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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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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외식 몇 번에 다 써서"…'맞불 작전' 놓자 우르르 몰려간 곳

"소비쿠폰, 외식 몇 번에 다 써서"…'맞불 작전' 놓자 우르르 몰려간 곳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의 매출 감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유통업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재난지원금 발급 때와 비교해 매출 감소 폭은 줄었는데, '거리두기'로 제한됐던 오프라인 사용처가 대폭 늘어난 데다 대규모 유통 매장의 '맞불 할인행사'가 실적을 방어했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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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2㎚ 반도체 기술 유출 정황…해고·법적 대응

TSMC, 2㎚ 반도체 기술 유출 정황…해고·법적 대응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가 첨단 반도체 기술 관련 영업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여러 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2㎚(1㎚=10억분의 1m) 반도체 개발 및 생산 관련 중요 정보를 취득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TSMC의 2㎚ 기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반도체 기술로 인공지능(AI) 칩 등에 적용된다. 올해 하반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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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손 잡고 정식메뉴 만들더니…'역대 최대 실적' 올린 KFC

'최현석' 손 잡고 정식메뉴 만들더니…'역대 최대 실적' 올린 KFC

KFC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FC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약 1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다. 영업이익은 약 93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약 14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약 39.7%, 30.7% 증가했다. 특히, 동일 매장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매출은 12.3%, 객수는 9.2% 상승해 일 매출과 객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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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배터리도 직접 설계한다…현대차, 내재화 전략은

반도체·배터리도 직접 설계한다…현대차, 내재화 전략은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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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만들면 뭐 어때"…BMW·벤츠 따돌리고 수입차 판매 1위한 '테슬라'

"중국서 만들면 뭐 어때"…BMW·벤츠 따돌리고 수입차 판매 1위한 '테슬라'

테슬라가 지난 7월 수입차 시장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6월 BMW에 내준 지 한 달 만에 자리를 되찾았다. 이로써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수입차 톱3 브랜드로 굳히는 모습이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한 2만7090대다. 전월 대비로는 2.5%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7월까지 누적 대수는 16만 52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다. 브랜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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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삼성, 텍사스 밸류체인 구축 기류"

"테슬라·삼성, 텍사스 밸류체인 구축 기류"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약 22조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이후 일론 머스크가 '전략적'이라 언급한 테일러 공장을 중심으로 양사가 미국 텍사스주에 독자적인 반도체 공급망, 이른바 '텍사스 밸류체인' 구축을 염두에 둔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가 예고된 상황과 맞물리면서 해당 협력의 전략적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5일 산업연구원 경희권 연구위원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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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이번에도 통했다"…14개 중소기업 'K컬렉션'서 완판

"K-뷰티 이번에도 통했다"…14개 중소기업 'K컬렉션'서 완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K컬렉션'(K-Collection with KCON LA 2025)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K컬렉션에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패션 등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50개 사가 참가했다. 행사가 열린 LA 컨벤션 센터 내 웨스트홀에서 현장 B2C(Business to Consumer) 판촉전을 진행하고 동시에 미국 현지 바이어 56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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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사업 인수 검토…"확정된 건 없어"

아워홈,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사업 인수 검토…"확정된 건 없어"

한화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아워홈이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사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단체급식 사업 관련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아워홈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푸드는 국내 단체급식 시장에서 5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사업은 제조서비스 부문으로 분류된다. 1분기 매출(3537억원)에서 38%를 차지한 제조서비스 부문에는 단체 급식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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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톱 2에 들어야 한다"… 국가대표 AI 5개팀 경쟁 돌입

"최종 톱 2에 들어야 한다"… 국가대표 AI 5개팀 경쟁 돌입

전 산업, 전 국민을 위한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기업을 선발하기 위한 피 튀기는 대전이 앞으로 2년간 펼쳐진다. 글로벌 수준의 고성능을 갖추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에 참여할 5개 컨소시엄을 앞으로 6개월마다 평가해 내년 상반기에는 4개팀, 내년 하반기엔 3개팀, 2027년에는 최종 2개팀만 남길 계획이다. 그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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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돌풍 그쳤나…7월 판매량 292대 그쳐

BYD 돌풍 그쳤나…7월 판매량 292대 그쳐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야디(BYD)가 국내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다. 2개월 연속 판매량이 200대 선에 머물렀다. 반면 테슬라는 국내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2만7779대)보다 2.5% 감소한 2만709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3% 증가했다. 올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16만5210대로, 전년보다 11.9% 늘었다. 브랜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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