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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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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김승연, 용띠 최고부자…100억 넘는 부자는 88명

'4000억' 김승연, 용띠 최고부자…100억 넘는 부자는 88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용띠 최고 주식 부자로 나타났다. 총수일가 포함 보유 주식 100억원 이상 용띠 주주는 88명, 매출 1000대 기업 용띠 대표이사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 149명이었다.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상장사 용띠 주식부자 및 최고경영자(CEO)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CEO는 1000대 상장사 대표이사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 지난 22일 종가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억원 넘는 용띠 주주는 8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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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줄고, 전기차 주춤한데도 현대차 잘 나가는 배경은…

내연기관 줄고, 전기차 주춤한데도 현대차 잘 나가는 배경은…

현대차·기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팔린 하이브리드차가 76만7000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유차를 중심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비중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친환경차 가운데 주목받던 배터리 전기차가 주춤한 결과로 풀이된다. 판매량을 국내외로 구분해보면 해외에서 51만3000대(선적 기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국내시장에선 25만4000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 규모 역시 역대 최대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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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58층 양재물류단지 2029년 완성…해상·육상 물류 쌍끌이 한다

하림, 58층 양재물류단지 2029년 완성…해상·육상 물류 쌍끌이 한다

하림그룹의 숙원사업인 '양재물류단지'가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부지 매입 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축구장 12개 면적에 최고 58층 건물을 세우는 사업비 약 7조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진행 중인 국내 최대 선사 HMM 인수까지 성공하면 하림은 향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된다. 양재물류단지 지하 8층·지상 58층으로…부지 매입 7년 만에 본궤도2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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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넘어 CXL 선점' 삼성의 절치부심…선제 투자 시동

'HBM 넘어 CXL 선점' 삼성의 절치부심…선제 투자 시동

삼성전자가 레드햇과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술 검증에 성공하면서 비용을 줄이면서 메모리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HBM을 이을 새로운 격전지 CXL에서 반전을 모색할 기회도 잡게 됐다. CXL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로 다른 기종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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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기위원회 독립방안 내년 본격 논의…광물탐사 계획도 발표"

산업부 "전기위원회 독립방안 내년 본격 논의…광물탐사 계획도 발표"

정부가 내년에 전기위원회를 독립 기구화하는 방안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구인 전기위원회를 금융통화위원회처럼 독립 기구화해 정치권이나 정부의 압박에서 자유롭게 전기요금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핵심 광물 탐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년 글로벌 에너지 정책 환경 세미나'에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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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하기 싫죠?" "문외한" 김홍일에 쏟아진 비판

"방통위원장 하기 싫죠?" "문외한" 김홍일에 쏟아진 비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의 전문성, 자질 부족 문제가 인사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부각됐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됐다. 야당 의원들은 검사 출신의 김 후보자에 대해 한목소리로 자질 부족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스로 전문성이 있다고 보나"라고 물었고, 김 후보자는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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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주식부호 '톱10' 진입…삼성家 1~4위 유지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주식부호 '톱10' 진입…삼성家 1~4위 유지

국내 주식 부호 상위 100인 올해 지분 가치가 19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류광지 금양 회장 등 5명이 1조 주식 부자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2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전날 종가 기준 국내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주식과 지분가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식 부호 상위 100인 지분 가치는 118조837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29일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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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재계 3·4세]⑥'구본규·구동휘' 차세대 리더 양대산맥…존재감 커지는 LS 3세

⑥'구본규·구동휘' 차세대 리더 양대산맥…존재감 커지는 LS 3세

지난 11월 LS그룹 임원인사에서 단연 눈에 띄었던 인물은 구동휘 LS MnM(옛 LS니꼬동제련)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이었다. 갓 마흔을 넘긴 나이(41세)에 LS 핵심계열사 부사장으로 임명된 게 그룹 내부에선 예상 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이후 행보를 보면 이런 우려는 기우였다는 평가가 많다. 구 부사장은 인사 직후 1조1600억원 규모 새만금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생산시설 건립 업무협약(MOU) 현장에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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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4'서 'AI 푸드생태계' 선봬

삼성전자, 'CES 2024'서 'AI 푸드생태계' 선봬

삼성전자가 다음 달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게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삼성 푸드 생태계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와 애니플레이스 인덕션, 삼성 푸드 서비스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더욱 편리해진 주방 경험 등을 전달한다. 우선 패밀리허브는 2016년 출시 이후 'CES 혁신상'을 8회 수상한 제품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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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중고생에 장학금 수여

현대엘리베이터, 중고생에 장학금 수여

현대엘리베이터는 본사와 물류센터가 있는 충주·천안시 중·고교생 21명에게 장학금을 줬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9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사회공헌 기금을 운용했다.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을 공제해 기금을 적립했고 회사가 같은 비용을 보태 재원을 만들었다. 첫해 6명을 시작으로 15년간 288명이 총 2억8400만원을 받았다. 올해는 장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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