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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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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원두가격…'100원'도 못 올린 커피업계 '속사정'[Why & Next]

천정부지 원두가격…'100원'도 못 올린 커피업계 '속사정'

가뭄과 폭염에 전 세계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국내 커피 업계가 비상이다. 원가 부담이 급격히 늘었지만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터라 쉽사리 가격을 올릴 수 없다. 특히 저가 커피는 소비자 가격 민감도가 높은 데다 대체 프랜차이즈가 널려 100원 올리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들은 '규모의 경제'로 최대한 버텨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내년에도 원두값 상승이 전망돼 커피 가격 인상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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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리밸런싱]SK 그린에너지 100조 공룡 탄생…주주 설득 난항

SK 그린에너지 100조 공룡 탄생…주주 설득 난항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의결할 방침이다. SK㈜도 이사회를 열고 양 사의 합병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K㈜는 이들 회사의 지분을 각각 36.22%와 90% 보유하고 있어 이사회에서 합병 안건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초심’ 광고를 이날 공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와 함께 자회사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을 합치는 방안도 논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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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너일가, 1년반 사이 주식 5조 팔아…삼성家 세모녀 3.3조 처분

대기업 오너일가, 1년반 사이 주식 5조 팔아…삼성家 세모녀 3.3조 처분

우리나라 대기업 오너 일가가 최근 1년6개월 사이 5조원이 넘는 계열사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삼성가(家) 세 모녀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전체 주식 매도 규모의 66%가 넘는 3조3000억원가량의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동일인(총수)이 있는 대기업집단 71곳을 대상으로 오너 일가의 계열사 주식 취득·처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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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원 잭팟' 체코 원전 따낸 韓…15년만의 수출 쾌거(종합)

'24조원 잭팟' 체코 원전 따낸 韓…15년만의 수출 쾌거(종합)

한국이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을 따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현지시간) 체코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와 테믈린 부지에 대형원전 최대 4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체코 정부에 따르면 총 예상 사업비는 1기 약 2000억코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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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이노베이션-SK E&S 합병안 이사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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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습하더라…제습량 광고보다 적은 제습기는

어쩐지 습하더라…제습량 광고보다 적은 제습기는

장마철 수요가 많은 가전제품인 제습기 가운데 일부 제품은 제습량이 광고나 제품에 표시된 수치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습기 9개를 대상으로 품질(제습성능·소음), 경제성(에너지소비량·제습효율), 안전성(전도안정성·제습수 처리·감전보호)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고 17일 밝혔다.먼저 하루(24시간) 동안의 제습량은 제품별로 12.2∼21.1ℓ 분포를 보였다.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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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두산에너빌 '활짝'…주기기 공급

체코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두산에너빌 '활짝'…주기기 공급

17일 팀코리아가 30조원대 체코 신규 원전 4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내년 상반기 최종 수주 확정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원전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게 된다.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1차 계통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고 증기터빈 등 2차 계통 핵심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공급한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원전사업 수주를 전제로 스코다JS 등 현지 발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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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이노-SK E&S 합병 비율 1대1.1917417 이사회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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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G화학, 올해 영업이익 감소 예상…목표가 ↓"

"LG화학, 올해 영업이익 감소 예상…목표가 ↓"

키움증권은 17일 LG화학에 대해 석유화학 업황의 약세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보유(Marketperforrm)'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하향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3분기 석유화학 업황이 1분기보다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4분기에 다시 약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LG화학의 수익성은 연결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LG에너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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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레지던트 사직률 38%…오늘까지 전공의 '결원 규모' 확정

'빅5' 레지던트 사직률 38%…오늘까지 전공의 '결원 규모' 확정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대부분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각 수련병원이 결원 규모를 확정짓기 위해 전공의 사직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빅5' 병원의 경우 하루 사이 사직한 레지던트 규모가 700여명 늘고, 사직률은 이미 38.1%에 달했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국 수련병원 211곳의 레지던트 1만506명 가운데 사직자는 1302명, 사직률은 12.4%로 집계됐다. 15일 기준 75명에서 하루 사이 1207명 증가했다. 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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