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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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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지 없으면 MZ 아냐"…'근무 전투복' 무신사 슬랙스, 550만장 판매 돌파

"이 바지 없으면 MZ 아냐"…'근무 전투복' 무신사 슬랙스, 550만장 판매 돌파

무신사의 자체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는 2018년 처음 출시한 슬랙스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6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550만장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슬랙스는 2021년 말에 판매량 300만장을 넘어선 이후 2022년 6월 350만장, 2023년 5월 450만장, 2024년 5월 550만장의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 2년 동안에는 연간 100만장 이상의 슬랙스가 판매된 것으로 분석된다. 무신사 스탠다드 슬랙스의 1장당 평균 총장이 100㎝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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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초만에 차르륵'…車아래서 위로 터지는 커튼 에어백 세계 첫 공개

'0.03초만에 차르륵'…車아래서 위로 터지는 커튼 에어백 세계 첫 공개

택배 등 화물운송에 주로 쓸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에어백이 개발됐다. 일반 승용차에 비해 실내를 넓게 쓰고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이 가능한 PBV 특성을 반영했다. 운송업체를 중심으로 내년 이후 PBV 서비스를 넓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터라 안전기술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모비스는 도어 장착형 커튼에어백과 자립형 동승석 에어백을 18일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백 기술로 북미 등 해외 선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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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식은 '위스키 열풍'…상반기 수입량 25% 급감

차갑게 식은 '위스키 열풍'…상반기 수입량 25% 급감

지난해 역대 최대 수입량 기록을 새로 쓰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위스키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수입량이 감소세로 전환한 것인데,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주류 소비가 감소한 데 따른 결과인 만큼 주류업계의 시름도 커지고 있다. 18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준 위스키 수입량은 1만266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6864t)보다 24.9% 감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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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개 점포 추가 폐점…"실업사태" vs "100% 고용승계"

홈플러스, 2개 점포 추가 폐점…"실업사태" vs "100% 고용승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수익성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일부 점포를 정리하면서 노동조합과 갈등을 빚고 있다. 노조는 영업을 종료하는 점포가 늘면서 대규모 실업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홈플러스는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입장이다. 18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임대계약 만료를 이유로 동청주점과 안산선부점의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16일 사내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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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사기"라는 트럼프 러닝메이트…'디젤차 세액공제' 발의

"전기차는 사기"라는 트럼프 러닝메이트…'디젤차 세액공제' 발의

암살 기도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임스 데이비드(J.D.) 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낙점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업계가 다시 한번 술렁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정책을 추진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해 왔는데 밴스 의원 역시 이에 못지않은 강경파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집권하게 될 경우 전기차 등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후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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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 5년내 원전 추가 발주 할 듯… 24조원 규모"

황주호 한수원 사장 "체코, 5년내 원전 추가 발주 할 듯… 24조원 규모"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이 1개 호기 당 12조원으로 총 24조원인데 추가 5년 후에 나오는 것도 이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황 사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사장은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에 대한 계약을 내년 3월까지 하고, 2029년 착공해서 2036년에 첫 호기를 완공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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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CXL 시장 개화…2028년엔 확 뜰 것"

삼성전자 "하반기 CXL 시장 개화…2028년엔 확 뜰 것"

"올해 하반기부터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엔 CXL 3.1 기반 시장이 본격화하고, 2028년엔 확 뜨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최장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장 상무가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삼성전자 CXL 솔루션'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상무는 "작년부터 CXL 지원하는 중앙처리장치(CPU)가 나왔지만 아직 활성화가 안 됐을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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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우유만 파는 중소기업들, 2년 후 다 없어질 것"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우유만 파는 중소기업들, 2년 후 다 없어질 것"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최고경영자·CEO)은 17일 "우유만 파는 중소기업들은 2026년 이후면 다 없어질 것"이라며 사업의 다변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강연에서 매일유업이 우유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꾸는 작업을 10년 전부터 해왔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우유 수요는 줄어드는데 낙농가에선 우유를 계속 공급한다"며 "낙농가 입장에서 우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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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전공의 없을 '상급종합병원'…"대책 구체화 시급"

가을에도 전공의 없을 '상급종합병원'…"대책 구체화 시급"

정부가 각 수련병원의 전공의 결원 규모를 최종 취합한 뒤 하반기 신규 전공의 충원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기존 전공의 일괄 사직 처리 등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탓에 오는 22일부터 시작될 9월 전공의 모집에 지원하는 사직 전공의는 극소수에 그칠 전망이다. 수련병원들은 정부 정책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개별 병원 차원에서 대비가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는 18일 의사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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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또 먹통…1시간30분여 만에 정상화

카톡 또 먹통…1시간30분여 만에 정상화

18일 오전 11시께 로그인 오류가 발생한 메신저 카카오톡이 1시간30분여 만에 정상화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4분께부터 네트워크 오류로 인해 PC 버전 카카오톡, 다음 로그인 등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 이후 긴급 점검 및 복구 작업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36분께부터 정상화되기 시작해 낮 12시20분 완전히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 호우에 카카오톡 일부의 '먹통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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