 자릿수에 달했다. 참여연대가 최근 발표한 공시가격 현실화율 관련 보고서를 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보유한 연립주택과 빌딩의 공시가격은 208억원 수준이다. 종합부동산세가 빌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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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스코프] 바다를 뚫던 인류, 이제 바다 속에 '길'을 띄우다

바다를 뚫던 인류, 이제 바다 속에 '길'을 띄우다

인류가 바다를 건너는 기술은 언제나 자연과의 처절한 싸움이었다. 거친 파도를 넘기 위해 배를 띄우는 것에서 시작해 깊은 해협에 강철 다리를 세우고, 마침내 바다 밑 단단한 암반을 뚫어 길을 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인간의 상상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제 다음 단계는 바다 밑바닥을 파는 대신, 바다 중간 수심에 길을 띄우는 해중 부유식 터널(Submerged Floating Tunnel·SFT) 이다. 언뜻 미래 상상처럼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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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전에 팔자" 다주택자들 '막판 스퍼트'…서울 하루 566건 토지거래 신청 증가[양도세 중과 D-2]

"세금 폭탄전에 팔자" 다주택자들 '막판 스퍼트'…서울 하루 566건 토지거래 신청 증가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이달 들어 서울 주거용 토지거래허가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4월 매물 출회로 강남3구 등 상급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하락한 이후 최근 반등하면서 '더 이상 나올 매물이 없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예상과 달리 막판까지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기 전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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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짜뉴스' 처벌 가능해진다…토지보상 이행강제금 근거 마련

부동산 '가짜뉴스' 처벌 가능해진다…토지보상 이행강제금 근거 마련

국토교통부는 8일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정되지 않은 개발 계획을 사실처럼 유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근절을 위해 추진한 국정과제 법안이다. 정부는 허위 정보로 시장을 교란해 서민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를 엄단하고 정체된 공익사업에 속도를 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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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 재건축 속도…구역지정 동의율 과반수 획득

분당 무지개마을10단지·S8구역, 재건축 속도…구역지정 동의율 과반수 획득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 결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특별정비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일주일만에 동의율 과반수를 획득,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달 2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일주일만인 지난 1일 50% 이상의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특별정비구역은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얻으면 지정 제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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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부모 세대 헌신이 오늘 대한민국 만들었다"

이중근 회장 "부모 세대 헌신이 오늘 대한민국 만들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이 8일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며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부모 세대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통령 내외가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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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尹정부 때도 거래 절벽…금리·대출규제 한몫[양도세 중과 D-2]

文·尹정부 때도 거래 절벽…금리·대출규제 한몫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이후 시장 전망을 보기 위해선 과거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시행하기 전후로 서울 아파트 거래는 많게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고가 주택에 대해 양도세 부담이 커지는 만큼 집주인으로선 팔기보다는 버티기, 즉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세금 부담을 낮춰주겠다며 양도세 중과를 유예한 이후에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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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증산5구역, 1906가구 대단지로 거듭난다

은평 증산5구역, 1906가구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의 마지막 사업지인 증산5구역에 최고 29층 190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은평구 증산동 243-15 일대 11만2804㎡ 규모의 증산5구역은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밀집지역이다. 79만㎡ 규모로 총 1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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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계, 국회에 "주택 공급 법안 조속 통과" 촉구

주택업계, 국회에 "주택 공급 법안 조속 통과" 촉구

주택건설업계가 정치권에 주택 공급 대책 관련 법안의 조속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는 8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에 계류 중인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률안에 대해 정치권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인 협력으로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양 협회는 "최근 고금리 기조 유지와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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